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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60대 부부 많이들 이런가요?

0987 조회수 : 19,732
작성일 : 2026-02-01 19:46:49

강남아파트 1 채 빚 없음 둘다 명문대 출신

둘다 은퇴자

자녀 1명만 결혼

1명은 같이 살고 직장인 1명은 독립

낮에 부부만 있음

서로 말 안 한지 7ㅡ8년

카톡으로 개인일정 통보랑 살 물건만 이야기함

가족 모임은 꾸준히 하고 있음. 자녀와 함께 생일 모임 연말 모임

처가는 서울이라 같이 감

시가는 남편만 다닌지 10년 넘었음

남편이 먼저 은퇴했음. 집안 살림 거의 함.

은퇴 전에는 모든 월급 부인에게 주었고 퇴직금도 몇 억 부인에게 줌

여자는 살림 안함 대신 온라인으로 장보기함

여자가 가사 도우미 비용 댐. 일주일에 한 번

가끔 여자가 이제 남자 먹을 것은 사고 싶지 않다고 알아서 사 먹으라고 함

각자 차 가지고 다님

여자는 여행을 자주 다님

 

이런 집 많은가요?

말 안하고 살 수 있나요?

 

IP : 211.234.xxx.134
7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 구체적
    '26.2.1 7:49 PM (180.69.xxx.254)

    저 조건에 다 맞아야 하는거면
    우선 강남 아파트 1채에서 걸러짐

    참고로 주위 60대 부부
    강남이건 강북이건 부부끼리 여행다니고
    잘 얘기하고 삽니다

  • 2. ㅇㅇ
    '26.2.1 7:50 PM (36.38.xxx.45)

    저도 저러고 싶네요

  • 3. ....
    '26.2.1 7:51 PM (218.144.xxx.70)

    남의집 사정 구구절절 자세히도 썼네

  • 4. ㅡㅜ
    '26.2.1 7:52 PM (211.234.xxx.134)

    말 안하고 사는 게 편하다고 하고
    남편 입으로 들어가는 거 돈 주고 사기 싫다고 하면서도
    만나면 맨날 남편 얘기만 해요
    꼴보기 싫다는데 정말 꼴보기 싫은 건지 모르겠어요.

  • 5. ㅡㅜ
    '26.2.1 7:54 PM (211.234.xxx.134)

    어쨌든 평생 돈 벌어서 다 갖다 줬고 퇴직금도 몇 억씩 언니한테 다 줬으니까 버리면 안 된다고 말해주기는 해요

  • 6. 아줌마
    '26.2.1 7:55 PM (218.38.xxx.12) - 삭제된댓글

    비슷한 또래인데 일반적이지는 않은거 같아요
    저도 알콩달콩 그런 사이는 아니지만, 그렇게 대화도 없고 남편이 은퇴하고 살림하고 (은퇴전에도 가장으로서의 의무는 다 하신거같은데 ) 이젠 남편 먹을거 장보기도 싫다시는거 보면 잘못하신게 많으셨었나...

  • 7.
    '26.2.1 7:59 PM (112.161.xxx.54)

    강남살지는 않지만 시누가 이혼했는데
    카톡으로만 소통한지 5년쯤하다가 이혼ᆢ
    저는 결혼후 같이산 후 바로 이상한 스타일 이라는걸
    알았는데 남편포함 시가 사람들은 불쌍해만하지 사회성에문제가 있다는
    생각은 전혀 안하더군요
    사회에서 만나면 두번만날일 없는 사람이라 ᆢ
    전 고모부가 짠했는데
    시가 사람들은 고모부 욕만 해대요
    돈밖에 모른다고 ᆢ월급봉투를 통채로 안줬다네요
    시누가 돈있으면 다 털어버리는 성격이에요
    삼성전자ㅡ교사조합이었고 남편밥 한적이 손으로 꼽을 정도였고
    부산 시가에도 아예 안가고 친정에서 애 다 키우고
    남편이랑 정식으로 같이 살던해부터 카톡으로만
    소통하다가 이혼했어요

  • 8. ㅡㅜ
    '26.2.1 8:01 PM (211.234.xxx.138) - 삭제된댓글

    이 언니도 선생이고 평생 남편 밥 안차렸어요. 애들도 시부모님이 옆에 집 얻어서 키워줬고요. 살림도 해주시고
    에만 낳고 자기 직장 다니고 돈은 남자가 다 줬고
    남자 돈으로 생활했고 자기 돈으로 아파트 산 거라고 우기더라고요. 이혼하고 싶은데 아파트가 공동명의라서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 9. 그런집이
    '26.2.1 8:01 PM (115.23.xxx.134)

    뭐가 많아요.
    허울만 부부지 남만도 못한데.

