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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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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아빠 잘 챙기라는 시모

조회수 : 9,206
작성일 : 2026-02-01 21:44:23

아빠나 시모나 현재 70후반이고 아빠 돌아가시면 그러니 자주 찾아뵙고 챙기라고 그러는데 이거 꼭 본인들 잘 챙기라는 소리로 들리는거 제가 이상한건가요 ? 

 

제 아빠한테 크게 관심 없거든요 시부모 둘 다 

다 건강하신데 저만 보면 저 소리 하는데 꼭 돌려 말하는 것 같거든요 

 

 

IP : 175.223.xxx.173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 9:47 PM (73.195.xxx.124)

    시모의 마음속을 헤아리려고 하지 마세요.
    말하시는대로만 하세요.(하라고대로 했는데 어쩔...)

  • 2. 하여간
    '26.2.1 9:47 PM (223.38.xxx.35)

    어쩜 그렇게 꼬여 있나요
    좋은 얘기를 해도 ㅉㅉ

  • 3. 피그말리온
    '26.2.1 9:48 PM (106.101.xxx.181)

    하...아
    이런 며느리 안 만나는것도 행운이다

  • 4. ...
    '26.2.1 9:52 PM (211.235.xxx.46)

    네 님말이 맞아요
    내 부모 내가 알아서 챙길텐데 뭘 만날때마다 저런 말 하는거 안 반가워요. 저는 제 친정모가 만날 그랬어요. 자기도 챙겨라라는 소리예요

  • 5.
    '26.2.1 9:52 PM (211.234.xxx.152)

    같은 부모의 맘에서 그러는거겠죠, 굳이 그렇게 받아들일필요는 없지싶어요

  • 6. ..
    '26.2.1 9:53 PM (118.235.xxx.129) - 삭제된댓글

    듣는 서람이 꼬인건지 말하는 사람이 돌려말한건지는
    시어머니 평소 언행보면 답 나오겠죠
    제경우엔 시어머니 본인 잘 챙겨라로 들릴것 같아요

  • 7. ..
    '26.2.1 9:54 PM (118.235.xxx.129)

    듣는 사람이 꼬인건지 말하는 사람이 돌려말한건지는
    시어머니 평소 언행보면 답 나오겠죠
    제경우엔 시어머니 본인 잘 챙겨라로 들릴것 같아요

  • 8. ..
    '26.2.1 9:58 PM (112.214.xxx.147)

    다르게 들리는건 이유가 있어서겠지만..
    친정 아버지 자주 찾아뵙고 챙겨라.는 말 그대로 들려요.

  • 9. ....
    '26.2.1 9:58 PM (116.38.xxx.45)

    저도 같은 부모 맘이라고 생각해요.
    그냥 님이 꼬이신거죠.

  • 10. ....
    '26.2.1 10:04 PM (221.158.xxx.36)

    저도 같은 부모 맘이라고 생각해요.
    그냥 님이 꼬이신거죠.22222222222

  • 11. 댓글들???
    '26.2.1 10:04 PM (58.29.xxx.247)

    친정부모님 잘 챙기래서 곧이곧대로 댓글들말처럼
    진짜 친정부모님만 잘 챙기면 화낼껄요???
    너는 말귀도 못알아듣냐며ㅎ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씀대로만 하세요 친정부모님 잘 챙겨드리는걸로~ 좋은 말이니까!ㅎㅎㅎ

  • 12. ...
    '26.2.1 10:05 PM (58.140.xxx.145)

    그냥 나이들고하니 그런거죠
    그리고 나도 좀 챙겨라 그런거죠
    너무 그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 13. ...
    '26.2.1 10:06 PM (180.70.xxx.141)

    저도 같은 부모 맘이라고 생각해요.
    그냥 님이 꼬이신거죠
    33333333333

  • 14. ..
    '26.2.1 10:11 PM (112.145.xxx.43)

    그속에 무슨 뜻이 있을까 생각하지 마세요
    그냥 말 자체로만 받아들이세요
    친정아빠 챙겨라 그러면 네 하면 됩니다

  • 15. ..
    '26.2.1 10:13 PM (58.120.xxx.185)

    경험 안해봐서 좋게좋게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는분이 많네요. 내 챙기라 이소리 맞습니다. 들을때마다 기분 나빠요. 어련히 챙기고있고 자식들 돈으로 사시는데 만날때마다 저 소리하고 잔소리해대서 한번 들이 받았어요.

  • 16. ..
    '26.2.1 10:13 PM (211.30.xxx.65)

    혹시 원글님 남편이 시모한테 원글님이랑 친정 부모님관계가 그냥저냥이다 뭐 이런식으로 얘기한거 아니에요?

  • 17. 그냥
    '26.2.1 10:13 PM (210.117.xxx.44)

    있는 그대로 들으세요.

