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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피부에 계속 자극을 주면, 관절에 계속 자극을 주면,

000 조회수 : 1,653
작성일 : 2026-02-02 13:51:56

 

운동 많이 하는게 안좋은 것 같아요. 

(이게 살찌우라는 말은 아니고요.)

 

사람 얼굴이나 머리카락에 계속 자극을 주면 강해지는게 아니라 상하듯이,

사람 관절이나 근육에도 계속 자극을 주면 좀 더 빨리 상하겠죠. 이게 다를 수가 있나요? 

 

적당히 걸어다니고 일상생활하고, 운동은 적당히 활력 챙기는 정도로 충분할 듯. 

 

아주 예전에 일본의사가 쓴 책에 건강하려면 4-50대 이상부터는 하루 6,000보였던가 걸으면 충분하다고 했었어요. 인간의 생체가 그때랑 엄청 달라지진 않았을 것 같고요. 

 

제미나이도 "일반적으로 휴식 시 심박수(Resting Heart Rate)가 낮을수록 장수와 긍정적인 상관관계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많습니다." 라고 하네요. 

 

운동하면 심박 수 올라가니께... 장수는 좀 멀어지는 것 같다능. 

 

IP : 116.45.xxx.3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2 1:54 PM (121.190.xxx.7)

    기계와 같은 원리라 생각해요
    저희집 세탁기 애들 키울땐 계속 돌렸더니 금방 고장나고
    부품 마모되어 고장나는데
    다 커서 독립하고 남편이랑 둘이 있으니 생전 고장 안나더라구요

  • 2. ...
    '26.2.2 1:55 PM (121.190.xxx.7)

    뭐든 과하지 않게 적당히..

  • 3. 글쎄요
    '26.2.2 2:01 PM (39.7.xxx.76)

    제가 큰 근육에 타박상을 입은적이 있는데
    가만히 두니까 1년이 지나도 아팠어요.
    운동 시작하니까 조금씩 나아지던데요.
    뻣뻣해서 유연성이 부족한 곳도 스트레칭 하니까 나아지구요.
    얼굴은 근육운동이 없으니 모르겠는데 헬스하는 사람들 피부는 나이들어도 탄탄하던데요.

  • 4. 000
    '26.2.2 2:04 PM (116.45.xxx.32)

    가만히 있으라는 말은 아니고요. 그냥 운동을 (적다 싶을 정도로) 적당하게 하는게 좋지, 아무것도 하지말고 그냥 가만히 있으라는 말은 아니에요.

    막 무게치고 신경에 염증생길정도의 운동이 아닌 스트레칭은 몸에 아주 좋은 것 같고요.

    저도 한때 일년정도 꾸준히 프리웨이트를 한 적이 있는데, 그때 몸이 아주 이뻤었어요.
    운동은 건강은 모르겠고, 몸을 이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 5.
    '26.2.2 2:44 PM (223.38.xxx.87)

    저도 유산소 운동 별로 안 좋아하고 거의 안 하지만..

    ‘제미나이도 "일반적으로 휴식 시 심박수(Resting Heart Rate)가 낮을수록 장수와 긍정적인 상관관계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많습니다." 라고 하네요‘

    => 유산소 운동을 해야 휴식시 심박수가 낮아질 거에요

  • 6. 글..
    '26.2.2 2:46 PM (222.100.xxx.51)

    그런 논리라면 재활운동은 왜 필요할까요

  • 7. 관절과근육
    '26.2.2 3:50 PM (59.7.xxx.113)

    관절은 쓸수록 망가지고 근육은 쓸수록 강해진다고 생각해요. 운동할때 관절 움직임은 최소화하고 근육을 최대한 써야하는거죠. 그럴려고 자세를 잘 배우라고 하는 것이고요.

  • 8. ...
    '26.2.2 6:14 PM (211.234.xxx.54)

    운동선수들이 휴식 시 심박수가 낮아요... 뭔가 잘못 생각하신 듯.
    걷기가 소용없다는게 최근 연구들이구요. (물론 아주 노년층 분들이겐 걷기가 최선이라면 그 것도 좋지만요)
    과하게 쓰라는 말은 아니고 적정 강도로 해야합니다.

  • 9. ...
    '26.2.2 6:20 PM (211.234.xxx.54)

    그리고 피부과 시술들도 초음파든 고주파로 피부 안 스마스층이든, 진피층에 상처를 줘서 재생을 유도하는 것이고,
    정형외과에서 하는 체외충격파도 비슷합니다.
    인간이 재생능력이 좋을 때는 자극을 주는게 더 튼튼하게 하는 길이고, 나이가 들어서 재생능력이 줄어들면 그에 맞게 저강도로 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하지만 아무 자극도 없는건 현상유지나 더 나빠지지 않는 수준 유지 정도 일듯요.

  • 10. 근육
    '26.2.3 2:31 AM (106.101.xxx.37)

    저는 관절이 약해서 뛰는 유산소운동을 못해요.
    뛰거나 줄넘기 몇개만해도 온 관절이 아파서
    자리보전하고 누워 있다가 엉금엉금 기어다님.

    그래서 필라테스 같은 근육운동을 꾸준히 해요.
    관절이 약하니 근육힘으로 견딜수있게
    엉덩이,허벅지 근육 엄청 키웠어요.

    주 4회 정도 하는데
    어쩌다 열흘정도 못가면 몸이 더 아프더라고요.

    관절 아끼며 근육만들려고 시작했는데
    확실히 속근육 강화에 효과가 있어요.
    관절도 더 나빠지지 않고요.

    그런데 뛰거나 무게를 치며 하는 운동은
    관절 상해요. 특히 연골...
    근데 헬쓰하면 살도 잘빠지고
    근육이 막 보이니까
    중독처럼 정점 더 하는데
    적정한 선을 넘지않아야 무리가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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