  • 10. ㅡㅜ
    '26.2.1 8:02 PM (211.234.xxx.138)

    이 언니도 선생이고 평생 남편 밥 안차렸어요. 애들도 시부모님이 옆에 집 얻어서 키워줬고요. 살림도 해주시고
    애만 낳고 자기 직장 다니고
    돈은 대기업 남자가 다 줬고
    남자 돈으로 생활했고 자기 돈으로 아파트 산 거라고 우기더라고요.
    이혼하고 싶은데 아파트가 공동명의라서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 11. 그래서
    '26.2.1 8:03 PM (59.8.xxx.68)

    내돈 냐가 챙겨야해요
    특히 퇴직금
    아내주면 찬밥신세

  • 12. 사춘기
    '26.2.1 8:09 PM (93.165.xxx.170)

    저는 글 읽고서 남편이 젊은 시절에 뭔가 큰 실수했구나 싶은데요 여자문제나 주식으로 큰 돈 잃었었거나 등의. 그애서 형식적 기족 틀만 유지하고 속은 없는 삶을 택하신거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 13. ㅇㅇ
    '26.2.1 8:09 PM (1.239.xxx.210)

    남자가 너무 불쌍하네요

  • 14. ...
    '26.2.1 8:18 PM (106.101.xxx.153)

    뭐하러 같이 사나요?

    제 주변 60대는 오히려 부부 둘만 남으니
    더 편하게 살고 둘이서 여행도 많이 다니고
    그러던데요.
    사이 안좋아서 저렇게 미워하는거라면
    아예 편안하게 별거하지 뭐하러 같이 사나 모르겠네요.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 15. ..
    '26.2.1 8:19 PM (1.235.xxx.154)

    뭐 실수 안해도 중매결혼해서 성격 안맞으면 말안하고 살더라구요
    저도 시누이가 만나면 애들고모부욕하고 그러는데
    집에오면 밥은 차려주는데 말은 안한대요
    이혼하고싶다그러는데 능력 안됩니다
    저는 좀 이해 안가요
    바람피우길했나 월급을 전부 안주는건 좀 답답하긴 하겠는데 사치하지도 않고 지금65인데 한번도 쉬어본적없어요
    저희남편은 3번이나 1년씩 쉬고 60도 안됐는데 은퇴인지 백수됐는데..

  • 16. 이해, 가능
    '26.2.1 8:23 PM (1.229.xxx.73)

    이해하고
    가능해요

    거실에 같이 있기 싫어서
    방에 들어가요

    이혼이나 별거하고 싶은데
    애들이 울어서 거기까지 진행 못하고 있어요

  • 17. ㅡㅜ
    '26.2.1 8:23 PM (211.234.xxx.50)

    제가 듣기로는 형부가 바람 피우거나 돈 사고 친 적은 없어요
    성격이 둘이 안 맞긴 한데
    형부가 내향인이긴 해요.
    은퇴를 60살 전에 했다는 거?
    그치만 대기업이라서 벌어들인 돈은 언니보다 적지 않을 거예요.

  • 18. 남자가
    '26.2.1 8:31 PM (223.38.xxx.178)

    불쌍해요. 돈은 왜 다 줬을까요. 지금이라도 이혼하고 재산 분할해서 연애하면서 즐겁게 살기를 바랍니다. 여자는 못됐고요

  • 19. 아마도
    '26.2.1 8:40 PM (39.123.xxx.24)

    남편분이 아스퍼거 맞을겁니다
    아스퍼거하고 사는 것은 지옥이에요
    이기적이고 대화가 전혀 안됩니다
    코메디언 이상해
    그 분하고 사는 아내분 보세요
    얼굴에 지옥에서 살아남았다고 써있어요

  • 20. 여기
    '26.2.1 8:42 PM (118.235.xxx.178)

    뭐든 남자가 원인이라 결론 ㅋ

  • 21. 님주변부터
    '26.2.1 8:42 PM (211.34.xxx.59)

    생각해봐요 그런집이 많은가
    내주변엔 저런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 22. ..
    '26.2.1 8:43 PM (211.117.xxx.149)

    다 말을 안 해서 그렇지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거죠. 사람 마음은 다 거기서 거깁니다. 내가 안 그러면 다른 사람도 안 그런 거에요. 어떻게 다 말을 하겠어요.

