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혼자가요입니다.패키지 후기 1,2일차

혼자가요 조회수 : 3,623
작성일 : 2026-02-01 05:45:00

지난번 코펜하겐에서 니스 거쳐 스페인 간다는 혼자가요에요.

버라이어티한 어제(기내 1박) 1일차와 오늘 2일차를 알려드리면

유심 문의 후 바로 비행기를 13시간타고 중간 코펜하겐에서 다시 니스행을 타는 과정이었는데

문제는 하루 기내 1박을 하고 유심칩을 사러 갈 시간도 없이 코펜하겐에 새벽에 도착하니 유심 파는 곳이 없더라구요. 그리고 여기 시간으로 새벽5시에 도착해서 8시 니스행을 타기로 했는데

니스행이 계속 늦더라구요. 그리고 9시 출발.. 11시 30분에 도착을 했어요. 제가 일부러 짐을 안부치려고 작은것만 기내용 작은 거 들고 왔는데 밤비행기에 게이트도 멀고 해서 하나를 부쳤어요.(그안엔 제 화장품이..) 이게 문제가 되리라고는... 니스행 비행기를 탄 사람들의 부친 짐들이 모두 안온거에요. 패키지 가이드는 자기 일정이 있으니 그대로 일정을 다 소화하고 내일 3일차에 호텔로 가져다 달라고 항공사에게 연락을 취하는 거로 오늘 일정이 지금 마무리되었어요. ㅠㅠ 

과연 내일 짐이 저희 호텔에 올까요? 

저녁시간에 패키지 온 일행들 여기 대형마트에 가서 정신없이 필요한 양말, 속옷 생수 등등을 구매(가이드가 구매하고 나중에 보험사에 보험 신청을 120유로까지 하면된다고 하네요)

전 화장품까지.. ( 밤 비행기로 간다고 얼굴에 전혀 찍어바르지 않았거든요.) 

그러니 오늘 투어중에 에즈(선인장 마을도) 맨 얼굴로 가서 사진을 찍었다는..

내일 온다고 해도 저녁이고 가기 전까지 부친 트렁크를 받을 수 있을지 ㅠㅠ

이 스칸디나비아가 문제인건지..(비행기 이착륙은 아주 스무디해서 이 비행기 좋다..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모든 감정이 트렁크가 안온 걸로 지금 뭐 하나도 할 수가 없네요.

거기다 유심도 못 바꾸고 2일차를 마무리했답니다. 

 

IP : 89.37.xxx.6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패키지
    '26.2.1 6:23 AM (120.23.xxx.123)

    가끔 그런 상황 생기더라구요^^
    저도 몇 주 전에 가방이 안나와서 그날은 날씨 공항 사정으로 착륙 못하고
    비행만 5시간 인가 하다 도로 집에 왔더라는..
    가이드가 있어 다행이예요, 바코드로 수하물 트랙킹 가능하니 남은 일정 잘 소화하시길요

  • 2. ...
    '26.2.1 8:36 AM (89.147.xxx.141) - 삭제된댓글

    유럽은 수화물 안오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그래서 전 필수품은 꼭 기내용으로 들고 다녀요

    저번 댓글로 많은 분들이 유심에 대해 알려드렸는데 ㅠㅠ
    가이드가 시간을 내어 사다주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유심을 살 기회는 없어요
    많은 분들이 알려줬듯이 네이버에서 이심을 사셔요
    호텔에서 세팅하면 됩니다

    즐거운 여행 하세요

  • 3. 재밌어요
    '26.2.1 8:42 AM (118.235.xxx.235)

    여행내내 간단 후기 주세요
    혼자 가셨지만 같이 얘기해요
    3년 전 남프랑스 눈에 삼삼합니다

  • 4. 천천히
    '26.2.1 8:47 AM (211.217.xxx.86)

    에즈빌리지 예쁘죠.한적하고 중세유럽이 그대로 있어서 좋았네요.
    예쁜 가게도 많이 있구요.
    에즈빈리지에서 산 예쁜 구슬목걸이 잘합니다.
    여행의 돌발상황이 싫어서 패키지 여행을 하는데 많이 놀랐겠어요. 다 잘 해결될테니 여행 즐겁게 다녀오세요.