  • 18. 그러가나말거나
    '26.2.1 10:14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뭐라고 하시거나 말거나 시모말에 크게 의미를 두시나요?
    저는 그냥 그러시구나 하고 맘대로 해요.
    무슨 맘으로 한 말인지 누가 알겠나요.
    아무 의미도 부여말고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 19. ..
    '26.2.1 10:18 PM (221.162.xxx.158)

    시어머니 심성은 댓글들보다 며느리인 원글님이 잘 알겠죠
    그런분인지 아닌지
    몇년 지내보면 알잖아요

  • 20. 시외할머니
    '26.2.1 10:20 PM (211.241.xxx.107)

    돌아가시니 시엄니가 친정엄마 자주 찾아보라고
    진심이라 샹각해요
    본인이 엄마를 잃어보니

  • 21. 본인이
    '26.2.1 10:28 PM (118.235.xxx.160)

    꼬인 시부모 만난분은 뭐든 꼬아 들을거고
    아닌분은 진짜로 들을거고 경험치가 다라 생각하는거죠

  • 22. hap
    '26.2.1 10:48 PM (39.7.xxx.29)

    피곤하다
    그먕 아네 그럴께요 하고
    1차원적으로만 생각하면 안돼요?
    뭘 그리 꼬아서 안한 말까지 트집 잡으려면
    사람이 어찌 사나요 ㅉㅉ
    대놓고 자기 챙기라고 한 것도 아닌데
    왜 이리 못나게 구는건지...

  • 23. 시부모들
    '26.2.1 10:50 PM (203.128.xxx.74)

    진짜 며느리한테 이런소리 하지말아야 해요
    시부모가 말안해도 어련 딸들은 친정에 잘해요
    잘하는 애한테 자꾸 잘하라고 하면 꼬아 듣게 되어 있어요
    아무리 순수한 심정으로 한 얘기라도...

    잘해라마라 소릴 아에 하지마세요

  • 24. 하하
    '26.2.1 10:51 PM (223.39.xxx.90)

    원래 주변사람 잘 챙기는 분 아니면 본인 얘기하는 거 맞아요
    본인이 서운하다 느꼈어서 사돈도 서운할꺼라 생각하고 잔소리하는 거에요 알아서 챙기고 있는데 계속 들으면 짜증나요
    평소에 흉보던 사람이 걱정해주면 반갑던가요?

  • 25. 저도
    '26.2.1 10:56 PM (142.189.xxx.51)

    듣기싫어요. 남의 부모님 챙기는거까지 본인들이 잔소리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그 마인드 자체가 짜증납니다.
    피곤하면 입 닫으세요. 본인들이 선넘고 오지랖 부리는건 생각안하고. 내 부모 내가 어련히 알아서 할까요.
    저런말 하는 시부모가 평소에 저말만 할까요. 저말이 고깝게 들리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죠.

  • 26. ...
    '26.2.1 11:01 PM (106.101.xxx.141)

    옛날 시모들이
    며느리 출가외인이라고
    친정에 가지못하게 하고 친정일에 신경쓰지 못하게 하고
    그러던 시절이 좋았겠네요 그럼??
    그냥 꼬아서 들으면 뭐가 좋은말이 있겠어요.

  • 27. 평소에
    '26.2.1 11:11 PM (125.178.xxx.170)

    어떤 시모냐에 따라 다르겠죠.
    좋은 분이면 좋은 맘.
    아니면 원글님 생각과 맞고요.

  • 28. ..
    '26.2.1 11:18 PM (1.235.xxx.206)

    이글만으로는 그냥 못됐단 생각밖에 안 드네.

  • 29. ,,,
    '26.2.1 11:25 PM (124.53.xxx.42) - 삭제된댓글

    주위에 저런 사람들 있음 내 정서가 소진 되는것 같아 피합니다 즉 기본적인 고맙고 미안한 감정이 결여된사람,,

  • 30. ......
    '26.2.1 11:42 PM (121.141.xxx.49)

    그냥 말 한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뭐 그냥 할 수 있는 상식적인 말이거든요.

  • 31. 그럼
    '26.2.1 11:54 PM (121.124.xxx.33)

    친정아버지 신경쓰지 말라고 하면 좋겠어요?

  • 32. ...
    '26.2.2 2:23 AM (58.228.xxx.211)

    울시어머니도 제게 친정 부모님께 잘하라는 소리 가끔 하세요.
    제가 신경 안쓸 것 같아 그러시는지...
    시부모도 부모라 신경쓰시고 가르쳐주시나 고맙던데요.