  • 23. 저기
    '26.2.1 8:45 PM (121.124.xxx.33)

    어떤걸 보고 아스퍼거라느니 지옥이니 해요?
    여자가 억세고 이상한것 같은데?
    저도 60대인데 저렇게 사는집 듣도보도 못했어요

  • 24. 그럼
    '26.2.1 8:46 PM (223.38.xxx.178)

    남편돈은 왜 다 받나요? 남편돈은 내가 맡겨둔 돈인가요? 남편입에 들어가는 것조차 돈이 아깝다면 받은건 토해내야죠

  • 25. 정말 이상한게
    '26.2.1 8:48 PM (68.98.xxx.132)

    어떤 머리로 살길래 저런 질문이 머리를 거쳐 실제로 나오죠? 이런 부부들 실제로 많으냐? 라고 묻는 정신 상태가 이상
    이런 부부가 있더라.가 아니라 실제로 많으냐? 말의 어그로가 일상이 아니라면 나올수 없어요.

  • 26. ㅡㅡ
    '26.2.1 8:55 PM (112.156.xxx.57)

    말을 안하고 어떻게 살아요?
    저런집 한번도 본 적 없어요.

  • 27. ㅡㅜ
    '26.2.1 9:13 PM (211.234.xxx.202)

    언니랑 친하게 지내진 않았어도 1년에 한두 번은 만났었는데
    언니가 퇴직하더니 남편 먹는 것도 사주기 싫다는 얘기를 자주 해서요. 저는 아직 은퇴하려면 멀어서
    이렇게 사는 60대 부부가 많은가 싶어서요. 많지 않을 것 같긴 해요. 그런데 웃기는게 언니가 제사는 또 지냈어요. 본인이 준비하진 않고 형부가 준비했지만 제사를 거부하진 않더라고요. 그건 옛날 사람이라 그런 건가 아니면 자기가 할 일이 없어서 괜찮았던 건가

  • 28. ㅡㅜ
    '26.2.1 9:14 PM (211.234.xxx.216)

    제가 볼 땐 언제부턴가 형부가 생활비를 못 주니까 언니가 싫은가 봐요. 형부는 벌이가 일찍 끊어져 조기 수령 그런 거 했다던데. 그러면 적게 받지 않나요.

  • 29. 여자
    '26.2.1 9:15 PM (124.49.xxx.188)

    정말 독하다 ..

  • 30. ㅡㅡ
    '26.2.1 9:21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그러고 살아도
    강남에 살고싶은가부죠
    공동명의든 뭐든 팔아서 나누고
    따로 살면 속변하지
    그불편함을 한집에서 견디는게
    오직 강남아파트 때문이라면 할말하않
    저리 지성질 다부리고 못된 여자들 말년이 궁금함
    훗날 또 올려주시길

  • 31.
    '26.2.1 9:34 PM (175.123.xxx.226)

    언니가 못됐어요. 결국 부부도 돈이 최고네요

  • 32. ..
    '26.2.1 9:59 PM (115.138.xxx.9) - 삭제된댓글

    아주 악독한 여자네요.
    그럼 퇴직금은 받지말았어야지..챙길거 다 챙기고 나올거없으니 팽하는거네요.
    어휴 남자가 불쌍하다
    돈벌어오느라 애쓰고 무시당하는 삶이라니..

  • 33. 그그
    '26.2.2 12:43 AM (70.106.xxx.95)

    그나이쯤 되보니
    이런저런 이유로 이혼은 안해도
    각자 놀고 따로 사는 부부가 절반이에요.

