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새 국뽕에 넘 취한듯

ㅁㄴㅁ 조회수 : 2,200
작성일 : 2026-02-02 07:00:49

언젠가부터 국뽕 장난 아니네요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뭐 싫지 않고, 자랑스럽고, 저도 우리나라가 젤 좋고 그런데,

때론 과하게 느껴져요.

저 어릴때는 우리는 늘 개도국이고

어글리 코리안 얘기 듣고

한국놈들 질서 안지킨다, 부도덕하다, 안된다...이런 얘기만 했었거든요.
이것도 과한 자기비하였죠.

그때는 미국이 국뽕에 잔뜩 취해있던터라

영화 주제도 미국 중심주의로 미국이 세계를 구하고 이런거...

티비에서 가끔 미국애들 인터뷰 보면

나는 우리 나라를 사랑한다..우리 나라가 자랑스럽다...이런거 보고 

우리는 저런 얘길 해본적이 없어서리 허참 신기허네...이랬는데...

 

전 어느 나라나 어느 민족이나 다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발전 과정이 있는 것이고요.

그래서 미개하게 보이는 다른 나라 사람들 행동 보면,
저 사람들도 먹고 살만하면 또 달라진다..그렇게 생각해요.

 

참 시간 빨라요. 

 

IP : 222.100.xxx.5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2 7:03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과도기 아닐까요
    시간 지나면 자연스러워질듯요
    근데 대부분 조회수 빨려고 유투브에서 죄다 따라하는거 같아요

  • 2. ㅇㅇ
    '26.2.2 7:07 AM (211.234.xxx.136)

    근거있는 국뽕은 다행이죠

  • 3. ...
    '26.2.2 7:07 AM (211.110.xxx.21)

    이전에는 지나치게 우리나라를 비하했지요.
    국민성이 어쩌고 우리나라는 어쩔 수 없다 이러면서.
    자전거를 처음 배우듯이 양쪽으로 이렇게 저렇게 하면서 균형을 잡아간다고 생각합니다.

  • 4. ..
    '26.2.2 7:11 AM (36.255.xxx.137)

    전 어느 나라나 어느 민족이나 다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발전 과정이 있는 것이고요.
    그래서 미개하게 보이는 다른 나라 사람들 행동 보면,
    저 사람들도 먹고 살만하면 또 달라진다..그렇게 생각해요.

    ㄴ공감해요.
    다른 나라 비하하는 극우적 시각의 국뽕이 너무 많아서 눈살찌뿌려질때 많아요.

  • 5. ...
    '26.2.2 7:58 AM (182.221.xxx.38)

    어릴때부터 집단화 교육받고
    의무에 매이고, 일에 치이고 경쟁에 바쁘고 먹고 살기 힘들다보니 이제 살만해지는 이유를 더욱더 강조하게 됐어요

    이렇게 악착같이 참고 견디고
    희생하며 살아서 현재 나보란듯이 떵떵거리며
    잘 살게됐다는 자기만족감 뿜뿜이죠
    이거도 한때의 과도기 현상일걸요

  • 6. 세뇌
    '26.2.2 8:19 AM (61.105.xxx.165)

    그때는 국가가 만들어주는 정보
    지금은 개인이 찾아보는 정보
    국뽕 아니고
    전세계가 인정하는
    우리나라 현 위치가 지금 그래요.

  • 7. @@
    '26.2.2 8:47 AM (115.20.xxx.155)

    국뽕도 그렇긴 한대..

    무턱대고 중국 무시하는거 ..
    중국이 좋다는건 아니지만 분명 우리가 무시할 상대가 아닌데.
    극우들은 어쩜 하나같이 중국을 그리 우리 아래로 보고 무시하는지 진짜 뭐랄까
    너무 너무 무식해보여서.. 특히 젊은 애들이 그래요.

  • 8. 그니깐요
    '26.2.2 9:05 AM (222.100.xxx.51)

    극우들의 외국인 비하는 정말 노답이고 무식하다고 생각해요

  • 9. ....
    '26.2.2 12:22 PM (112.214.xxx.210)

    우리나라 열심히 살아서 지금 위치까지 와서 그런지 외국 나가면 외국사람들 우리나라 기업 알고 칭찬해주니 고맙고 좋더라구요. 우리나라 사람들 제가 어릴때 비하면 젠틀해진거는 맞는거 같아요. 그런데 외국인들 비하는 안했으며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915 공부는 신체건강엔 넘 안 좋아요 ㅜ 5 때가있다 09:41:17 1,503
1791914 은 다시 폭등하는데 금은 왜 안 올라요? 5 ........ 09:37:16 2,408
1791913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는 삶, 50대 중반의 소고. 20 인생 09:37:13 4,201
1791912 최고기온 0도인데 빨래해도 될까요? (30년된 아파트) 6 ㅇㅇ 09:34:33 920
1791911 오늘은 주식창 안 열어보려고 6 ... 09:20:32 2,214
1791910 용인 지역화폐, 먼일이래요? 22 용인 09:18:52 4,361
1791909 이런 코스피, 코스닥 처음봐요 16 이런 09:16:45 5,740
1791908 눈오는 날은 거지가 빨래하는 날 6 .. 09:15:36 2,431
1791907 옥션 구매취소후 카톡으로 구매유도하는데 사기일까요? 7 ㅇㅇㅇ 09:02:56 748
1791906 강릉가는 기차안인데요 .눈꽃들 너~~무 이뻐요 13 혼여 09:02:29 2,048
1791905 패딩 세탁합시다!! 34 ........ 08:59:34 5,998
1791904 온라인으로 적금 해약할 수 있나요? 4 ........ 08:55:02 741
1791903 신은 어떤 존재일까 29 ㅁㅁㅁ 08:51:33 1,841
1791902 일을 하는게 좋을까요 19 ᆢ73 08:50:42 2,130
1791901 공화당 심장부 텍사스, 민주당에 뚫려.. 상,하원 보궐승리 3 ... 08:41:28 891
1791900 배가 안나온 분들은 비법이 36 ... 08:40:50 5,328
1791899 어지러움은 무조건 이비인후과 먼저 가야 되나요? 9 이석증 경험.. 08:40:12 869
1791898 오늘 자동차세 연납 납부마감일입니다 6 아침은 빵 08:39:48 827
1791897 생강진액 냉동해도 될까요? 1 부자되다 08:39:38 387
1791896 얼빠 울 엄마의 한동훈 평가 8 ******.. 08:34:08 1,790
1791895 주식 포모로 괴로운신분 오늘이 기회일수도 11 ㅇㅇㅇ 08:33:08 3,144
1791894 전업주부님들 17 08:24:14 2,752
1791893 유시민이 후단협 김민석을 얘기하네요 48 역시 08:23:34 3,508
1791892 한동훈을 지지하기로 했습니다 42 정치 07:59:18 3,617
1791891 남편이 저보고 애를 데려다주라는데 138 이번에 07:49:39 6,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