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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숭실대쪽 원룸글 지워졌나요? (쉐어하우스 아시는분~

... 조회수 : 1,229
작성일 : 2026-02-02 11:37:40

근처에 저희 아이 살아서 제가 댓글도 달고, 다른 댓글에 질문댓글도 달았는데 삭제됐나봐요~

댓글에 여성전용 쉐어하우스 있던데,

쉐어하우스는 보통 어떻게 구하나요?

이것도 부동산통해 알아보는지요?

 

일반적인 쉐어하우스 조건이나 장단점, 공동생활 규칙 같은거 아시는분 계시면 정보 부탁드려요.

한 녀석 서울대입구역에서 자취하는데 또 한 녀석 올라가야해서 여러 선택을 열어두고 고민중입니다.

둘 다  여학생이에요.

둘이 같이 지내는것 슬쩍 물어봤는데 아이들이 대놓고는 아니지만 썩 좋아하지 않는 눈치네요.

IP : 219.255.xxx.14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통
    '26.2.2 11:40 AM (61.43.xxx.178)

    쉐어하우스는 월세가 어느정도 하나요?

  • 2. ..
    '26.2.2 11:41 AM (121.168.xxx.172)

    그냥 쉐어하우스 네이버에 검색해서 뒤지면 나옵니다. 저희아이도 그렇게 뒤져서 서울대벤처역
    쉐어하우스에서 살았습니다. 저희 아이는 아들인데...여학생 전용 쉐어하우스가 많아서..여학생들은
    좋겠다 했던 기억이 납니다.

  • 3. 단점
    '26.2.2 11:43 AM (58.29.xxx.96)

    전기며 물세며 가스비며
    남들 펑펑쓰는거 내가 엔분의일내야된다는거

    그냥 원룸얻겠어요.
    누군가 대타가 들어와야 나갈수 있음

  • 4. ㅇㅇ
    '26.2.2 11:52 AM (211.251.xxx.199)

    요새 약간 고급스런 고시원들도있어요
    차라리 학교앞 투자안하는 베짱 오래된
    다가구 원룸보다는 차라리 저런데가
    더 싸고 좋을걸요

  • 5. 둘이면
    '26.2.2 11:59 AM (118.235.xxx.6)

    전세 구해주고 같이 살게 하는게 가장 좋죠.

  • 6. 아까도
    '26.2.2 12:10 PM (180.75.xxx.97)

    댓글달았었는데 성대근처 셰어하우스에 살아요.
    셰어하우스 검색하면 직방처럼 셰어하우스만 거래하는 사이트들이 쫙떠요.
    그 중에 맘에드는데 들어가서 둘러보세요.
    예전에 학교근처 주택같은데에 하숙집이라고 있었잖아요.
    그게 요즘애들은 하숙집 싫어하니까 주택을 통채로 렌트하거나
    주인분이 리폼해서 방,주방,화장실을 예쁘게 꾸며서 내놓는거 같아요.
    일단 보증금이 낮고(백만원 이하) 계약도 월단위로도 가능한게 좋더라고요.
    그리고 부동산중개인이 없고 주인이나 관리자와 직접 문자 주고 받아서 진행해요.

  • 7. 원글맘
    '26.2.2 12:12 PM (219.255.xxx.142)

    작은애는 터울지는 막내라 원래 혼자있는거 별로 안좋아해요.
    겁도 많고 그래서 언니랑 있는것도 괜찮다고 하는데,
    큰애는 워낙 독립적이고 혼자 있는거 좋아하거든요.
    동생오면 은근 챙겨야 하는게 부담스러운것 같아요.

    작은애가 혼자 있는거 싫어해서 아까 그 글에 쉐어하우스 이야기도 있길래 괜찮을것 같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도 남 보다는 자매가 낫겠지요?

  • 8. 아까도님
    '26.2.2 12:14 PM (219.255.xxx.142)

    댓글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월단위도 가능하고 주인이 챙겨주시면 좀 안심이 되겠어요

  • 9. 아까도
    '26.2.2 12:16 PM (180.75.xxx.97)

    셰어하우스 몇달살다가 큰 애랑 투룸으로 합칠예정이에요.
    고대근처인데 투룸전세? 또는 보증금이 2억오천 이상이네요.ㅠㅠ
    월세면 몇천만원 보증금에 월 80-120정도구요.
    잘 찾아보면(발품 좀 팔아야됩니다) 그렇게 비싸지 않은 곳 있어요.
    그 동네 오래 사신분들이 내놓는 집들은 그동네 중개소만 아는데도 많거든요.

  • 10. 아니고
    '26.2.2 12:19 PM (122.34.xxx.61)

    제가 언니 입장인데, 언니는 따로 살게 해주시면 안될까요?
    언니라고 동생 챙기는거 싫습니다.

  • 11. 원글맘
    '26.2.2 12:21 PM (219.255.xxx.142)

    아까도님 댁도 저희랑 비슷한 상황이시군요.
    저도 투룸 알아보니 그것도 만만치 않더라고요.
    여자애들이라 안전위주 깨끗한데 찾으니 예상보다 비싸서 놀랐어요.
    싼데는 또 주변이 정돈이 안됐거나 너무 낡은데도 많고...
    어렵네요ㅜㅜ

  • 12. 원글맘
    '26.2.2 12:24 PM (219.255.xxx.142)

    아니고님 그렇군요.
    큰애 의견도 충분히 고려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13. ..
    '26.2.2 1:41 PM (125.133.xxx.132)

    제가 썼었는데 동네이름 쓰고 여성전용쉐어하우스 치면 주르륵 나와요.
    견학도 가능하지만 요즘 시기가 이래서 계약 빨리 차더라고요.
    한 공간 같이 쓰는거라 입주한 사람이 좋아야 하는 거긴 한데
    우선 겪어보자 하고 계약했습니다.

  • 14. ..
    '26.2.2 2:02 PM (125.133.xxx.132)

    저의 경우 2층침대 있는 곳은 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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