  • 34. 냉탕열탕
    '26.2.2 12:45 AM (1.239.xxx.210) - 삭제된댓글

    39.123님
    남편이 아스퍼거라니 그런 얘기가 어디있나요? 뜬금없네
    글 제대로 읽으신거 맞아요?

  • 35. ㅇㅇ
    '26.2.2 1:03 AM (211.220.xxx.123) - 삭제된댓글

    친언니예요?
    이렇게 적는 이유는?

  • 36. ㅇㅇ
    '26.2.2 1:07 AM (211.220.xxx.123)

    남편이 싫은가보죠
    심적으로 남인데 자식때문에 집때문에
    룸메이트처럼사나보죠
    충분히 가능한얘기고요
    근데 누구나 노년에 같이사는 사람하고
    화목하고 친밀하고싶은데 안되는건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죠
    친언니예요?
    언니 되게 욕보이네요 써놓은 글로만봤을때.

  • 37. ,,,,,
    '26.2.2 1:16 AM (110.13.xxx.200)

    대충 내용으로 여자가 굉장히 이기적이네요.
    본인은 하는거 하나없는데 남자탓을 하니 사이가 좋을수가..
    남자가 불쌍.

  • 38. ㅎㅎㅎ
    '26.2.2 1:30 AM (1.236.xxx.93)

    한집에서 7-8년을 말을 안하고 산다구요
    자식결혼과 돈 때문??

  • 39. ㅡㅡㅡ
    '26.2.2 2:21 AM (180.224.xxx.197) - 삭제된댓글

    강남집 나누기 싫어서 남은인생 시궁창에서 소비하는 중

  • 40. 그럴수도
    '26.2.2 2:37 AM (211.234.xxx.154)

    있다고봄
    말하면 싸우니까
    서로 지겹기도 하고
    이혼해봤자 파랑새가 있는것도 아니고
    재산 줄어들고 관계 복잡해지니까

  • 41.
    '26.2.2 3:13 AM (223.38.xxx.241)

    한심하고 못된 여자.
    남편이 눈에 안찬다고 생각하면서도 있는건 남편밖에 없으니(자기한테 만만한, 순한) 맨날 남편 생각 남편 얘기만 하는

    남자는 다른 평범하게 착한 여자 만났으면 잘 살았을 성격일 갓 같아요.

  • 42.
    '26.2.2 7:35 AM (118.223.xxx.168)

    남의 집사정을 넘겨짚어가며 왜 여기서 토론하나요?

  • 43.
    '26.2.2 7:44 AM (118.176.xxx.242)

    에휴 남편이 불쌍하네요
    묵묵하게 일만하는 스타일같은데요
    남자든 여자든 배우자를 잘 만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 44. 남편만 불쌍
    '26.2.2 8:23 AM (223.38.xxx.135)

    남자도 부인 잘 만나야해요
    남자도 부인 잘못 만나면 인생이 너무 힘들어지네요
    남편만 불쌍하네요
    원글 같은 케이스는 주변에서 보도 듣도 못함

  • 45. ....
    '26.2.2 8:29 AM (58.78.xxx.169) - 삭제된댓글

    아무리 친한 사람인들 남의 부부 일을 어떻게 알고 평가하겠어요? 둘만의 크고작은 역사들이 쌓이고 쌓여서 더이상 감정적인 교류는 하기 싫고 형식적으로만 유지하는 게 최선이라고 판단했나 보죠. 그분들 주변에도 사이좋은 케이스가 많겠지만 그것과는 별개일 거고요.

  • 46. 보통
    '26.2.2 9:02 AM (1.235.xxx.138)

    선생들이 쫌 저래요
    우리친척도 저런비슷한부류있어요

    남자분이 왜 말을안하겠어요...마누라한테 뭔가 질린게있겠죠.
    퇴직하고 서로 늙어가는처지 불쌍히 바라보며 보듬고 사는 부부가 훨씬많아요


    그언니분 너무 차갑고 강한성격같아요

  • 47. .....
    '26.2.2 9:24 AM (211.195.xxx.153)

    근데 저런 얘기를 원글에게 다 하나요?
    전 상대방이 저런얘기하면 안만나는데.
    우울하고 불행한얘기 들으면서 전염될 시간에'
    차라리 행복하게 산책이라도 하시지.

