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앞으로는 알수 없는 미래라 부모가 과한 관여는 하지 않는게 좋겠어요

조회수 : 1,774
작성일 : 2026-02-02 12:51:08

우리 세대 부모님들에 이렇게 재태크의 위력이 커질지 모르고.. 금융 교육 같은거 시켜준 분 거의 없이..

스스로 알아서 재태크 잘 한 사람들이 어느정도 자산을 일군 거처럼..

 

앞으로의 시대는 정말 그보다 훨씬 더 자기가 알아서 새로운 변화에 도전하고 맞춰 나가는 인생을 살아야 될 거 같아요. 

 

부모가 결정해주고 가이드 해주고 이런 시대는 지나간거 같습니다.  

이제 부모도 모르는데요..

지지 격려와 적절한 조언 정도 해줄 수 있을까 싶어요..

 

더불어 어릴때 시행착오를 아이들 스스로 겪으면서 발전하고 자기 확신을 가진 아이로 커야 할거 같아요. 

IP : 223.38.xxx.8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요
    '26.2.2 12:51 PM (211.169.xxx.156)

    모든지 과유불급이더라구요

  • 2. ㅇㅇ
    '26.2.2 12:52 PM (211.193.xxx.122)

    애들 적절히 지도하려면 공부 많이 해야합니다

    공부 별로 안하고 뭔가 하면
    방해하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 3. 적응
    '26.2.2 12:54 PM (125.132.xxx.16)

    적응력 빠른 사람들이 살아남는거 같아요
    직장도 사회변화도 재테크도
    성실하면서도 적당히 시대의 파도를 타는...
    어렵네요

  • 4. dd
    '26.2.2 12:56 PM (211.234.xxx.182)

    자기주도가 중요해요

    저도 흙수저에 자기주도 능력 하나로 살아남았는데
    저희 세대만 해도 인타넷 갑자기 튀어나올거 누가 대비했나요

    바뀌는 흐름을 잘 읽고 올라타는게 중요해요

  • 5. 정말
    '26.2.2 12:56 PM (223.38.xxx.81)

    몇일전에 여기서.. 부모가 공부닥달은 하면서 금융교육을 왜 안시켰냐고 원망하는 거 보면서... 거기에 동조하는 사람도 많고
    좀 놀랐습니다...
    자기 인생을 자기가 결정하는 버릇을 못들여서 부모 원망을 다 늙어서도 하나 싶어서요.......

    앞으로는 왜 새로운 로봇산업에 참여하지 않게 하고 고리타분한 전문직 시켜서 망하게 하냐고 원망하는 사람도 나오겠죠
    정말 알수 없는 미래에.. 부모란 이유로 과한 관여는 하지 않는게 좋겠습니다.

  • 6. 글쓴분
    '26.2.2 1:05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혜안이 뛰어나다.
    근데 혜안이 뛰어나도 미래 자기 팔자는 알수가 없엉

  • 7. 맞아요
    '26.2.2 1:29 PM (112.157.xxx.212)

    저 아는 후배 한분은
    본인은 박사학위 하고 연구소 다니는데요
    중딩 큰애 붙잡고 주식투자 알려줬대요
    앞으로는 어떤 세상이 될까?를 대화하다
    종목 발굴하고 그거 용돈으로 사게 하고 ㅎㅎㅎ
    삼전도 4만원대부터 사서 요즘 온가족이 아침이 행복하대요
    게다가 아이에게 미래 세대는 공부 하기 싫으면 안해도 된다 하고
    어떤 일을 선택하면 잘 살 수 있을까?에 대한 대화를 한대요
    결론나면 저도 알려달라 했어요 참고하자구요 ㅎㅎㅎㅎ

  • 8. 맞아요
    '26.2.2 11:35 PM (211.206.xxx.191)

    저야 아이들이 성장했지만
    어린 자녀를 둔 분들은 혼란스럽겠다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139 파킨슨 병 잘 아시는분 계신가요 3 Asdl 2026/04/06 2,129
1802138 iPhone 일기 어플 추천 해 주세요 2 Ssss 2026/04/06 844
1802137 라면 면으로 과자 만들때요. 5 .. 2026/04/06 1,100
1802136 외신 "한국 쓰레기 봉투 사재기 현상" 지적... 26 ㅇㅇ 2026/04/06 9,077
1802135 김민기, "뒷것"울었어요 7 아침이슬 2026/04/06 1,784
1802134 나이 50에 앞머리 내렸는데요. 7 주토 2026/04/06 4,443
1802133 딸 예체능 시키는 이유가 25 ㅎㄹㄹㄹ 2026/04/06 6,770
1802132 브랜든 이불 압축팩 혹시 오래 보관하면 곰팡이 안 생길까요? 브랜든 이불.. 2026/04/06 687
1802131 누가 결혼 육아 좋다고 했냐는 분께 13 지나다 2026/04/06 2,419
1802130 중3조카가 이모생일카드에 이렇게 썼어요 28 2026/04/06 6,689
1802129 대로변 가로수 새순을 뜯어가네요 15 어제오늘 2026/04/06 4,092
1802128 엄마랑 4월말 어디로 여행 갈지 권해 주세요 5 happy 2026/04/06 1,665
1802127 건선에 쎌렉스킨지 크림 추천해요 2 건선해방 2026/04/06 957
1802126 드레스룸 있으신분~~ 9 ... 2026/04/06 1,991
1802125 동태찌개 쓴맛 없애는법 알려주세요 15 ㅇㅇ 2026/04/06 2,766
1802124 MBC 결혼지옥 3 ㅅㅇ 2026/04/06 4,188
1802123 교정후 오징어 못뜯고 오돌뼈 씹으면 아프대요 13 ㅇㅇ 2026/04/06 1,951
1802122 파리바게트에서 맛있는 거, 맛없는 거 어떤 걸까요? 6 파바 2026/04/06 2,798
1802121 남편 은퇴후 1년반 6 은퇴 2026/04/06 5,581
1802120 김연아 발레 full 영상 24 이쁜 연아 2026/04/06 16,728
1802119 두바이쫀득타르트.. 2 ㅇㅇ 2026/04/06 1,426
1802118 피부표현 어떻게 하나요? 1 화장 2026/04/06 1,357
1802117 사회초년생 차가 필요할까요 16 .. 2026/04/06 1,934
1802116 다촛점 콘택트렌즈 쓰는 분들 2 .. 2026/04/06 1,597
1802115 하트랜드, 닥터마틴 보신 분들? 6 넷플릭스 2026/04/06 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