  • 5. kk 11
    '26.2.1 9:20 AM (114.204.xxx.203)

    저도 하와이 힝공에서 겼었어요
    그나마 얼때라 다행
    인천공항에 갖다놓고 알아서 가져가라대요
    우씨 2민원 냈잖아요

  • 6. kk 11
    '26.2.1 9:21 AM (114.204.xxx.203)

    저도 혼자 잘 다녀요
    방 혼자쓰고 내 시간 오롯이 여행에 집중하니 좋아요

  • 7. 기대
    '26.2.1 2:22 PM (180.182.xxx.133) - 삭제된댓글

    혼여 자유여행은 좀 외로웠는데 패키지는 말도 하고 괜찮을 것 같네요. 한국 돌아오실때까지 여행 후기 매일 기다릴게요.

  • 8. 기대
    '26.2.1 2:25 PM (180.182.xxx.133)

    혼여 자유여행은 좀 외로웠는데 패키지는 말도 하고 괜찮을 것 같네요
    코펜하겐, 니스 모두 안 가본 곳이라 부러워요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고 한국 돌아오실때까지 여행담 기다릴게요 건강히 재미있게 여행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713 저의상태좀 봐주세요 13 원글 2026/02/18 3,423
1787712 친정갔다가 부랴부랴 왔어요 6 ........ 2026/02/18 4,820
1787711 1년 사이 놀라운 진화... 중국 일상 파고드는 로봇 7 링크 2026/02/18 2,846
1787710 노산에 초산이라면 일을 쉬어야할까요? 6 ㅇㅇ 2026/02/18 1,914
1787709 차별 받은 딸들은 하나같이 순진한거 같아요 22 고구마 2026/02/18 3,504
1787708 57% "다주택 중과, 집값 안정에 도움 될 것&quo.. 1 ㅇㅇ 2026/02/18 1,510
1787707 요즘 입시에 어쨋든 특목자사고가 유리한 건 맞죠? 11 .... 2026/02/18 2,171
1787706 홍대에 중학생이 놀거리가 있나요? 8 ... 2026/02/18 1,403
1787705 요즘 새집도 사이드집이 춥나요? 12 ..... 2026/02/18 2,858
1787704 가격 대비 맛있는 귤 4 귤 추천요!.. 2026/02/18 1,627
1787703 호주 여행시 eta비자 꼭 만들어야 하나요? 8 호주 2026/02/18 1,553
1787702 갈비찜을 압력솥(혹은 압력밥솥)에 할 때 질문이요. 8 ... 2026/02/18 1,512
1787701 뇌종양 증상이 저랑 비슷한가요 15 두통 2026/02/18 5,512
1787700 정승환 좋아하는 분 계세요? 17 . 2026/02/18 2,401
1787699 좋은 남편 vs 친구 많은 인기녀 22 ... 2026/02/18 3,418
1787698 엄청 큰 자수정 반지 4 ... 2026/02/18 2,172
1787697 55-60세에 강북에 집짓고 살기좋은 곳 어디일까요 16 ... 2026/02/18 3,215
1787696 뺑*톡 두쫀쿠 먹었거든요 3 이게머야 2026/02/18 1,781
1787695 경북 김천이 살기에 어떤가요 22 김천 2026/02/18 3,853
1787694 청소년기의 잠 1 .. 2026/02/18 1,241
1787693 철학자의 요리 넷플 2026/02/18 1,557
1787692 56세, 중년 가족의 명절 8 명절이야기 2026/02/18 6,250
1787691 러닝하는 아들에게 선물 13 jj 2026/02/18 2,288
1787690 내 삶은 결국 내가 만드는 거겠지만 7 그냥 2026/02/18 3,089
1787689 스튜디오 가족사진 찍을 때 .. 1 .. 2026/02/18 1,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