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남편과 자유여행 가능할까요?

.... 조회수 : 2,689
작성일 : 2026-02-02 10:19:58

몇 년 전 50대 후반에 일 때문에 같이 미국 동부에 갔다가 3일 여유가 생겼어요.

뉴욕 도심까지는 기차로 편하게 다닐 거리였어요.

딱 3일 여유가 있었는데

늦잠 자고 오후에 일어나더라구요.

 

지금은 퇴직했는데 매일 오후에 일어나요.

이런 사람과 자유여행이 가능할까요?

 

IP : 223.38.xxx.241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후에
    '26.2.2 10:22 AM (124.49.xxx.188)

    다녀야죠.. 유럽은 강제 기상하게 될걸요 .

  • 2. 너굴맘
    '26.2.2 10:23 AM (211.234.xxx.93)

    목적을 갖고 다니면 됩니다. 남편이 다니길 원치 않으면 혼자 다니시지요.

  • 3. ㅇㅇ
    '26.2.2 10:24 AM (1.240.xxx.30)

    친구분이랑 가세요 그런분은 여행하면안되요

  • 4. ..
    '26.2.2 10:26 AM (112.187.xxx.181)

    뉴욕까지 갔는데 3일 일정이라니 시차적응도 못하고 올 시간이네요.
    그러니까 오후에 일어나지요.
    일정 넉넉히 잡고 서구로 가시면 지금의 수면 패턴으로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ㅎㅎ
    어쨌든 원글님이 속은 좀 터지겠네요.

  • 5. 나름
    '26.2.2 10:27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이건 나의 의지와 배려의 문제.
    그럼에도 불구하고 같이 가야겠다면 남편자는 오전동안 혼자 취향대로 돌아다녀서 더 좋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는거고
    도저히 안된다 하면 같이 못가는 거죠.
    정답이 있나요.

  • 6. ㅎㅎ
    '26.2.2 10:31 AM (223.38.xxx.241)

    미국에 도착한지 3주 넘었을 시기예요.
    미시간에 있다가 뉴욕으로 간 거라서 시차 적응은 아무 상관없을 시기.
    남자 편드는 댓글은 여전 하네요

  • 7. 몇시에
    '26.2.2 10:32 AM (61.35.xxx.148)

    자고, 오후에 일어나는 건가요..?

  • 8. ...
    '26.2.2 10:35 AM (223.38.xxx.241)

    퇴직해서 앞으로 여행 다니려고 하는데
    2인 여행이 가성비 좋아서 같이 갈까 싶지만,
    혼자 다녀야겠네요.
    지금 1년 동안 매일 집에서 밤새 유튜브 보고 낮에 자네요.
    보고 있으려니 속이 터져요.
    이번 여름에 북유럽 갈까 하는데 놔두고 저만 가야겠어요.
    저 인간의 행복까지 내가 챙길 필요는 없죠.
    남편도 내 행복은 안중에 없는데...

  • 9. ...........
    '26.2.2 10:38 AM (119.196.xxx.115)

    같이만 가고 따로 구경하세요 화딱지나서 같이못하실듯

  • 10. ㅇㅇ
    '26.2.2 10:43 AM (125.240.xxx.146)

    치앙마이 가서 남편 낮에 덥다고 늦게 일어나고 그랬는데 오전에 밥 먹고 다시 기어들어가 잘 땐 저는 동네 산책 낯선거리탐방 하고 즐거웠어요.

    각자 취향 달라서 일어났다해도 동네 둘러보는거 싫어해서 불편했을텐데.

    같이 하는게 좋으신건가요?원글님과 보는 취향이 안같으면 같이 다녀도 소용없을텐데

  • 11. ???
    '26.2.2 10:45 AM (140.248.xxx.6)

    굳이 왜 같이가요? 혼자가면 편하고 재미나요

  • 12. ..
    '26.2.2 10:46 AM (1.235.xxx.154)

    그런 일이 처음이었나요?
    저는 아침에 못일어나는 타입이지만
    계획이 있으면 부지런히 움직입니다
    알람하고 7시에 일어나서 스케줄대로 도장찍기하는 타입입니다
    남편은 부지런해서 일찍일어나고 p형이고 계획이 없어요
    저희둘 이태리 2주다녀왔는데
    매일6시에 일어나서 너무 열심히 다녔어요
    제가 계획예약 다했어요
    예행연습으로 국내여행도 두번 다녀오고
    왜냐면 제가 매일 그렇게 일찍 일어나서 돌아다녀도 체력에 문제가 없나 걱정이 돼서요
    남편분을 원글님이 잘 아실거라고 생각해요

  • 13. 히어리
    '26.2.2 10:49 AM (211.234.xxx.87)

    같이 가서 혼자 돌아다니며 하고픈거 하고
    오후에 만나서 함께 하며
    다니시면 되죠.
    그러면 약간 충격도 받아요.
    행동으로 자극이 가는거죠.
    하라마라 그런말은 하지 않고
    가다보면 자발적 움직여야 하는데 동기가 올수도 있다는 막연한 생각도 하면서요.

