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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국뽕에 넘 취한듯

ㅁㄴㅁ 조회수 : 2,364
작성일 : 2026-02-02 07:00:49

언젠가부터 국뽕 장난 아니네요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뭐 싫지 않고, 자랑스럽고, 저도 우리나라가 젤 좋고 그런데,

때론 과하게 느껴져요.

저 어릴때는 우리는 늘 개도국이고

어글리 코리안 얘기 듣고

한국놈들 질서 안지킨다, 부도덕하다, 안된다...이런 얘기만 했었거든요.
이것도 과한 자기비하였죠.

그때는 미국이 국뽕에 잔뜩 취해있던터라

영화 주제도 미국 중심주의로 미국이 세계를 구하고 이런거...

티비에서 가끔 미국애들 인터뷰 보면

나는 우리 나라를 사랑한다..우리 나라가 자랑스럽다...이런거 보고 

우리는 저런 얘길 해본적이 없어서리 허참 신기허네...이랬는데...

 

전 어느 나라나 어느 민족이나 다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발전 과정이 있는 것이고요.

그래서 미개하게 보이는 다른 나라 사람들 행동 보면,
저 사람들도 먹고 살만하면 또 달라진다..그렇게 생각해요.

 

참 시간 빨라요. 

 

IP : 222.100.xxx.5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2 7:03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과도기 아닐까요
    시간 지나면 자연스러워질듯요
    근데 대부분 조회수 빨려고 유투브에서 죄다 따라하는거 같아요

  • 2. ㅇㅇ
    '26.2.2 7:07 AM (211.234.xxx.136)

    근거있는 국뽕은 다행이죠

  • 3. ...
    '26.2.2 7:07 AM (211.110.xxx.21)

    이전에는 지나치게 우리나라를 비하했지요.
    국민성이 어쩌고 우리나라는 어쩔 수 없다 이러면서.
    자전거를 처음 배우듯이 양쪽으로 이렇게 저렇게 하면서 균형을 잡아간다고 생각합니다.

  • 4. ..
    '26.2.2 7:11 AM (36.255.xxx.137)

    전 어느 나라나 어느 민족이나 다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발전 과정이 있는 것이고요.
    그래서 미개하게 보이는 다른 나라 사람들 행동 보면,
    저 사람들도 먹고 살만하면 또 달라진다..그렇게 생각해요.

    ㄴ공감해요.
    다른 나라 비하하는 극우적 시각의 국뽕이 너무 많아서 눈살찌뿌려질때 많아요.

  • 5. ...
    '26.2.2 7:58 AM (182.221.xxx.38)

    어릴때부터 집단화 교육받고
    의무에 매이고, 일에 치이고 경쟁에 바쁘고 먹고 살기 힘들다보니 이제 살만해지는 이유를 더욱더 강조하게 됐어요

    이렇게 악착같이 참고 견디고
    희생하며 살아서 현재 나보란듯이 떵떵거리며
    잘 살게됐다는 자기만족감 뿜뿜이죠
    이거도 한때의 과도기 현상일걸요

  • 6. 세뇌
    '26.2.2 8:19 AM (61.105.xxx.165)

    그때는 국가가 만들어주는 정보
    지금은 개인이 찾아보는 정보
    국뽕 아니고
    전세계가 인정하는
    우리나라 현 위치가 지금 그래요.

  • 7. @@
    '26.2.2 8:47 AM (115.20.xxx.155)

    국뽕도 그렇긴 한대..

    무턱대고 중국 무시하는거 ..
    중국이 좋다는건 아니지만 분명 우리가 무시할 상대가 아닌데.
    극우들은 어쩜 하나같이 중국을 그리 우리 아래로 보고 무시하는지 진짜 뭐랄까
    너무 너무 무식해보여서.. 특히 젊은 애들이 그래요.

  • 8. 그니깐요
    '26.2.2 9:05 AM (222.100.xxx.51)

    극우들의 외국인 비하는 정말 노답이고 무식하다고 생각해요

  • 9. ....
    '26.2.2 12:22 PM (112.214.xxx.210)

    우리나라 열심히 살아서 지금 위치까지 와서 그런지 외국 나가면 외국사람들 우리나라 기업 알고 칭찬해주니 고맙고 좋더라구요. 우리나라 사람들 제가 어릴때 비하면 젠틀해진거는 맞는거 같아요. 그런데 외국인들 비하는 안했으며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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