    저런 불행서사를 남에게 읊는 사람치고 괜찮은 사람 없어요.

  • 48. 60대교사은퇴
    '26.2.2 9:26 AM (180.65.xxx.211)

    60대교사 은퇴면 연금 꽤 많이 나오지 않나요?
    남편한테 생활비 안받아도 풍족할텐데..
    남편 대기업 은퇴에 퇴직금 아내한테 다 줬으면 국민연금 말고는 수입도 없을거 같고요

  • 49. 불행
    '26.2.2 9:52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노년에 그래 지내는게 인생 자체가 불행한거죠.
    이래서 배우자 잘 만나야하고 아니다 싶으면 헤어져야

    스스로 만든 감옥
    집과 자식 때문에? 자기를 불행 구댕이 넣을만큼
    어리석은 거구요

    부인이 싫은면 남자도 저래도 되요?
    그리고 원글도 이러쿵저러쿵 말고 그런 여자 손절치세요

    늙어서까지 불행 껴안고 사는 여자 굳이

  • 50. 불행
    '26.2.2 9:54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노년에 그래 지내는게 인생 자체가 불행한거죠.
    이래서 배우자 잘 만나야하고 아니다 싶으면 헤어져야

    스스로 만든 감옥
    집과 자식 때문에 형식유지하던말던
    자기를 늙어서까지 불행 구댕이 넣을만큼 어리석은
    인간이예요

    그리고 부인이 싫은면 남자도 저래도 되요?
    원글도 이러쿵저러쿵 말고 그런 여자 손절치세요

    늙어서까지 불행 껴안고 사는 여자 굳이

  • 51. 불행한 삶
    '26.2.2 9:58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노년에 그래 지내는게 인생 자체가 불행한거죠.
    이래서 배우자 잘 만나야하고 아니다 싶으면 헤어져야

    스스로 만든 감옥
    집과 자식 때문에 형식유지하던말던
    자기를 늙어서까지 불행 구댕이 넣을만큼 어리석은
    인간이예요
    그리고 부인이 싫은면 남자도 저래도 되요?
    모든 부부가 다 저렇지 않은거 알면서

    원글도 이러쿵저러쿵 말고 그런 여자 손절치세요
    늙어서까지 불행 껴안고 사는 인간들 굳이
    곁을줘서 뭐하게요?
    늙어서 저런 여자들은 기질이 뱀파이어라,
    남 옆에서 자기불행 다~그렇다 정신승리로 삽니다.

  • 52. 불행한 인간
    '26.2.2 9:59 AM (1.222.xxx.117)

    노년에 그래 지내는게 인생 자체가 불행한거죠.
    이래서 배우자 잘 만나야하고 아니다 싶으면 헤어져야

    스스로 만든 감옥
    집과 자식 때문에 형식유지하던말던
    자기를 늙어서까지 불행 구댕이 넣을만큼 어리석은 인간
    그리고 부인이 싫은면 남자가 저래도 되요?
    모든 부부가 다 저렇지 않은거 알면서

    원글도 이러쿵저러쿵 말고 그런 여자 손절치세요
    늙어서까지 불행 껴안고 사는 인간들 굳이
    곁을 줘서 뭐하게요?
    저런 여자들은 기질이 뱀파이어라,
    남 옆에서 자기불행 다~그렇다 정신승리로 삽니다

  • 53. ....
    '26.2.2 10:07 AM (125.143.xxx.60)

    너무 비참하네요.

  • 54. ㅋㅋㅋㅋ
    '26.2.2 10:09 AM (119.196.xxx.115)

    저 조건에 다 맞아야 하는거면
    우선 강남 아파트 1채에서 걸러짐------------빵터짐

  • 55. ㄷㄷ
    '26.2.2 10:51 AM (124.49.xxx.171) - 삭제된댓글

    부인이 악독하네요
    남편이 현금인출기였던 셈이잖아요
    말도 안 하고 살면서 퇴직금은 왜 받아 먹었을까?

