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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출 하려고 했는데

쉽지않다 조회수 : 1,633
작성일 : 2026-02-01 17:59:39

그래서 외출도 안 하고 좀비 모양새로 집구석에 있었는데

쌀 싸게 팔고 샴푸도 떨어져 가길래 돈 썼네요.

아이 방학하니 어쩐지 쌀도 헤프고 

저는 돈의 노예라 남편이 밖에서 돈을 좀 쓰고 오거나 경조사비가 많이 나간다 싶으면 나라도, 내가 안 써야지 하고 자제하려고 하거든요. 가족 외출 외식도 그럴땐 되도록 안 해요.

내가 말린다고 남편이 돈 안 쓰는게 아닌지라 그냥 내가 안 써야지 하는 마음으로요.

이게 가끔 뭔가 잘못되었다 싶기도 한데 내가 이렇게까지 아끼고 참아야되나 현타 올 때가 가끔 있거든요.

그냥 쓸 건 쓰고 기분 낼 건 내고 다들 그렇게 사시죠?

IP : 175.113.xxx.6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 6:06 PM (118.235.xxx.90)

    아끼는 덴 한계가 있어요.

    벌 생각도 한 번 해보세요.

  • 2. 벌어요
    '26.2.1 6:08 PM (175.113.xxx.65)

    돈도 벌고 있어요. 천성이 돈의 노예라. 버는데도 불안하고 아껴야지 싶고 그래요.

  • 3. ....
    '26.2.1 6:39 PM (117.111.xxx.71) - 삭제된댓글

    쌀이나 샴푸는 다 필요한거였잖아요
    저렴하게 구매했으니 잘한거예요

  • 4. ...
    '26.2.1 6:39 PM (211.51.xxx.3)

    저는 한달에 식비 50정도는 넉넉하게 씁니다. 막 지릅니다

  • 5. 우리
    '26.2.1 6:57 PM (121.183.xxx.138)

    언니와 비슷하시네요
    돈 나갈 일 있음 스트레스 받아해요
    집은 광역시라 싸지만 금융재산 20억 이상이어도
    뭐라도 사야돼서 매장 딱 들어가면 얼굴에 긴장모드예요
    말하다보면 짜증나지만
    성향대로 살아야죠 피해주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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