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지혈증약 중단하면 위험한가요?

고지혈증약 조회수 : 5,533
작성일 : 2026-02-01 22:51:20

건강검진때 혈액검사결과 저밀도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고

스타틴 처방 해줬어요

한달을 먹고 피검사 다시 하니 수치가 떨어졌는데

3달을 더 처방해줬어요

수치가 떨어졌는데 왜 3달을 더 먹어야 하냐며

한달만 더 먹고 다시 검사하자 하니까

평생 먹는다고 생각하라네요 ㅠ

변비 피부발진 무기력증이 심해진것 같아요

스타틴약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약중단하고

운동과 식이 하고 싶어요

맘대로 약 중단하면 위험할까요?

의사가 설명이 없어서 물어보면 짜증스러워하는데

약 끊고 힌달 정도 생활습관 바꿔본 후에

병원을 바꿔보려고 해요

괜찮을까요?

IP : 116.125.xxx.21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아아아
    '26.2.1 10:53 PM (61.255.xxx.6)

    그 한달 안에 어찌 될지 전혀 모르는 일이라 그렇습니다

  • 2. 닥터쓰리
    '26.2.1 10:58 PM (118.235.xxx.221)

    유투브 찾아보세요
    스타틴 과용하는병원 많습니다
    꼭 먹어야되는사람 많지않아요
    보시고 참고하세요

  • 3. ..
    '26.2.1 11:03 PM (118.235.xxx.136)

    스님처럼 살아도 유전이나
    내몸이 고지혈증에 취약할 수 있어요
    의사 우습게 보지마세요 전문의들 세계최상위급 인력들이예요

  • 4.
    '26.2.1 11:06 PM (125.176.xxx.8)

    저도 처방받아서 매일 먹으니 온몸이 무거운것 같고 뭔가
    너무 안좋아서 하루걸러 한번씩 먹었는데 몸이 괜찮아졌어요.
    피검사 해보니 수치도 너무 좋고.
    대신 식이요법도 같이 병행하면서 했어요.
    식이요법과 함께 이틀에 한번씩 해보세요.
    그리고 피검사 해보시고 결과를 보세요.

  • 5. ....
    '26.2.1 11:07 PM (218.144.xxx.70)

    저도 스타틴 계열 약 먹고 있는데요
    설명 엄청 잘해주시고 약 과하게 권하지 않는 친절한 의사선생님한테 다녀요
    고지혈증을 운동과 식이로 치료할수 있다는 돌팔이들 말 믿다가 몸 망가진다고 분개하심
    영양제라 생각하고 먹으랩니다. 옛날보다 수명이 길어졌으니 몸상태가 변하는건 어쩔수 없다고
    저 운동 많이하고 식습관도 괜찮고 날씬한데도 고지혈입니다.
    타고난 체질과 유전이라 어쩔수 없다네요
    스타틴약의 부작용은 관절통밖에 없는걸로 알아요. 변비나 무기력증은 약이 원인이 아닐거에요.
    고지혈증에 대해 좀 공부해 보시고요 무조건 약에 거부감 가질필요는 없다고 봐요. 필요하면 먹어야죠

  • 6. @@
    '26.2.1 11:10 PM (172.225.xxx.219)

    고지혈증 부작용 - 뇌졸중 심혈관질환 대표적이라 그냥 드세요 .
    운동은 병행하시고요
    운동강도를 더 높여보세요 . 안움직이면 혈전만 생긴다고 ..

  • 7. 위험
    '26.2.1 11:14 PM (211.235.xxx.222)

    시어머님
    건강해지시고 살 많이 빼셨다고..이건 사실
    마음대로 고지혈약 그만두셨는데 딱 2주일만에 쓰러지셔서
    중환자실 전전하시다가 요양병원
    그후 7년 의식없이 누워계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ㅠ

    약 함부로 끊는것
    매우매우 매우...위험한 행동이예요

  • 8.
    '26.2.1 11:20 PM (58.228.xxx.36)

    닥터조,닥터쓰리 영상봐보세요
    고지혈증이라고 다 위험하고 약먹어야하는게 아니래요
    스타틴이 혈당을 높게만들어서 당뇨유발한대요
    중성지방을 hdl로나눠서 2보다 작으면 정상이래요

  • 9. 왜냐면
    '26.2.1 11:21 PM (106.101.xxx.90)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식습관이나 운동습관 같은 걸 하나도 바꾸지 않고 노력하지 않았는데 수치가 떨어졌으니까 결국 오로지 약 때문에 수치가 내려간 것이고 약 복용을 중단하면 다시 수치가 올라갈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겠죠?