  • 14. 순이엄마
    '26.2.2 10:54 AM (183.105.xxx.212)

    우리집은 그래서 여행가면 찢어집니다. 남2 여2
    남자들은 여유있게 하루에 한군데 정도 보고 쉬구요.
    여자들은 본전 생각에 미친듯이 돌아다닙니다.^^;;
    각자 돌아다니다가 점심시간 맞춰 모이거나 저녁시간 맞춰 모이거나
    그것도 안되면 하루 한끼 같이 먹어요. ㅎㅎㅎㅎㅎ

  • 15. @@@
    '26.2.2 11:01 AM (211.234.xxx.87)

    순이엄마님 처럼 슬기로운 처세가 서로 행복 유지 더라고요.

  • 16. ..
    '26.2.2 11:08 AM (175.120.xxx.74)

    남자편 운운 보니까 그냥 원글님은 남편과 자유여행 안되겠다 결론 불화로 점철될게 뻔한데 뭐러 여행하세요 혼자 편히 다니시길

  • 17. ㅎㅎ
    '26.2.2 11:08 AM (112.167.xxx.54)

    오전에 남편은 자라고 하고 저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겠어요.
    여행가면 24시간 붙어 있는 것도 스트레스예요

  • 18. ....
    '26.2.2 11:11 AM (223.38.xxx.241)

    82 댓글들 보면 남자 편들기 많아요.

  • 19. ..
    '26.2.2 11:13 AM (175.120.xxx.74)

    이글 댓글에도 남자편이 많았나요?

  • 20.
    '26.2.2 11:29 AM (117.111.xxx.189)

    어디가 남자편이죠? ,,,

  • 21. 남자편아니라도
    '26.2.2 11:44 AM (223.38.xxx.241)

    시차 때문에 오후까지 잔다는 옹호는 동의하기 어려워요.
    출장 가면 하루는 휴식시간을 주나요?
    시차를 제대로 적응하고 움직이려면 며칠 쉬어야 돼요?
    원글 보다는 그 상대편을 더 옹호하는 댓글.
    여기는 많지는 않지만 그 댓글이 저를 긁네요.

  • 22. ..
    '26.2.2 11:55 AM (175.120.xxx.74)

    사람마다 다르다는 뜻으로 읽히진 않았나보네요
    원글님이 맞겠죠^^

  • 23. ,,
    '26.2.2 12:15 PM (70.106.xxx.210)

    굳이 왜 같이 가려는건가요??? 여행이 처음인가요? 저라면 혼자 편하게 여행할 것 같은데.

  • 24. ..
    '26.2.2 2:48 PM (182.220.xxx.5)

    남편 편든다는 생각은 뭔지...
    댓글 달려다가 그만둡니다.
    부부가 같은과인 듯.

  • 25. 00
    '26.2.3 2:09 AM (59.7.xxx.226)

    눈 오느날 아이 등교 남편 운전 그분인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868 여당 다주택자 청와대 입장 11 ㅇㅇ 2026/02/03 2,184
1791867 요즘 50대 뱃살이 두둑한 중년이 없나요? 12 살찜 2026/02/03 4,341
1791866 토스써보니 신세계..근데 안전한거맞죠? 20 와우 2026/02/03 4,103
1791865 7시 정준희의 역사다방 ㅡ 한국 정당정치에서 철새와 사쿠라의 역.. 1 같이봅시다 .. 2026/02/03 412
1791864 진실화해위 재심 권고에도…‘간첩 누명’ 피해자 재심 기각(우인성.. 8 파고파보면 2026/02/03 829
1791863 제 행동이 실례인가요 6 ~~ 2026/02/03 3,575
1791862 주식20년차 울남편.. 10 .. 2026/02/03 18,146
1791861 졸업하는 아들 1 공대 2026/02/03 1,170
1791860 요즘은 코트가 다 얇게 나오나요 7 777 2026/02/03 2,797
1791859 냉동 산적 지금 사도 설날때 제수용으로 써도 되나요 2 ..... 2026/02/03 553
1791858 테무 화장품 시력잃고 얼굴 피부 망침 6 중국꺼져 2026/02/03 2,539
1791857 몇천만원 빚때문에 삶 포기하는 사람도 많죠? 5 ㅇㅇ 2026/02/03 2,816
1791856 예전 친북(?) 6 .... 2026/02/03 479
1791855 미국은 최상위급의 조직적인 성착취가 빈번하네요 13 dd 2026/02/03 3,360
1791854 기도부탁드립니다. 5 beaute.. 2026/02/03 973
1791853 새가슴이신 분들 주식 하시나요? 어제 털린 개미에요 15 .. 2026/02/03 3,520
1791852 지역 다주택자도 대상인가요? 2 A 2026/02/03 1,786
1791851 죽기를 기다리는 느낌 20 ... 2026/02/03 4,513
1791850 민주당 1인1표제 통과 16 제곧내 2026/02/03 3,396
1791849 노이즈 필터링 룹 써보신분 3 ㅇㅇ 2026/02/03 249
1791848 올해 대학입시 이야기가 없는 이유가??? 17 .. 2026/02/03 3,668
1791847 삼전 하이닉스 없어요 19 ... 2026/02/03 4,951
1791846 한부모혜택받는데 미니 쿠퍼를 뽑아왔어요. 11 괜찮…? 2026/02/03 3,981
1791845 설에 예비사위가 온대요. 음식준비 11 고민 2026/02/03 3,340
1791844 한림대 순천향대 들어보신분 계시죠? 15 후~ 2026/02/03 2,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