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린 아기도 엄마와 이모는

ㅁㄵㅎ 조회수 : 2,644
작성일 : 2026-02-01 19:22:36

조카가 어렸을때 거기 조카 이모가 조카를 그렇게 이뻐했데요

올케네가 자기 자매들이랑 모여살아요

부모는 못해주는 선물도 해주고 그렇게 이뻐했는데

어린 아장아장 걷는 조카가 그래도

맛있는거 생기면 엄마입에 먼저 넣어준다고 하네요

 

어린 아기도 그래도 엄마아 이모의 차이를 느끼기는 하나봐요

이모가 아무리 잘해줘도 엄마만큼은 아닌건지

이모는 이뻐해줘도 책임감은 없으니

결국 사랑=책임감인가봐요

 

그걸 또 아기도 안다는게 신기하더라구요

 

IP : 61.101.xxx.6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26.2.1 7:24 PM (222.108.xxx.71)

    걍 시간에 비례하는 거예요
    입주아줌마랑 자는 애들은 꽤 커서까지 엄마보다 아줌마 좋아해요

  • 2. 시간
    '26.2.1 7:36 PM (118.235.xxx.224)

    때문이겠죠. 사이 안좋은 고부간 아이 때문에 합가해서 20년정도
    살았는데 며느리 은행장이라 야간 많고 할머니가 주양육자
    손녀가 그렇게 할머니 애틋해 했어요. 엄마 소리 들리면 할머니방 있다 후다닥 본인방 가고 했는데 할머니 돌아가시고 엄마를 그렇게 원망해요

  • 3. ...
    '26.2.1 8:16 PM (118.37.xxx.223)

    윗님
    며느리 은행장 아니고 지점장이었을듯...
    우리나라 역사상 여자은행장은 작년에 처음 탄생했기 때문에

  • 4.
    '26.2.1 8:17 PM (121.167.xxx.120)

    우리 아들은 다섯살쯤 엄마 그 다음 이모 세번째는 고모 네번째는 숙모가 자기를 사랑하는것 같다고 해서 놀랐어요
    아이들도 그걸 구별 해요
    고모도 조카 예뻐 하는데 이모에게 밀려요

  • 5. 그게
    '26.2.1 8:26 PM (211.206.xxx.191)

    시간 보다 엄마의 시대가 있어요.
    가족의 개념이 생기고 엄마를 그리워해요.
    무조건 엄마가, 엄마가, 엄마가를 해서 아빠도 뻘쭘하게 만드는 엄마의 시디.
    전업 엄마가 양육하면 그렇지 않은데 엄마가 직장생활 하면
    5살 6살 그렇게 엄마를 찾습니다.
    아침에 헤어져도 엄마 보고 싶다고 낮에 울고 그래요.
    엄마는 엄마죠.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가정폭력으로 공동체 생활하는 아이들도 엄마 그리워해요.

  • 6. 바람소리
    '26.2.1 9:45 PM (118.235.xxx.245)

    박근혜때 기업은행장 여자였어요

  • 7. 바람소리
    '26.2.1 9:46 PM (118.235.xxx.245)

    그 집 얘기라는 게 아니라 작년이 처음 아니라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984 민주당 전당원 투표제 보완방안 나오네요 6 찬성 2026/02/10 1,019
1787983 보험가입후 후회 10 딸기맘 2026/02/10 2,927
1787982 "벌써 바닥 보였다"…스페인 피겨 선 수가 전.. 3 2026/02/10 4,731
1787981 '북 무인기 침투' 정보사 등 압수수색‥군인·국정원 직원 4명 .. 전쟁유도 매.. 2026/02/10 777
1787980 거슬리는 말투 14 곱게늙자 2026/02/10 3,238
1787979 동네 반찬가게 사장 4 ㅇㅇ 2026/02/10 3,661
1787978 엠바고 발설하는 김어준 53 2026/02/10 10,665
1787977 90넘으면 등급 나와요? 5 .. 2026/02/10 2,418
1787976 백수남동생 때문에 친정을 못가겠어요 73 k장녀 2026/02/10 15,597
1787975 오징어 세마리씩 꽝꽝 언거 분리 어떻게 해요? 10 A 2026/02/10 1,617
1787974 임테기처럼 갱년기테스트기도 있네요 15 ㅡㅡ 2026/02/10 2,587
1787973 [고민] 40대 후반 직장인, 월 꾸밈비 23 혀니 2026/02/10 4,504
1787972 지금 미래에셋 증권앱 들어가지시나요? 3 ㅜㅜ 2026/02/10 1,382
1787971 좋아했던 것들이 재미없어요 10 .. 2026/02/10 3,832
1787970 올겨울 두번째 만두 9 이제 2026/02/10 2,437
1787969 외국 사시는 분들 대단해요 9 영어 2026/02/10 2,746
1787968 이시점에 다시보는 명절 명언 보고 가세요 2 2026/02/10 1,705
1787967 펌) 놀라운 미국인 시부모님 경제관념 11 경제 원동력.. 2026/02/10 4,498
1787966 李정부, 외국인 부동산 쇼핑 막는다 11 Wow 2026/02/10 2,054
1787965 위경련 비슷하지만 다른 증상, 봐 주세요 5 ... 2026/02/10 1,036
1787964 네이버 쇼핑 2 묶음 2026/02/10 1,113
1787963 현대차 들어갈지 고민인데요 7 로봇 2026/02/10 3,754
1787962 삭발한 김진태.jpg 7 ㅈㄹ하세요 2026/02/10 1,870
1787961 드럼세탁기 쓰시는분들, 물온도 몇도에 두고 쓰세요? 14 세탁기 2026/02/10 2,182
1787960 독일 동포 선경석 씨 “평양 차량 통행 늘고 도시 전반 활기” 6 light7.. 2026/02/10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