  • 10. 비율이
    '26.2.1 11:28 PM (218.48.xxx.143) - 삭제된댓글

    저는 LDL 수치가 151 인데 의사가 약먹으라는 소리 안하네요.
    총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도 정상을 벗어났고요.
    단순한 LDL 수치보다 총콜레스테롤 나누기 HDL 해서 그 비율이 더 중요하다고 들었어요.
    반대로 제 남편은 LDL과 총콜레스테롤은 정상,중성지방이 높긴한데.
    LP 라는 수치가 많이 높아요. 그래서인지 고지혈증약 먹고 있어요.
    LDL 숫자로만 판단하는게 아닌거 같아요.

  • 11. ㅇㅇ
    '26.2.1 11:34 PM (106.101.xxx.254)

    평생 약먹기 싫으면
    평생 누워있다가 죽는거죠

    급사하면 해피엔딩이고요. 누워서 자식들 미래까지 잠식하는거에요

  • 12. 비율이
    '26.2.1 11:34 PM (218.48.xxx.143)

    저는 LDL이 177로 높이 나와도 약먹으라는 소리 안하더라구요.
    ㄱ님 댓글대로 비율이 더 중요하다고 들었어요,
    제가 HDL도 높이 나와요, 79
    중성지방 나누기 HDL 하면 2가 안돼요.
    남편은 LDL은 낮은데, 중성지방이 높고 HDL이 낮아요.
    그래서 남편은 고지혈증약을 먹어요.
    단순히 LDL 숫자로만 판단하는게 아닌거 같아요

  • 13. 위험
    '26.2.1 11:36 PM (211.235.xxx.93)

    저희 시어머님이 위의분이 말씀하신 영상들의 열성팬이었어요
    꾸준한 운동으로 몸을 만드셨고 체중도 십킬로이상 빼셨지요
    그러나
    결국 약복용 중지 2주만에 쓰러지셨어요ㅠㅠ

  • 14. ㅇㅇ
    '26.2.1 11:37 PM (122.43.xxx.217)

    HDL이 좋은 콜렛.테롤이잖아요. 혈관에 쌓인 나쁜 콜레스테롤을 청소해준다고요.

    근데 HDL이 너무 높으면 청소차가 많은거래요.
    청소차가 많은 이유는 치워야 할 쓰레기가 많아서고요. 그래서 이거는 마냥 높다고 괜찮다고 생각지 말라던데요.

  • 15.
    '26.2.1 11:42 PM (119.193.xxx.110)

    약 먹고 수치가 계속 떨어져서
    유전도없고 마른체형 이라
    그냥 운동ㆍ식이 하고 조심하면 안될까요 했더니
    저밀도가 지금보다 두배는 떨어져야 끊을 수 있다고 하셨어요

  • 16. kk 11
    '26.2.1 11:42 PM (114.204.xxx.203)

    평생 먹는다 생각하고 시작해요
    낫는 병이 아니죠
    경계면 안먹고 아주 높으면 먹어요

  • 17. 비율이
    '26.2.1 11:47 PM (218.48.xxx.143)

    그리고 건강검진표에 LP라는 수치가 있는데,
    남편이 이 수치가 심하게 안좋고 저는 또 이 수치가 좋아요,
    아무튼 저는 LDL은 높지만 약을 안먹고, 남편은 LDL은 충분히 낮은데도 약을 먹어요.
    약을 드시는게 맞을겁니다.

