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82에서 인육 관련글 보다보니
댓글에 랩틸리언, 피자게이트
또 무슨 사람이름 검색해보라길래
잠도 안와서 이것저것 찾아보다 밤샜는데요;;;;
그런 글쓴 사람들 블로그나 sns들어가잖아요?
진짜 하나같이 공통점이 있어요
글을 너무 못쓰고 하다못해 띄어쓰기 줄바꿈까지
이상하고 그저 뭔가에 꽂혀서 주르륵 끝없이
하나의 의견만 고집하며 글을 써재끼는것 같아요.
한마디로 보통 우리네 같이 평범한 사람들만의
상식적인, 일상적인 분위기가 없고
온통 정신이 그쪽 세계에만 매몰되어 있는 느낌.
처음엔 호기심 생겨서 열심히 읽는데
점점 읽으며 현타가...
그래요..그 음모가 '론'이 아니고 진짜 사실일수도
있는데요. 그리고 진짜 사실도 있다고 저도 믿어요.
근데 글이나 좀 잘쓰고 주장했으면 좋겠어요.
읽을수록 내가 이 미친, 이 꽂힌 사람의 글을
왜 읽고있지 하면서 정신적으로 저까지
어질어질 해져요
극우, 부정선거, 일루미나티, 뭐 이런거 주장하는
글들은 진짜 분위기가 하나같이 똑같아요.
새빨간 글씨로 굵게 막 강조해 놓으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