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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졸업쯤 이뻐졌다고 생각했던 친구

양파 조회수 : 2,180
작성일 : 2026-02-02 14:40:04

고등학교 졸업할때쯤 성형없이 이뻐져서 친구들의

질투를 샀던 애(친구) 있었는데

옛날 사진보니 그 애가 갑자기 이뻐진건 아닌걸 알겠어요.

바탕이 이쁜애였네요. 머리스타일이  산발이 되어 이쁜얼굴형 다 가리고 얼굴을 잘 드러내놓지 않고 다녔던것 같은데 어디 성형할곳도 없어보이고 화장없이도 머리스타일과 옷만 잘 갖춰 입었으면 빛날 얼굴이였네요.

친구들이 질투해서 그친구 잘 안데리고 다니기도 했고

교회가면 인기 많을것 같다고 교회 그런곳도 전도에서 빼고 그랬거든요. 친구가 교회 한번 데려갔는데 사람들이 이쁘다고 해서 그 뒤로는 안데려 가고요.

일부러 다른 친구들은 자기 남자친구들이 그 친구 이쁘다고 하니까 거기에  샘이 났는지

일부러 자기 남자친구에게 그친구 옛날 사진 보여주면서 질투를 해소 시키는 행동들도 했는데 옛날 사진보면  스타일를 못 잡은거지 이뻐질 요소를  갖춘애 였어요. 바탕이 이쁜애들은 머리스타일과 옷만 이쁘게 입으면 한순간에 쉽게 이뻐지는것 같아요.

그 친구들은 성형 최소 2군데 이상해도 그 친구보다 안 이뻤는데 괜한 질투심을 부린거죠...

 

IP : 223.39.xxx.12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양파
    '26.2.2 2:45 PM (223.39.xxx.125)

    객관적으로 그 친구가 졸업사진이 못 나와서 그렇지
    친구들이 가까이 자세히 들여다보다가 그 애한테 이쁜얼굴이라고 말하곤 했어요. 갑자기 이뻐진것도 아니고 질투할만한 그런것고 아니고 그냥 이쁜애였는데 지금 뭐하고 사는지 모르겠네요

  • 2. .....
    '26.2.2 2:52 PM (59.15.xxx.225)

    남자든 여자든 학교 다닐때 평범하게 하고 다녔던 키크고 몸매좋은 아이들이 꾸미면 느낌이 확 달라지고 예쁘더라구요.

  • 3. ㅇㅇ
    '26.2.2 2:53 PM (211.235.xxx.231)

    예쁜데 자기가 예쁜 줄 모르고 선머슴처럼 하고 다니면 더 귀엽고 매력있죠ㅡ 어쨌든 예쁜 얼굴로 살아갈꺼예요.

  • 4. ㅇㅇ
    '26.2.2 3:01 PM (223.39.xxx.125)

    어떤 애들은
    자기 남자친구에게 그 친구소개시켜주면
    바람날지도 몰라서 일부러 소개도 안 시켜주고 그랬던것 같아요.
    여자들의 질투란 참...
    그애는 모델 미스코리아 같은 외형은 아니였는데
    얼굴이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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