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어머니 장점

총총 조회수 : 2,532
작성일 : 2026-02-01 18:19:30

연세 많으신데

그전엔 스트레스 많이 줬긴 했어요.

 

 

장점이라면

 

독립적이다: 자식에게 기대려 하지 않음. 

 

신세한탄이 없고 명랑하다: 어려운일 있었어도 되씹지 않도 자기연민 없는 편.

 

요구사항이 없는 편: 성격이 괴팍해서 친구가 없고, 비교대상이 없어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안하심

 

건강관리 철저: 강박적으로 챙기심

 

긍정적이고 아직도 열심히 살림하고 배우려하심

 

그외 이상한 점도 많고 헛소리도 하시지만 이만하면 다행이다 하고 

그러려니 하고 삽니다.

 

 

 

IP : 180.69.xxx.25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울 어머니
    '26.2.1 6:22 PM (219.255.xxx.120)

    앗쌀한(??) 성격
    서운해도 맘에 담아두지 않아요

  • 2. 그정도면
    '26.2.1 6:24 PM (118.235.xxx.50)

    80점이상이네요.

  • 3. 장점
    '26.2.1 6:26 PM (219.255.xxx.120)

    딸이랑 며느리랑 차별을 안해요
    다 똑같은 년들이라고 욕을 하시긴 해요 ㅎ

  • 4. ..
    '26.2.1 6:57 PM (140.248.xxx.2)

    본인이 식욕이 없어서 아들이 밥 잘먹는지 이런건 전혀 안궁금해함..
    체력이 좋아서인지 강한척인지 아프다소린 일절 안함..

  • 5. ..
    '26.2.1 7:33 PM (61.98.xxx.186)

    그정도면 저는 가끔 엎고 다니겠네요

  • 6. 좋죠
    '26.2.1 8:12 PM (61.81.xxx.191)

    요구사항 없고 독립적이신 점 최고점 이십니다ㅎ

  • 7. 저흰
    '26.2.1 8:25 PM (211.234.xxx.92)

    평생 맑은 정신으로 하지 않았던 고맙다 소리를 하는 착한 치매세요
    지난 20년간 참 할말 많은데
    앞으로 10년 더 사실수도 있을듯해요
    평생 여기 아프다 저리 아프다 하셨는데 치매 걸리고 나니 아픈곳이 하나도 없어요 90 넘어서 관절 아픈곳도 없으시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924 김어준 처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선임 48 ㅇㅇ 10:36:40 2,949
1791923 대기업 임원까지 하는 분들 특징이 뭔가요 60 10:33:31 3,672
1791922 미국에서 멜라토닌 사서 9 ··· 10:32:35 1,130
1791921 그래미 live 어디서 보나요? 혹시 끝났나요? 1 ㅇㅇ 10:29:51 639
1791920 이런 화법과 심리는 뭘까요 14 .. 10:26:23 1,430
1791919 그래미 오프닝공연 로제 아파트^^ 9 ㅇㅇㅇ 10:24:18 2,218
1791918 이런 남편과 자유여행 가능할까요? 23 .... 10:19:58 2,237
1791917 서울 아파트값 8.98% ‘급등’ 했다지만…4채 중 3채는 제자.. 6 통계분석기사.. 10:17:19 1,930
1791916 의치하 라고 들어보셨나요? 23 ㅇㅇ 10:04:14 3,713
1791915 사회초년생의 적금 추천부탁드립니다 3 사회인 09:57:04 612
1791914 오늘 시한편) 시1 - 나태주 4 짜짜로닝 09:55:04 1,017
1791913 대단하네요 국장 5 또주식 09:54:49 3,597
1791912 무작정 편들지 않나요? 8 이제 09:53:45 895
1791911 조국혁신당 국회의원 이해민, 1월 의정 활동을 국민께 보고드립니.. 3 ../.. 09:51:23 453
1791910 비트코인 1억 미만으로 떨어질까요? 10 ... 09:46:46 2,196
1791909 7호선 이수역 원룸 9 신입생맘 09:45:55 918
1791908 언론에서 대통령약올리가 8 지금 09:44:26 1,061
1791907 공부는 신체건강엔 넘 안 좋아요 ㅜ 5 때가있다 09:41:17 1,556
1791906 은 다시 폭등하는데 금은 왜 안 올라요? 5 ........ 09:37:16 2,462
1791905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는 삶, 50대 중반의 소고. 20 인생 09:37:13 4,389
1791904 최고기온 0도인데 빨래해도 될까요? (30년된 아파트) 6 ㅇㅇ 09:34:33 945
1791903 오늘은 주식창 안 열어보려고 5 ... 09:20:32 2,241
1791902 용인 지역화폐, 먼일이래요? 22 용인 09:18:52 4,481
1791901 이런 코스피, 코스닥 처음봐요 16 이런 09:16:45 5,828
1791900 눈오는 날은 거지가 빨래하는 날 6 .. 09:15:36 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