  • 33. 저희
    '26.2.2 3:17 AM (112.159.xxx.220)

    제 친정 엄마는 맨날 시부모님께 잘하라고 해요
    본인 면 세우고 하는 말인거 알아서
    그냥 알아서 한다고 해요
    시어머니 본심은 오랫동안 보아온 원글님이 제일 잘 아시겠죠

  • 34. ㅇㅇ
    '26.2.2 6:29 AM (73.109.xxx.54)

    그러게요
    그 분위기 아는 원글님만 무슨 뜻인지 알겠죠
    혹시 시부모가 원글님 아버지보다 젊고 건강하고 노후에 경제적 부분과 돌봐줄 사람 등 준비가 잘되어 있는 편인가요
    저는 약간 부심이 느껴져서요

  • 35. ㅇㅇㅇㅇ
    '26.2.2 7:20 PM (221.147.xxx.20)

    니 부모 챙기지 마라, 하면 맘 편하실까요
    내 부모는 챙기지 말고 자기만 챙기라는 소리야 뭐야? 할 거 잖아요

  • 36.
    '26.2.2 7:25 PM (89.147.xxx.92)

    보면 곧이 곧대로 안 꼬고 듣는 것이 상대방 뿐만 아니라 자기 건강에도 좋은거 같아요.
    어떤 시부모였는지 님이 아시니 그 속내가 뭔지도 님이 아시겠죠.
    그냥 원글로만 봐서는 님이 꼬아 듣는거고요.

  • 37. ....
    '26.2.2 7:37 PM (218.147.xxx.4)

    이야 저도 안 꼬인사람은 아닌데
    원글님 진짜 많이 꼬였네요 ㅎㅎㅎㅎ
    어쩜 그렇게 해석하나요

  • 38. ...
    '26.2.2 7:55 PM (175.208.xxx.191)

    평소에 사돈어른 건강이며 어떻게 혼자 잘 지내시냐 묻고 그러던 시어머니라면 친정아버지 잘 챙겨드려라로 듣겠지만 관심없으신 분이 뜬금맞게 저런 얘기하면 저도 꼬아서 들릴거 같아요

  • 39. ....
    '26.2.2 8:07 PM (14.63.xxx.60)

    누구 챙기라 어쩌라 애초에 말하지 말아야죠
    오지랖이에요
    그러니 불편하죠

  • 40. 꼬였다
    '26.2.2 8:12 PM (118.235.xxx.178)

    원글 꼬인거거나
    원래 시모가 꼬아 말해요?

    전 우리부모님 걱정해주시면 고맙던데

  • 41. ㅇㅇㅇ
    '26.2.2 8:13 PM (175.113.xxx.60)

    우리 시어머니도 자기가 너무 가난해서 친정엄마가 왔는데 차비도 못 줘서 너무 슬펐대요. 엄마 죽고나니 그렇게 사무치더라고 하더라구요. ㅠㅠ 친정엄마한테 잘해라.. 하더라구요. 가식 아닌것 같아요.

  • 42. 시부야12
    '26.2.2 8:21 PM (218.238.xxx.40)

    왜 꼬아들어요

  • 43. .....
    '26.2.2 8:25 PM (110.9.xxx.182)

    안 꼬인 사람들 부럽다..

    원글님이 시모 겪어본거 잖아요.
    그러니 아시겠죠.

  • 44. 어머나
    '26.2.2 8:26 PM (112.169.xxx.252)

    혼자서 남의속을 계산까지 하고 자기답이 맞다고 생각하나요
    어른들 그냥 하는 말인데도 자기한테도 잘하라고 하는걸로
    혼자해석하네
    나이들면 나이든 사람들한테 느끼는 그런 염려 걱정이 있는거예요.
    생판 모르는 지하철 노약자석에서도 할머니들 앉아 가다가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 헤어질땐 몸 잘챙기세요. 하는데
    님 참 꼬인사람이다

  • 45. 어이구
    '26.2.2 8:31 PM (14.54.xxx.15)

    여기 시금치도 싫어서 안 쳐다 본다는 곳에
    여럿이 같이 동조 해서 욕해 달라고 올린 거,
    그 시 어머니 성정에 따라 다르겠지만,
    단정 지어서 같이 욕하는 줄줄이 댓글들,..ㅉㅉㅉ

  • 46. ...
    '26.2.2 9:24 PM (122.34.xxx.234)

    피곤하네요
    나쁜 말도 아니고 그냥 좋게 들어도 될 말인데 꼬아 듣는 사람 많네요

  • 47. 와....
    '26.2.2 10:01 PM (170.99.xxx.156)

    난 그냥 말만 들어도 고맙던데. 어떻게 그렇게 꼬아들으세요?

    왠만한 분들, 나이들면서 사돈이고 뭐고 서로 측은지심 느끼고 그러더라구요.
    원글님도 늙어요. 우리 다 늙습니다. 말실수 해도 좀 그런가 보다 넘어가주고, 왠만한 말은 진심으로 들어주고 그러고 삽시다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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