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도둑의 아내(1991년 명작 드라마 10부작)

문학드라마 조회수 : 3,776
작성일 : 2026-02-01 11:37:04

얼마 전 어느분이 드라마시티 첫차를 기다리며 추천해주셔서

재밌게 잘 보았어요(감사해요)

그 댓글에 어느 분이 윤명혜 작가님 작품이라고 도둑의 아내 드라마 이야기도 해주셔서

봤는데 너무 명작이라 추천해드리려구요

1991년이면 제가 초등학교 6학년 시절이고

상류층과 극빈층을 너무나 리얼하게 표현한 드라마라

너무 심취해서 봤어요

스토리와 연기자분들의 연기 너무 대단하고 

그시절 k-드라마 정말 대단했네요

그냥 드라마가 예술이고 문학이었어요

요즘 같은 막장 드라마하곤 차원이 다른.. 

대사 하나하나가 지금 우리 삶에 주는 울림도 크는 드라마에요

작가님은 어떻게 그렇게 리얼하게 대본을 쓰셨을까요~~

기생충 이야기가 벌써 그떄 나와요~

 

IP : 211.199.xxx.21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 11:37 AM (211.199.xxx.210)

    https://www.youtube.com/watch?v=2t-6AmNQGgw

  • 2. 제목
    '26.2.1 11:41 AM (123.208.xxx.244)

    제목이 흥미로워여요
    드라마시티 잘 볼께요

  • 3. 저도
    '26.2.1 11:43 AM (39.7.xxx.37) - 삭제된댓글

    그 첫차 본 후로 알고리즘으로 뜨는 단막극들 시간될 때마다 하나씩 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약각 자극적 소재들도 있지만 참 잔잔하게도 잘 만들었다 싶더라고요.

  • 4. ...
    '26.2.1 11:47 AM (218.51.xxx.95)

    도둑의 아내
    어렴풋이 생각나요.
    좀도둑과 큰도둑의 대비.
    잘 볼게요.

  • 5. ...
    '26.2.1 11:50 AM (106.101.xxx.180)

    혹시 선우은숙과 정애리 나오는 드라마일까요?
    어릴때 재미있게 봤는데 정애리가 화장실 거울앞에서 립스틱 바르는 장면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서 지금도 가끔 정애리 보면 그 장면 떠올라요.

  • 6.
    '26.2.1 12:58 PM (115.164.xxx.252)

    지금 보고있어요.ㅎㅎ
    선우은숙씨 넘 이쁘네요.
    정겨운 대포폰도 보이고요.

  • 7. ..
    '26.2.1 1:14 PM (211.210.xxx.140)

    도둑의 아내 재밌어요.생각하게되는 드라마에요. 어릴때 아는 애가 정애리 아역으로 나와서 그때도 보긴했었는데 실제론 멀끔하고 예쁜아이였는데 거기에선 가난한 역할이라 진짜 가난해보이더라구요. 작가가 진짜 대본을 잘 썼고 내용도 많이 슬프죠.

  • 8. ....
    '26.2.1 1:30 PM (211.199.xxx.210)

    수자 아역 예쁘더라구요 가난한 집 아이 마스크가 아녔어요 ㅎㅎ

  • 9.
    '26.2.1 2:08 PM (180.75.xxx.97)

    대포폰이 아니라 벽돌폰이군요.

  • 10. ㅇㅇ
    '26.2.1 3:08 PM (119.198.xxx.247)

    그시대 어린시절이라 선우은숙 집에있는 주스가루만 안먹어봣지만 접해본거고
    선우은숙50평대 주택은 잔디깔린 그야말로 부유층이 사는집인데 안이 그렇게 생겼었구나 했어요
    그림같은 잔디만 쇠대문사이로 멋지다 하고 지나가며 6살때 봤는데.. 동시대 우리집이랑 너무차이났는데
    곧 아파트로 이사가니 다들( 정애리가 파출부갔던) 그렇게 비슷하게 살았어요
    86년부터 93년이 하이브리드없는 격동의 시대같아요
    연탄쓰다 갑자기 중앙난방보일러 탄불이나 곤로쓰다 갑자기 가스렌지 이런식 그와중에 정애리살던 하꼬방은 더러 있긴햇지만. 올림픽한번하고 엄청나게 진화한 대한민국

  • 11. ㄴㄴ
    '26.2.1 3:11 PM (122.203.xxx.243)

    지금 잠깐 봤는데 정애리씨 넘 이쁘네요
    강태기씨 민욱씨 넘 반갑구요

  • 12. 000
    '26.2.2 8:39 AM (106.101.xxx.228)

    드라마 ㅡ도둑의 아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851 미세먼지 최악이네요 17 오늘 2026/02/22 3,982
1789850 5월 성년의날 선물로 딸 쥬얼리 어떤게 좋을까요? 6 OO 2026/02/22 1,330
1789849 쯧쯧..요즘 애들은.. 5 Dd 2026/02/22 2,146
1789848 옳은(?)거라고 좋진 않은 거 같아요 30 2026/02/22 4,240
1789847 저도 명절 친척 세컨드 이야기 4 명절 2026/02/22 3,985
1789846 누군가 두쫀쿠의 맛을 13 . . . 2026/02/22 4,643
1789845 갑자기 콜라겐 화장품만 잘 받는데요 1 ........ 2026/02/22 1,540
1789844 주식 얘기 많이 올라 와서 저는 인덱스 펀드 적립식 2007년 .. 4 .. 2026/02/22 2,779
1789843 시누이 올케 없길 다행... 12 루이이모 2026/02/22 4,675
1789842 아이들을 내려놓으니 마음이 편하네요 9 ㅇㅇ 2026/02/22 3,114
1789841 책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4 다행 2026/02/22 1,925
1789840 저는 저희 남동생이 유산포기한다고 말은 합니다. 41 ㅇㅇ 2026/02/22 7,192
1789839 침대위 토퍼도 따로 올리신분 6 ,. 2026/02/22 1,954
1789838 전 제가 욕심이 많은 줄 알았는데 13 몰라 2026/02/22 3,193
1789837 장동혁 진짜 정신이 이상한거 아닌가요? 9 ........ 2026/02/22 2,651
1789836 李대통령 "돈 없어 연구 멈추는 일 없을 것".. 5 ㅇㅇ 2026/02/22 1,567
1789835 마운자로로 살빼고 신기한점 11 oo 2026/02/22 4,507
1789834 급질 이마트앱에서 장보기 안되나요?? 1 궁금이 2026/02/22 1,111
1789833 70세에 조깅 시작 괜찮을까요? 11 ..... 2026/02/22 2,784
1789832 사람들은 주식으로 얼마나 버는지 상상이 안가요 9 2026/02/22 3,855
1789831 제발 딸들 상속 포기했다는 말좀 안듣고 싶어요. 47 자발노예 2026/02/22 4,460
1789830 자취하는 자녀방 그냥 두셨나요? 6 2026/02/22 2,110
1789829 공취모? 그래서 합당을 죽어라 반대했구나 19 ㅇㅇ 2026/02/22 1,712
1789828 조계사 자주 가시는 분 계실까요? 4 간절한기도 2026/02/22 1,586
1789827 4인 가족 두 달째 함께 지내는데 너무 힘드네요. 47 스트레스 2026/02/22 12,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