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아이인데 어떡하겠냐 싶은데요. 이게 부모의 태도에 따라서도 달라지는 것 같아요. 이사와서 두달을 어린이집 다녀온 저녁 시간대 3시간을 돌고래 발성을 내며 소리지르고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계속 이소리를 반복해요. 돌고래 발성을 하는데 목소리가 쉬질 않아요. 보통 사람이 그소리 내면 목이 가는데 매일 그소리를 내요. 소리 주파수가 다르니 이게 힘들어요. 누가 같이 놀아주거나 대화를 하면 그런 행동을 안하는데 그냥 방치하는 거죠. 그집에 다른 아이도 있는데 옆집에서도 괴로운 이소음에 그냥 노출되는 그아이도 안타까웠어요. 저층이라도 뛰는 아이가 있으면 매트 깔아야해요. 옆집에 울려서 뛰는 소리 다들려요.
우리집은 저녁에 식구들이 다 모이고 아이들 학원 갔다가 집에 와서 밥먹고 쉬고 공부할 타이밍에 옆집애가 그러니 힘들죠. 저집 부모도 참 힘들겠다 싶어서 두달을 참았어요. 그리고 아파트 복도에서 마주쳤을때 제가 먼저 옆집이에요 인사하는데 면전에서 무시하더라구요. 아... 이웃이 아니구나... 참아줄 필요가 없구나. 관리실 통해 전달하니 엘베에서 제가 지인과 타고 그집 여자가 아이랑 탔는데 저를 식식거리며 째려보더라구요. 그집아이도 같이 그랬어요. 제가 아무 대응 안하니 당황해했어요. 그렇게 피해주고 사과는 없고 오히려 적반하장이고... 진짜 이사만이 답이겠구나 싶었는데 제가 관리실 통해 전달했어요. 관리실도 이런 민원이 힘들다고 했어요. 그집에 연락하면 그집 아저씨가 자기네는 아이 없데요. 막나가는 거죠.
그 전 이웃 사실때는 아무문제 없었다. 지금 소음 너무 힘들다. 인테리어공사이후 벽이 너무 얇아져서 소리가 다들린다. 니네 집 사생활 보호 하나도 안된다.
저희집이 괴로움을 호소할때는 막나가더니
니네집 사생활 보호 안된다하니 그때서야 조치를 취했는지 좀 나아졌어요. 자기 나이보다 3살은 어려보이는 키 작고 왜소하고 어린 아이예요. 아이보면 안타까운데 부모문제가 더 큰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