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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 목도리

겨울 조회수 : 1,318
작성일 : 2026-02-02 14:52:05

돌아가신 엄마 물건중 쇼핑백에 모피

같은게 담아져있어 그냥 가지고 왔는데요.

열어보니 커다란 너구리 목도리예요.

너구리가 징그럽네요.ㅠ

버려야겠죠?

설마 버리고 유행하는일은 없겠죠?

IP : 180.211.xxx.20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2 2:53 PM (223.39.xxx.140) - 삭제된댓글

    유행할 일 없다 확신하지만 만약에 유행해도 그런 거 안 하고 다니겠어요 저는.

  • 2. 그쵸
    '26.2.2 3:00 PM (180.211.xxx.201)

    너구리의 원혼이 깃들여있는것 같고 무서워요.

  • 3. 그 느낌
    '26.2.2 3:25 PM (124.53.xxx.169)

    뭔지 알아요.
    저도 시모 돌아가시고
    모피 목도리와 모피코트?를 접한 순간
    순간적으로 오싹 소름이 쫘악~~
    시모가 평소 입고 두루고 하실땐 그렇게
    징그럽다는 생각은 안들었는대..
    특히 목도리,
    너무너무 무섭고 징그럽고 으~~~

  • 4. 코코2014
    '26.2.2 3:30 PM (221.143.xxx.198)

    얼굴도 다 달려있는 건가요?

    유심히 본 적이 없어 아무 생각 없었는데
    상상해보니 섬찟하네요ㅠㅠ

  • 5.
    '26.2.2 3:57 PM (180.211.xxx.201)

    너구리얼굴이 똭~ㄷㄷㄷ

  • 6. ....
    '26.2.2 4:44 PM (58.78.xxx.169) - 삭제된댓글

    내 취향이 아닌데 유행이 돌아온들 뭔 소용 있나요?
    유행 돼도 두르실 거 아니잖아요.
    저희 친정에도 그 목도리 있는데 옷장 문 열 때마다 놀라요.
    제 기억에 80년대쯤에 엄마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것 같아요.

  • 7. ㅇㅇ
    '26.2.2 5:18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결혼때 시모가 준
    너구리인지 여우인지 동물한마리
    눈은단추이고 입으로 꼬리를 딱 물어잠그는.
    내취향은 아닌데 따뜻하긴 했어요
    저는 진즉에 버림
    버리면서도 다음생에는 잘살길 하고 버렸음

  • 8.
    '26.2.2 9:32 PM (211.234.xxx.151) - 삭제된댓글

    저도 얼굴있는건 특히 징그러워서 눈길도 피하게 되더라고요ㅠ

  • 9.
    '26.2.2 9:33 PM (211.234.xxx.151)

    저도 특히얼굴있는건 징그러워서 눈길도 피하게 되더라고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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