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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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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알수 없는 미래라 부모가 과한 관여는 하지 않는게 좋겠어요

조회수 : 1,301
작성일 : 2026-02-02 12:51:08

우리 세대 부모님들에 이렇게 재태크의 위력이 커질지 모르고.. 금융 교육 같은거 시켜준 분 거의 없이..

스스로 알아서 재태크 잘 한 사람들이 어느정도 자산을 일군 거처럼..

 

앞으로의 시대는 정말 그보다 훨씬 더 자기가 알아서 새로운 변화에 도전하고 맞춰 나가는 인생을 살아야 될 거 같아요. 

 

부모가 결정해주고 가이드 해주고 이런 시대는 지나간거 같습니다.  

이제 부모도 모르는데요..

지지 격려와 적절한 조언 정도 해줄 수 있을까 싶어요..

 

더불어 어릴때 시행착오를 아이들 스스로 겪으면서 발전하고 자기 확신을 가진 아이로 커야 할거 같아요. 

IP : 223.38.xxx.8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요
    '26.2.2 12:51 PM (211.169.xxx.156)

    모든지 과유불급이더라구요

  • 2. ㅇㅇ
    '26.2.2 12:52 PM (211.193.xxx.122)

    애들 적절히 지도하려면 공부 많이 해야합니다

    공부 별로 안하고 뭔가 하면
    방해하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 3. 적응
    '26.2.2 12:54 PM (125.132.xxx.16)

    적응력 빠른 사람들이 살아남는거 같아요
    직장도 사회변화도 재테크도
    성실하면서도 적당히 시대의 파도를 타는...
    어렵네요

  • 4. dd
    '26.2.2 12:56 PM (211.234.xxx.182)

    자기주도가 중요해요

    저도 흙수저에 자기주도 능력 하나로 살아남았는데
    저희 세대만 해도 인타넷 갑자기 튀어나올거 누가 대비했나요

    바뀌는 흐름을 잘 읽고 올라타는게 중요해요

  • 5. 정말
    '26.2.2 12:56 PM (223.38.xxx.81)

    몇일전에 여기서.. 부모가 공부닥달은 하면서 금융교육을 왜 안시켰냐고 원망하는 거 보면서... 거기에 동조하는 사람도 많고
    좀 놀랐습니다...
    자기 인생을 자기가 결정하는 버릇을 못들여서 부모 원망을 다 늙어서도 하나 싶어서요.......

    앞으로는 왜 새로운 로봇산업에 참여하지 않게 하고 고리타분한 전문직 시켜서 망하게 하냐고 원망하는 사람도 나오겠죠
    정말 알수 없는 미래에.. 부모란 이유로 과한 관여는 하지 않는게 좋겠습니다.

  • 6. 글쓴분
    '26.2.2 1:05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혜안이 뛰어나다.
    근데 혜안이 뛰어나도 미래 자기 팔자는 알수가 없엉

  • 7. 맞아요
    '26.2.2 1:29 PM (112.157.xxx.212)

    저 아는 후배 한분은
    본인은 박사학위 하고 연구소 다니는데요
    중딩 큰애 붙잡고 주식투자 알려줬대요
    앞으로는 어떤 세상이 될까?를 대화하다
    종목 발굴하고 그거 용돈으로 사게 하고 ㅎㅎㅎ
    삼전도 4만원대부터 사서 요즘 온가족이 아침이 행복하대요
    게다가 아이에게 미래 세대는 공부 하기 싫으면 안해도 된다 하고
    어떤 일을 선택하면 잘 살 수 있을까?에 대한 대화를 한대요
    결론나면 저도 알려달라 했어요 참고하자구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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