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어머니와 같이 사는 사람있긴 있겠죠

ㅛㄹㄹㅇ 조회수 : 3,365
작성일 : 2026-02-01 18:42:45

요즘 사람들은 시오머니도 며느리살이한다도

싫어한다는데 

드물게 시어머니와 같이살면서

잘지내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요

제친구는 친정엄마보다 자기 시모가

더 편하다고 두명이나 그러네요..

IP : 61.101.xxx.6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인
    '26.2.1 6:44 PM (118.235.xxx.236) - 삭제된댓글

    강남 키즈라 강남 아파트 사기 전까지 시가랑 친정 몇년씩 살았어요

  • 2. ..
    '26.2.1 6:48 PM (1.235.xxx.154)

    저는 같이사는 사람 두사람 아는데 사정이 있어요
    그런거죠
    좋아서 산다기보단

  • 3. 할말
    '26.2.1 6:49 PM (219.255.xxx.120)

    다하고 거침없는 성격의 며느리가 모시고 사는데 얘기 들어보니 시어머니가 불쌍

  • 4. ..
    '26.2.1 6:54 PM (223.38.xxx.157)

    제 친구는 남편이 보증금도 다 날리고 하는 수 없이 친정에 들어가서 살았는데
    사위 치킨 시켜먹는거 친정엄마의 잔소리에 큰 싸움 나서~
    그니마 엄마가 목돈은 해주셔서 다시 분가해서 나와 살아요

    다 돈때문이죠
    아무튼 돈 없는 쪽이 서럽고 눈치보임

  • 5. ..
    '26.2.1 7:15 PM (106.101.xxx.145) - 삭제된댓글

    같이는 아니고 같은 아파트 사는 저의 절친 있는데요
    시어머니를 좋아하더라구요.
    시어머니가 성격이 자기랑 똑같대요.
    제 친구 엄청 남에게 폐끼치는거 싫어하고 착한데 시어머니도 그렇대요.
    결정적으로 너무나 나르시시스트인 친정엄마랑 거의 연끊은 상태여서 더 그런가(정말 친엄마 맞나 싶은 에피소드 많이 들었어요)
    시어머니 사랑 받고 시어머니 잘 모시고
    둘이 인연이 좋구나 생각되더라구요.
    시어머니 저도 친구네 놀러갔을때 두어번 만났는데 전형적인 포근한 스타일이시더라구요.
    제가 아파트 마당에서 만나서 인삿말 했더니(김치 맛있다고) 김치도 두포기 싸서 친구네로 갖다주시고 ㅎㅎ

  • 6. 어휴
    '26.2.1 7:24 PM (125.178.xxx.170)

    중학교 동창
    대학 졸업하자마자
    시모랑 살더니 심장판막증 걸려서리.
    결혼 후 10여년은 연락했는데
    지금은 어찌 살고 있을지.

  • 7. 윗님
    '26.2.1 7:33 PM (118.235.xxx.228)

    심장판막증은 시모 때문에 생기는거 아닙니다
    이방에 시모 때문에 암걸렸단 사람 많은데
    노인 상대하는 일하는데
    며느리 때문에 암걸렸다는 사람도 많아요
    제가 보긴 본인 유전자 같은데

  • 8. 있다 해도
    '26.2.1 8:08 PM (211.234.xxx.31)

    100 에 1 있을까

    여자 성격자체가
    다들 무덤함과 거리말고
    시기 질투 험담 속좁음 다 골고루 있고
    기본적으로 내아들이 더 소중해서
    며느리가 곱게 보일리 없고
    며느리가 좋은경우는
    며느리가 아들보다 경제력도 좋으면서 아들 잘 대해주면
    좋을 순 있겠으나

    나이든 여자와 덜나이든 여자의 조합은
    좋을 수가 없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432 송파구 방이동 부근 사고?? 14 2026/02/23 6,356
1790431 청담레벨테스트 아이가 손도 못대는데요ㅠ 6 Cd 2026/02/23 3,039
1790430 룰라 대통령 손 보셨나요? 눈물나요 ㅠ 21 ㅇㅇ 2026/02/23 6,529
1790429 공취모는 국힘과 연관돼 있을까요? 12 ㅇㅇ 2026/02/23 1,336
1790428 남편이 차린 식사 22 ... 2026/02/23 5,947
1790427 민주당 의원중 젤 좋은 의원 1명 꼽으라면요? 32 mm 2026/02/23 2,986
1790426 곶감 안 드시는 분 계신가요. 27 .. 2026/02/23 5,532
1790425 월세나오는 다세대사는 친척 3 ㅁㄴㅁㅎㅈ 2026/02/23 4,684
1790424 친구들 모임에 무슨 옷 입고 나가세요? 5 2026/02/23 3,687
1790423 40넘었는데 고객센터 취업 어떨까요 14 2026/02/23 3,581
1790422 기억의단상 10 늙나보다 2026/02/23 2,188
1790421 부족한게 없는 사람도 있긴 한가요 13 ㅇㅇ 2026/02/23 4,049
1790420 방송대 사회복지학과 편입 고민중이에요 4 A 2026/02/23 2,470
1790419 몇십년 지났는데 요즘도 문득문득 신기한거요 8 .... 2026/02/23 3,456
1790418 잼프가 룰라에게 준 선물 센스 대박이에요 ㄷㄷㄷㄷ 4 jpg 2026/02/23 5,716
1790417 정청래 '공소청 검사에 보완수사권 주지 않을것' 재확인 30 .. 2026/02/23 3,670
1790416 소주 안주로 느끼한거 드시는분도 있어요? 12 ㅁㅁ 2026/02/23 1,997
1790415 이게 돈자랑일까요? 아닐까요? 43 .. 2026/02/23 14,627
1790414 통신사랑 카드사랑 둘중 어디 고객센터가 더 힘들까요??? 4 2026/02/23 1,230
1790413 체력좋은 사람은 인생을 2~3배로 사는거 같아요 11 부럽 2026/02/23 6,068
1790412 고스톱 치는 시골 할머니들도 치매 걸리나요? 28 .. 2026/02/23 4,309
1790411 매불쇼에 나온 권순표앵커. 제일좋아하는 게스트는? 12 ... 2026/02/23 4,220
1790410 줌인줌아웃에 제 화분 좀 봐주세요. 8 gj 2026/02/23 2,345
1790409 작년에 취업해서 3 걱정 2026/02/23 2,327
1790408 서울역 대중교통 혼자 여행 온천 가볼까요 8 여행 2026/02/23 2,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