  • 56. ㄷㄷ
    '26.2.2 10:53 AM (124.49.xxx.171)

    여자 너무 이상함
    남편이 현금인출기였던 셈이잖아요
    말도 안 하고 살면서 퇴직금은 왜 받아 먹었을까?
    그래도 남편이 월급 다 줬으면 가족에 대한 의리는 지킨거 같은데

  • 57. ㅡㅜ
    '26.2.2 12:07 PM (211.234.xxx.114)

    친척언니예요
    자식들이 아빠도 때마다 챙기니까 그럭저럭 가족의 형태는 유지하는 것 같아요. 저는 언니가 경상도 시골에 내려가도 시어머니가 밥상 차려서 숟가락까지 얹어서 먹으라고 따뜻한 아랫목에 준비해서 내오고. 언니는 아무것도 안 한다는 얘기가 옛날부터 부러웠었는데. 형부랑 그렇게 사는 줄 몰랐어요. 아파트 팔아서 나누기 아깝다고.

  • 58. dd
    '26.2.2 12:42 PM (119.194.xxx.64)

    아스퍼거가 무슨 죄라고 왜 소환되나요. 그 남자는 평생 여자에게 기빨려서 말도 하기 싫고 꼴보기 싫은데 차마 이혼할 멘탈안되니 그냥 살자 이러는 거죠. 여자가 밥을 안해주니 정도 없고
    유치하지만 밥을 해주고 섹스를 해야 정이 붙는 건데 인간이 동물이라 밥 섹스 같이 자는 거가 안되면 서서히 식게 되어 있어요.

  • 59. ....
    '26.2.2 1:09 PM (211.218.xxx.194)

    집 반으로 나누자니 아까운거 딱 그것 뿐인듯요.

  • 60. ..
    '26.2.2 1:25 PM (116.123.xxx.155)

    예전에는 대기업+초등교사 부부 조합이 많았어요.
    교사는 정년보장되고 퇴근 빠르고 방학있어서 육아에 도움되고 대기업남자는 굵고 짧게 벌고 많이 바쁘니까 윈윈하는 조합이었죠.
    안좋은 집 많이 봤어요.
    교사들이 의외로 자기주장 강하고 손익계산 빠르기도 하고.
    시집살이 하는 집은 거의 못 봤구요.
    그런집은 늙어갈수록 자식들에게 대접 못 받아요.
    자식들이 결혼하거나 독립해서 정서적으로 완전히 독립하면 부모를 객관적으로 봅니다. 이기적인 인간에게 정 덜가는건 당연하죠.
    남편 먼저 돌아가면 외로워집니다.

  • 61. ...
    '26.2.2 1:40 PM (211.234.xxx.63) - 삭제된댓글

    지인보니 선생들 자식에게도 가스라이팅 오지게 해서
    객관적이지도 못한거 더러 있어요. 부모 똑 닳아 장모나 시모가 선생이다 싶으면 거르는게 낫아요

  • 62. ...
    '26.2.2 1:53 PM (211.234.xxx.63)

    지인보니 선생들 자식에게도 가스라이팅 오지게 해서
    자식들 같은성별은 객관적이지도 못한거 더러 있어요. 부모 똑 닮아서, 장모나 시모가 선생이다 싶으면 거르는게 낫아요

  • 63. ...
    '26.2.2 1:57 PM (119.193.xxx.99)

    제 주변에도 있어요.
    부부가 젊었을적에 문제가 있었던 것도 아닌데 서로간에 별로 교감이 없달까?
    경제적인 문제도 없고 큰 트러블도 없는데 각자 사는 걸로 보여서
    좀 이상했어요.

  • 64. ㅡㅜ
    '26.2.2 2:01 PM (211.234.xxx.232)

    형부가 은퇴하고 나서 밥도 매일 했어요. 아주 은퇴하기 전에도 시간 될때 애들 삼수 한 애 라이딩 하고 밥 차려주고
    언니가 은퇴하고 나니 형부가 밥은 하는데. 이전처럼 밥을 짓기만 하고 각자 먹고
    자기한테 차려주지 않아서 불만인 듯
    따로 잔지도 10년가까이요. 제가 이렇게 적고 나니 여자라고 친척이라고 언니편만. 그동안 들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 65. 여자남자 바꿔보면
    '26.2.2 2:25 PM (59.23.xxx.180)

    남편과 부인을 바꿔서 대입해보면....싸가지 언니네요.
    남편이 저렇게 해 봐요.... 못 쓸놈인것처럼 그 언니도 못 쓸녀입니다.
    인간이 저렇게 살고 싶어요?

