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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친구 엄마..... 스펙 자랑을 너무 하네요

ㅇㅇ 조회수 : 6,063
작성일 : 2026-02-02 01:25:22

처음 만났을때 

친정엄마 직업 

친정엄마 거주지 

자기.전세 어디주고 왔는지 비거주 자가 위치 

남편 회사 

 

부터 줄줄 흘리길래 

 

그냥 그러려니.했어요 

 

저도 남편 의료계 전문직 그 사짜 직업이고 저도 가방끈 부족하지.않은데 

 

저한테 남편 직업 묻길래 뭐다.말해주니 

 

그.뒤로 더 폭주 하는거 같아요 

 

그집 남편 회사.활약상부터 

그집 남편 전공 

그엄마 대학이랑 전공 

 

끝없이 말하네요 

 

되게 그런게 중요한가봐요 

 

친정엄마 강남 어디 산다는 이야기는 

왜 이렇게 많이 하는 걸까요 

 

IP : 175.208.xxx.2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2 1:27 AM (219.248.xxx.59)

    너무 싫어요~

  • 2. ..
    '26.2.2 1:30 AM (211.112.xxx.78)

    지금 현재 자신의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요.
    자신이 모자라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보통 저래요.
    그냥 혼자 잽 날리면서 혼자만의 승부를 하는 중이니
    안쓰럽게 여기시고 그냥 다른 사람 만나세요.
    정상인들도 많아요.

  • 3. ...
    '26.2.2 1:36 AM (1.243.xxx.162)

    윗님 말씀대로 어릴적 자아 에서 못 벗어나는 사람들이 그러더군요
    내가 어렸을때 이랬고 내가 어떻고 내 부모가 이렇고
    근데 막상 현재를 보면 별 거 없어요

  • 4. ...
    '26.2.2 1:36 AM (211.243.xxx.59)

    좀 측은하네요

  • 5. ...
    '26.2.2 1:40 AM (198.244.xxx.34)

    자존감 낮은 사람의 특징.
    전형적인 모지리 진상의 악취가.

  • 6.
    '26.2.2 3:14 AM (118.235.xxx.218)

    자존감 낮고
    감춰야 될게 많은 사람이네요
    항상 비교하고 질투 하는 사람인듯..
    불쌍해요ㅠㅠ

  • 7. ..
    '26.2.2 3:23 AM (124.53.xxx.169)

    받아주는 사람이 있으니 계속 하는거죠.

  • 8. ///
    '26.2.2 4:56 AM (218.54.xxx.75)

    사람이 왜 그렇게 유치한지...
    나이 먹을만큼 먹고 버보 같네요.

  • 9. 자존감이
    '26.2.2 5:32 AM (220.78.xxx.213)

    낮아서 그래요
    반응하지 말고 멀뚱멀뚱 쳐다보세요
    그래서 뭐?하는 표정요

  • 10. ..
    '26.2.2 5:46 AM (1.235.xxx.154)

    그런게 중요한 사람들이 있어요
    아무말않고 있으면 또 가마니로 아는 사람도 있으니...

  • 11. ....
    '26.2.2 8:03 AM (1.241.xxx.216)

    아고....저 집 알아보는 것 때문에 간 부동산에서 만난
    모르는 아주머니가 당신 딸 S대 나왔다고 자랑하길래 아주머니 나이가 있으셔서
    딸이 몇 살이냐고 했더니 40대 중반이였어요
    그 집 자랑이 25년 이상을 그 거 하나로 버틴 느낌이더라구요
    그 때 그 아주머니 표정이...잊혀지지가 않아요 입시결과 바로 들은 그 표정이였다니까요
    그거 하나로 평생을 그 기쁨 하나로 살아가고 얘기하고 그 낙으로 살아가는 사람 같았어요
    원글님의 그 지인이 그런 걸로 자신을 무장하고 살아가는 거죠
    사실 남들은 말하니까 들어는 주지만 관심도 없고 중요한 얘기도 아닌데요....

  • 12. 하아
    '26.2.2 8:17 AM (222.235.xxx.222)

    그래서 친정엄마,남편빼고 그여자는 뭐하는데요?

  • 13. ...
    '26.2.2 8:30 AM (58.140.xxx.145)

    자기가 부족하다고 느껴서예요
    예전 아는 언니 한성대 나왔는데 지금 50대니까 뭐 그시절에 좋은학교는 아니었죠
    주변 선배가 연세대 나왔는데 주변선배가 어디 나왔는데
    내친구 오빠가 어디 나왔는데
    항상 그렇게 시작했어요
    자기가 학벌이 부족하다고 느끼는구나 생각했죠

  • 14. .....
    '26.2.2 10:13 AM (119.196.xxx.115)

    자랑은 결핍아니겠습니까?????

    나도 내가 결핍이 느껴지는곳에서 막 자랑이 하고싶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자랑하고싶다고 느껴지면 내가 결핍이 어디에 있나 찾아보고 자제하려고 해요
    아마도 그엄마..결핍이 엄청난듯한데 그냥 웃고넘기세요...불쌍하잖아요

  • 15. 윗님
    '26.2.2 11:03 AM (122.254.xxx.130)

    댓글이 참 와닿네요ㆍ
    자랑이 결핍이다 ᆢ
    가끔 자랑하고픈 욕구 생기면 내가 결핍하구나
    생각해야겠어요ㅜ

  • 16. 사진에 관하여
    '26.2.2 12:53 PM (211.243.xxx.38)

    저는 이상하게 만나는 사람마다 죄다 저래요 ㅜㅜ
    친구 지인 아는동생 아이친구엄마 사촌언니 하다못해
    처음 만난 사람까지 어휴
    자랑 할 거 없는 저한테 왜저리 별 것도 아닌것을
    미친듯이 자랑질을 해대는지 다들 열등감덩어리 같아요.
    이러니 제가 사람 만나 는 게 넘넘 재미없고 진저리나요 ㅡㅡ

  • 17. ...
    '26.2.2 2:24 PM (115.138.xxx.39)

    참 없는 사람이네요
    없어보이는이 아니라

  • 18. ...
    '26.2.2 8:38 PM (211.198.xxx.165)

    저런 사람이 또 있다니요 ;;;
    저 아는 엄마는 자기 친정엄마 옷 입은 사진 보여주면서
    이 상의는 어디꺼고 아래는 어디꺼고 구두 어디꺼고 가방은 뭐다라라고 줄줄줄 얘기해주는 여자 있어요
    진짜 없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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