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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의 탈을 쓴 갑질을 당한거같아요

.... 조회수 : 2,386
작성일 : 2026-02-01 21:13:16

회사 지내다보면

능력은 개판에 능률도 의지도 개판인 인간이

어떻게 저 자리까지 갔는지 의문일 때가 있어요

 

뚝심있고 근성있어서 그럴수도 있지만

정치질을 잘해서도기도 하거든요.

 

그런 그 사람을 처음으로 대면했을때 아무 생각없었어요 

근데 상대는 나를 간보고 간파하려했던건지..

어디선가 나보다 상급자한테 저의 행동을 MSG쳐서?

잘못도 아닌것을 잘못처럼 보고가 되었어요. 대체 어떤 늙은여우가,,,?? 

 

결국 제가 상급자한테 약간 억울하게 핀잔을 받았어요,

너무 화가 나요. 그정도는 아닌데..

그런식으로 정치질하면서 본인 자리 보전한걸까? 지금 나 조련하는건가?

 

저는 그 사람을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나보다 나이도많은 60넘은 여자인데 숨어서 하는 그 비겁함과 치졸함을 용서해줄수가 없어요 

IP : 221.158.xxx.3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
    '26.2.1 9:15 PM (14.40.xxx.74)

    님 평판을 좌지우지 할 정도라면 을이 아닌 갑이네요

  • 2. 저보다
    '26.2.1 9:18 PM (221.158.xxx.36)

    직급은 낮습니다.
    저 패싱하고 더 윗라인에 저를 무슨 고자질하는듯하게 보고한게 어이가없어서요

  • 3. ㅇㅇ
    '26.2.1 9:18 PM (118.235.xxx.188) - 삭제된댓글

    쟤는 정치질이라고
    혼자 맑은 물이라는 착각 버리고
    상사나 선배면 대접하고 인정해야죠

    협업과 융화, 존중이죠

    조직이니 체계 중요하고요
    조직에서는 윗 사람 무시하고 엿먹이는 아랫사람 안 좋아해요

  • 4.
    '26.2.1 9:19 PM (121.131.xxx.8)

    일할 시간과 에너지 아껴두고 그런 거 하니까 잘하죠
    그런 사람들 되게 필사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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