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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퇴직이 맞는걸까요?

sunny 조회수 : 2,531
작성일 : 2026-02-02 11:07:10

남편이 퇴직히고 싶어하는 이유는 

'나는 능력이 있음에도

이회사에서 부장으로 정년퇴직할거같다'

이제 4년남음,  회사에서 유일무이한 전문자격증 보유로 정년은 보장되나 남편이 회사를 다니기 싫어합니다)

 

현재 월급 800만원 

재산은 운이좋아 현재시세 40억아파트 보유,

그외 현금 및 퇴직금 합해 5억

비트코인 1개 보유

 

유학2년 다녀왔고 해외전문자격증 보유

남편은 50대중반의 나이지만

퇴직후 1년 유학후   그분야 일자리 해외에서 마지막으로 알아볼생각입니다 ( 가고싶은 나라의 정년은 현재 65세)

 

나이가 나이니 만큼 실패도 염두해두고 있는데

자식없는 부부둘이라 위의 재산이면 빈곤하게 살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 서울집 월세나 전세 혹 매매 후  부산 등 지방에 살 각오)

 

너무 퇴직하고 싶은

실패하더라도 지금 회사에서 부장으로 마감하는것보다는 ( 사실 회사에서 향후  임원된다면 마음이 조금 낫겠지만 그래도 별로 다니고 싶지 않아함,

 갑자기 오른 아파트로 헛바람 ? 든건 아닐까 걱정도 됨)

 

죽을때 후회없다는 마음이고 

인생의 마지막 모험을 걸고. 싶어하는데

 

밎을까요..조언부탁드립니다

IP : 58.148.xxx.21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전
    '26.2.2 11:09 AM (58.29.xxx.96)

    더늙기 전에
    추천합니다

  • 2. 죽을때
    '26.2.2 11:10 AM (123.142.xxx.26)

    후회없다는 마음이면 해야죠.
    재산도 잘 일구어놨으니 뭐가 무서운가요.
    안정된 돈을 바라는 아내의 과한 욕심이 문제될뿐.

  • 3. ..
    '26.2.2 11:11 AM (112.214.xxx.147)

    아이가 없다면 남편의 도전을 적극적으로 응원해주겠어요.

  • 4.
    '26.2.2 11:14 AM (211.109.xxx.17)

    윗부분 글을 읽을때만해도 퇴직은 아니다 였는데
    아이도 없고 자산도 이 정도면 퇴직후 도전하는게
    무리 없어 보여요.

  • 5. ...
    '26.2.2 11:14 AM (121.142.xxx.225)

    저라면 하라고 할거 같아요.
    자식도 없는데 그 나이에 도전하고 싶은게 있다는게...
    나이들어 그때 할걸 하면서 늙어가는것보다 낫습니다.

  • 6. 영통
    '26.2.2 11:15 AM (106.101.xxx.98)

    해야죠..

    같은 급은 아니지만 같은 마음으로 2월 퇴직합니다.

    이 직업 더 하느니 그냥 안 살고 싶어서요

  • 7. .....
    '26.2.2 11:21 AM (220.118.xxx.37)

    유학 해외구직 조금이라도 젊을 때 함께 시도해보세요.

  • 8. ...
    '26.2.2 11:22 AM (223.38.xxx.241)

    돈이 아니라 경험을 더 즐길 나이에요.
    하고 싶은 거 다 하세요.

  • 9. ㅇㅇ
    '26.2.2 11:25 AM (1.240.xxx.30)

    다 가지신거 같은데 하고싶은대로 하라고 하세요

  • 10. ...
    '26.2.2 11:26 AM (119.196.xxx.115)

    죽기전에 후회없고싶고.....걸림돌되는 자식마저 없는데...뭐가 문제임???????

    산송장처럼 회사만 왔다갔다 하는 나머지 인생살다가 나중에 후회하길 바라심??

  • 11. 다인
    '26.2.2 11:31 AM (210.97.xxx.183)

    부양해야 할 자식도 없고 아픈데 없는데 50이면 넘 젊지 않나요? 스펙도 화려하신데 뭐든 도전해보라고 하고싶어요 멋진 분이네요

  • 12. ..
    '26.2.2 11:39 AM (182.220.xxx.5)

    1년 휴직하고 도전하라고 하세요.
    자기계발 휴가 같은거요.

  • 13. 그 분야가
    '26.2.2 11:41 AM (121.162.xxx.227)

    무엇인지(이게 젤 중요)
    그나이에 가서 커리어 하이 를 찍는 경우도 봤습니다

  • 14. ㅇㅇ
    '26.2.2 11:58 AM (211.251.xxx.199)

    자가 50억 보유인디
    지방살 각오라니..

  • 15. ...
    '26.2.2 12:24 PM (223.38.xxx.241)

    외국 가서 망하고 재산 절반으로 줄면
    은퇴하고 나서 현금 보유하기 위해 서울 아닌 지역으로 이사 가는 방법도 생각할 수 있죠.

  • 16. 긷ㄴㅂㅈㅇㅈ
    '26.2.2 12:40 PM (121.162.xxx.158)

    강연히 하라고 해야죠
    능력도 있고 돈도있고 아직 시간도 있는데요
    도전하려하는 남편 업어주겠네요

  • 17. sunny
    '26.2.2 12:42 PM (58.148.xxx.217) - 삭제된댓글

    조언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용기내겠습니다

  • 18. sunny
    '26.2.2 12:43 PM (58.148.xxx.217)

    조언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 19. ㅇㅇ
    '26.2.2 1:11 PM (211.234.xxx.62)

    전 오히려 남편 대단해 보여요
    지금 가진 자리에 만족하고 그냥 은퇴 준비나 하는게
    훨씬 편한데 그나이에 도전하신다는거잖아요
    응원헤주세요

  • 20. ㄱㄴ
    '26.2.2 1:22 PM (59.14.xxx.42)

    은퇴 고려하는 능력자 남편. 저라면 무조건 응원합니다. 아주 실력파네요. 대단해요. 뭘 해도 잘 될 것 같습니다.

  • 21. ^^
    '26.2.2 3:15 PM (183.99.xxx.132)

    멋진 도전 응원합니다!!!

  • 22. 아니
    '26.2.2 6:25 PM (79.235.xxx.5)

    어느 외국에서 50대 중간을 채용해요?
    그것도 외국인을.
    정년이 65세라고 65세까지 취직이 된다는 말이 아니에요.


    남편이 헛바람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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