    지만 아는 인간이죠...나이와 무관, 성별과 무관하게요.

  • 66. 그런데
    '26.2.2 2:37 PM (1.222.xxx.117)

    이혼하면 저 남자가 유리할건데 남자가 바보네요
    저 여자 슈킹한 퇴직금과 연금 반반 돌려받습니다
    저런여자랑 살 바에는 이혼이 낫다싶네요

  • 67.
    '26.2.2 2:59 PM (110.70.xxx.190)

    그나이쯤 되보니
    이런저런 이유로 이혼은 안해도
    각자 놀고 따로 사는 부부가 절반이에요.

    ;;; ㅠ

  • 68. ㅡㅜ
    '26.2.2 3:08 PM (211.234.xxx.30)

    친정엄마가 늘 그 형부 칭찬했었어요 완벽하다고
    저는 가부장 개룡이랑ㅇ결혼해서 맞벌이고생에 대접도 못받고 . 내 돈도 없고.
    늙어서 저는 어찌 살지
    고생하고도 실속 못차려 돈으로 갑질하는 언니한테 기죽어 사는 형부 모습이
    제 미래네요.

  • 69. 먹는것까지
    '26.2.2 3:53 PM (112.154.xxx.145)

    따로 먹으면 뭐하러 같이 살지? ㅋ
    물론 데면데면할수는 ㅇ있어도
    너무 심한거같은데요?
    남자분이 순하고 착하신듯...

  • 70. ...
    '26.2.2 5:00 PM (221.148.xxx.185) - 삭제된댓글

    부부 반이 데면하게 저리 산다는거
    주변 자기해석 일반화죠.

    자신들이 세상 표준이라치면 늙어서도 잘 사는 부부들
    입장에서는 저렇게 사는거는 비정상인데요

  • 71. 정신승리
    '26.2.2 5:00 PM (221.148.xxx.185)

    부부 반이 데면하게 저리 산다는거
    주변 자기해석 일반화죠.
    자신들이 세상 표준이라치면 늙어서도 잘 사는 부부들
    입장에서는 저렇게 사는거는 비정상인데요

  • 72. ㅇㅇ
    '26.2.2 6:20 PM (61.43.xxx.178)

    일반적이지 않아요
    저정도면 보통 남편이 뭔가 잘못해서
    질리고 정떨어졌을 경우나 그렇죠
    별이유없이 평생 같이 살아온 남편이 내향적이라 저런식으로 대한다면 언니가 넘 이기적이고 못됐네요

  • 73. ㄹㄹㄹㄹ
    '26.2.2 7:15 PM (221.147.xxx.20)

    여자가 사이코패스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돈 벌어올 때야 좋았지만 은퇴하면 쓸모가 없어지잖아요
    그러니까 쫓아내고 싶은데 재산 나눠야해서 쫓아낼 수가 없으니 그러는 거겠죠

  • 74. ...
    '26.2.2 7:51 PM (119.18.xxx.68)

    아스퍼거가 뭔지나 알고 타령하세요 남자가 이상하면 처가에 같이 안데려가죠 그냥 남자가 순하고 여자가 아주 나쁜 사람이에요 원글님도 적당히 거리 유지하세요

  • 75. ...
    '26.2.2 7:54 PM (119.18.xxx.68)

    초반댓글만 보고 윗댓 썼는데 원글님 댓글 다 보니 새삼 남자와 시댁이 불쌍하네요 남녀불문 원래 순하고 착한 사람들 옆에 나쁜 사람이 달라붙어 피빨고 살더라고요

  • 76. 아니;ㄴ데
    '26.2.2 7:56 PM (112.169.xxx.252)

    좀 특이한 경우네요.
    우리는 나이들수록 더 깊이 사랑해서
    둘이 손잡고 여행다니고
    말도 많이해요. 남편이 소일거리로 일도 나가니
    다녀오면 이야기 하고 맛있는 반찬해서 남편 기다렸다
    뜨신밥 챙겨주고 서로 엄청 위해요.
    말도 안하고 살다니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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