  • 18. ..
    '26.2.1 11:53 PM (112.170.xxx.24)

    약 먹어서 떨어진 수치입니다..치료가 된게 아니라 약 덕분에 수치가 내려간거니 약을 끊으면 다시 올라가고 위험해 집니다. 남편이 10년 넘게 먹고 있는데 중간에 식이,운동 많은 시도를 해봤는데 결론은 죽을때까지 약 먹는 이득이 안 먹는 위험보다는 훨씬 낫다는 거에요.. 남편은 약도 먹으면서 식이 운동 지금도 독하게 합니다.

  • 19. 겁도없네
    '26.2.2 12:07 AM (58.29.xxx.247)

    저희 친정엄마 그러시다가 뇌경색와서
    20년째 더 많은약을 드세요
    후유증 말할것도없고
    아니 혈압약 고지혈증약을 왜이렇게 싫어서 안달일까요?
    그거 한알 먹으면 정상인데
    안먹고 쓰러지면 반신불수 다리 끌고 다닐수도 있는데
    진짜 노이해

  • 20. ...
    '26.2.2 12:08 AM (218.148.xxx.6)

    고지혈증약은 영양제라 생각하고 먹으래요

  • 21. 겁도없네
    '26.2.2 12:09 AM (58.29.xxx.247)

    변비때문이면 식이. 운동하시고
    피부는 피부과 무기력은 정신과로 가세요
    진짜 안타까워서 그래요

  • 22. 의사가
    '26.2.2 12:10 AM (124.50.xxx.70)

    고지혈증 약은 혈압약이랑 달라서 끊어도 갑자기 쓰러지거나하는 일은 없다고 들었어요

  • 23. 겁도없네
    '26.2.2 12:12 AM (58.29.xxx.247)

    윗님 아니에요
    저희 친정엄마 내과에서 수치높다고 한두달 처방하고
    그때는 그런 지식이 없어서 또 먹어야되는지 모르고
    약 다먹었다고 병원을 안갔어요
    그러고 얼마후 바로 쓰러지셨고 장담할 수 없는 문제예요
    책임은 본인이 지는건데요

  • 24. 일단
    '26.2.2 12:13 AM (70.106.xxx.95)

    님 폐경한 분이거나 폐경 이행기면 약 드세요
    그건 그냥 여성호르몬이 안나와서 그래요.
    식이 운동 다 젊은 사람들 얘기에요. 생활습관이 문제이던 경우고
    오십대 이상의 중년여성들은 다 호루몬 문제여서 약 드셔야돼요

  • 25. ㅇㅇ
    '26.2.2 1:15 AM (106.101.xxx.53)

    맘대로 하세요
    그 뒷감당 님 자식이 하는거죠

    참고로 전 시모나 친정엄마가 충분히 예방 가능한데도 약 안 먹고 버티다가 그렇게되면 모른척 할겁니다.
    정말 그 지경인지 몰라서 약을 먹을 기회가 없었던거라면 몰라도요

  • 26. 여기 글들 보고
    '26.2.2 2:18 AM (124.53.xxx.169)

    의사와 의논 끝에 3개월 끊어 봤는데
    피검결과 훨씬 높게 치솟아서 ..
    약먹어 간신히 낮추고 다시는 시도 안하려고요.

  • 27. 친구 경우
    '26.2.2 5:20 AM (221.142.xxx.120)

    평상시 본인이 건강에 관심 많아요.
    동영상도 그런 종류만 봐요.
    고지혈증약 잠시 먹다가
    본인이 조절 가능하다고 끊기도했어요.
    유럽여행중 갑자기 쓰러져서 그 지역에서
    급히 수술했는데 이유가 고지혈증약
    안먹어서라고 했어요.
    작년 얘기인데 지금은 후유증도
    있고 약도 열심히 먹어요.

  • 28. 끊기
    '26.2.2 5:52 AM (175.199.xxx.36)

    며칠전에 지인 친정엄마가 몇년동안 먹던 고지혈증약
    끊었다고 했어요
    의사샘이 수치 많이 떨어젔다고 이젠 안먹어도 된다고
    했다던데요

  • 29. 부작용
    '26.2.2 7:23 AM (118.235.xxx.196)

    득과실을 따져 억는거지요.
    세상에 부작용없는 약은 하나도 없습니다.
    고지혈증약 부작용 걱정되시면
    코엔자임Q10 함께 구입해서 복용하세요.
    단일제재도 있고 비타민복합제나 성인병 예방약에 포함되어있기도 합니다.

  • 30. 위험
    '26.2.2 12:54 PM (211.235.xxx.165)

    마음대로 이런곳들 글 읽어보시고 약 중단하시면
    저희 시어머님처럼 되십니다ㅠㅠㅠ
    자식은 무슨죄일까요?
    저희부부가 의료비 독박으로 책임졌었지요
    의사랑 상담필수이구요
    모든 약은 부작용이 있어요 거기에 따른것들도 의사랑 상담해야지
    이런데서 약 끊어도 괜찮다던데요? 했다가는 큰일들 나십니다ㅠ

  • 31. 혈압142
    '26.4.10 8:24 AM (106.101.xxx.92) - 삭제된댓글

    고지혈증 약 ㅡ스타틴

  • 32. 혈압 242
    '26.4.10 8:26 AM (106.101.xxx.92)

    고지혈증 약 스타틴이
    당뇨 유발한다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700 라오스의 몽족 한국사람 닮았네요 3 2026/02/18 1,813
1788699 자식이 준거 다른 자식한테 주는거 괜찮으세요? 18 ㅇㅇ 2026/02/18 3,807
1788698 유튜브 돌아왔어요. 됩니다. 1 됩니다. 2026/02/18 1,797
1788697 너네들 위해서 건강관리한다는 시모 말씀 47 .. 2026/02/18 5,392
1788696 아들 피아노 소리 너무 듣기 싫어요 7 어우 2026/02/18 2,998
1788695 설에 시댁 혼자가버린 남편.. 아직까지 집에 안들어왔는데요 85 라라 2026/02/18 16,791
1788694 어이 없는 jtbc 신작 예능 jpg 8 무당의나라 2026/02/18 4,139
1788693 끝내 남의 편 4 레아두 2026/02/18 2,341
1788692 부동산, 주식 6 Iop 2026/02/18 2,842
1788691 이런 팔자는 뭔가요? 4 ........ 2026/02/18 2,445
1788690 저는 아이들이 아기 낳아키워봤으면 해요 24 2026/02/18 3,487
1788689 영화보는데 옆자리 "그래 엄마 영화보고있다.".. 7 ㅠㅠ 2026/02/18 4,169
1788688 지난 여름에 집사서 2억이 올랐어요 8 미나리 2026/02/18 3,764
1788687 엄마들은 왜 아들에게 사랑을 쏟으면서 딸에게는 이기적이라고 할까.. 71 지나다 2026/02/18 5,251
1788686 주 3-4회 한 시간씩 옆 방 피아노 첼로 소리 ᆢ 11 옆집 2026/02/18 1,830
1788685 시댁 인연 끊은분들 장례식도 안가시나요? 25 .. 2026/02/18 4,435
1788684 분노조절 장애 오빠 4 ㄱㄴ 2026/02/18 2,726
1788683 사람들과의 모임이 점점 지치는데... 17 에헤라뒤여 2026/02/18 4,253
1788682 두 선택지만 있다면 어느 남자를 선택하시겠어요? 18 선택 2026/02/18 2,706
1788681 pc에서 유투브 보다가 갑자기 안되는데 지금 유투브 잘나오나요?.. 5 ㅇㅇ 2026/02/18 1,863
1788680 아이들 명절에 배터지게 먹었는데 몸무게가 2 몸무게 2026/02/18 2,156
1788679 전민철 발레리노 9 fjtisq.. 2026/02/18 3,613
1788678 김치국물에 물 섞어도 되요?? 10 ... 2026/02/18 1,224
1788677 소비기한 두 달 지난 “비싼” 커피믹스 17 말랑 2026/02/18 4,567
1788676 대입앞두고 어디도 여행 안가고 알바도 안하고 안한 친구있나요 11 Gngn 2026/02/18 2,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