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혼자가요입니다.패키지 후기 1,2일차

혼자가요 조회수 : 3,606
작성일 : 2026-02-01 05:45:00

지난번 코펜하겐에서 니스 거쳐 스페인 간다는 혼자가요에요.

버라이어티한 어제(기내 1박) 1일차와 오늘 2일차를 알려드리면

유심 문의 후 바로 비행기를 13시간타고 중간 코펜하겐에서 다시 니스행을 타는 과정이었는데

문제는 하루 기내 1박을 하고 유심칩을 사러 갈 시간도 없이 코펜하겐에 새벽에 도착하니 유심 파는 곳이 없더라구요. 그리고 여기 시간으로 새벽5시에 도착해서 8시 니스행을 타기로 했는데

니스행이 계속 늦더라구요. 그리고 9시 출발.. 11시 30분에 도착을 했어요. 제가 일부러 짐을 안부치려고 작은것만 기내용 작은 거 들고 왔는데 밤비행기에 게이트도 멀고 해서 하나를 부쳤어요.(그안엔 제 화장품이..) 이게 문제가 되리라고는... 니스행 비행기를 탄 사람들의 부친 짐들이 모두 안온거에요. 패키지 가이드는 자기 일정이 있으니 그대로 일정을 다 소화하고 내일 3일차에 호텔로 가져다 달라고 항공사에게 연락을 취하는 거로 오늘 일정이 지금 마무리되었어요. ㅠㅠ 

과연 내일 짐이 저희 호텔에 올까요? 

저녁시간에 패키지 온 일행들 여기 대형마트에 가서 정신없이 필요한 양말, 속옷 생수 등등을 구매(가이드가 구매하고 나중에 보험사에 보험 신청을 120유로까지 하면된다고 하네요)

전 화장품까지.. ( 밤 비행기로 간다고 얼굴에 전혀 찍어바르지 않았거든요.) 

그러니 오늘 투어중에 에즈(선인장 마을도) 맨 얼굴로 가서 사진을 찍었다는..

내일 온다고 해도 저녁이고 가기 전까지 부친 트렁크를 받을 수 있을지 ㅠㅠ

이 스칸디나비아가 문제인건지..(비행기 이착륙은 아주 스무디해서 이 비행기 좋다..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모든 감정이 트렁크가 안온 걸로 지금 뭐 하나도 할 수가 없네요.

거기다 유심도 못 바꾸고 2일차를 마무리했답니다. 

 

IP : 89.37.xxx.6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패키지
    '26.2.1 6:23 AM (120.23.xxx.123)

    가끔 그런 상황 생기더라구요^^
    저도 몇 주 전에 가방이 안나와서 그날은 날씨 공항 사정으로 착륙 못하고
    비행만 5시간 인가 하다 도로 집에 왔더라는..
    가이드가 있어 다행이예요, 바코드로 수하물 트랙킹 가능하니 남은 일정 잘 소화하시길요

  • 2. ...
    '26.2.1 8:36 AM (89.147.xxx.141) - 삭제된댓글

    유럽은 수화물 안오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그래서 전 필수품은 꼭 기내용으로 들고 다녀요

    저번 댓글로 많은 분들이 유심에 대해 알려드렸는데 ㅠㅠ
    가이드가 시간을 내어 사다주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유심을 살 기회는 없어요
    많은 분들이 알려줬듯이 네이버에서 이심을 사셔요
    호텔에서 세팅하면 됩니다

    즐거운 여행 하세요

  • 3. 재밌어요
    '26.2.1 8:42 AM (118.235.xxx.235)

    여행내내 간단 후기 주세요
    혼자 가셨지만 같이 얘기해요
    3년 전 남프랑스 눈에 삼삼합니다

  • 4. 천천히
    '26.2.1 8:47 AM (211.217.xxx.86)

    에즈빌리지 예쁘죠.한적하고 중세유럽이 그대로 있어서 좋았네요.
    예쁜 가게도 많이 있구요.
    에즈빈리지에서 산 예쁜 구슬목걸이 잘합니다.
    여행의 돌발상황이 싫어서 패키지 여행을 하는데 많이 놀랐겠어요. 다 잘 해결될테니 여행 즐겁게 다녀오세요.

  • 5. kk 11
    '26.2.1 9:20 AM (114.204.xxx.203)

    저도 하와이 힝공에서 겼었어요
    그나마 얼때라 다행
    인천공항에 갖다놓고 알아서 가져가라대요
    우씨 2민원 냈잖아요

  • 6. kk 11
    '26.2.1 9:21 AM (114.204.xxx.203)

    저도 혼자 잘 다녀요
    방 혼자쓰고 내 시간 오롯이 여행에 집중하니 좋아요

  • 7. 기대
    '26.2.1 2:22 PM (180.182.xxx.133) - 삭제된댓글

    혼여 자유여행은 좀 외로웠는데 패키지는 말도 하고 괜찮을 것 같네요. 한국 돌아오실때까지 여행 후기 매일 기다릴게요.

  • 8. 기대
    '26.2.1 2:25 PM (180.182.xxx.133)

    혼여 자유여행은 좀 외로웠는데 패키지는 말도 하고 괜찮을 것 같네요
    코펜하겐, 니스 모두 안 가본 곳이라 부러워요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고 한국 돌아오실때까지 여행담 기다릴게요 건강히 재미있게 여행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525 이란 전쟁배상금을 호르무즈 통행료로 퉁치려는 거 아닐까요? 1 혹시 2026/03/27 1,586
1799524 40대 중후반에 캉캉 스커트는 오바겠죠? 7 ... 2026/03/27 1,778
1799523 오늘은 미세먼지 심해보이던데 야외러닝 괜찮을까요? 4 2026/03/27 1,315
1799522 쌍커풀 수술 1주일후 결혼식에 간대요. 10 .. 2026/03/27 2,252
1799521 넘넘 예쁜 소리의 새소리를 들었어요 9 세상에 2026/03/27 1,446
1799520 초음파로 다운증후군을 알수 있지 않나요? 24 ........ 2026/03/27 5,258
1799519 올리브유 넘비싸요 외국도 비싼편인가요 11 비쌔 2026/03/27 2,570
1799518 알바몬 전화 지원요 2 이번에 2026/03/27 1,026
1799517 휠체어 막은 예식장 도망치네요 1 나거티브 2026/03/27 1,756
1799516 미국이 일등 유지하는 방법이 3 ㅎㄹㄹ 2026/03/27 1,617
1799515 아직 데님자켓입기엔 무리일까요? 4 2026/03/27 1,612
1799514 매불쇼, 얼굴 빨개진 한준호 보세요 26 ㅇㅇ 2026/03/27 4,912
1799513 지금 새순이 나고 있는 나무인데 이름이 뭘까요? 7 .. 2026/03/27 1,306
1799512 강남 집을 바로 살 순 없어요. 7 2026/03/27 3,071
1799511 5살 아이 씀씀이교육 어떻게 시킬까요? 2 .. 2026/03/27 863
1799510 책 현존수업 읽어보신 분 계세요~? 3 .. 2026/03/27 721
1799509 최진봉 왜일로 봉지욱을 칭찬하죠?? 9 ㄱㄴ 2026/03/27 1,306
1799508 요새 피부과 친절한가요 7 ㅇㅇ 2026/03/27 1,612
1799507 등산 (뒷산) 복장 어떤거 입으시나요 6 운동 2026/03/27 1,425
1799506 이거 보고 잠시 웃으세요 2 너무 웃겨서.. 2026/03/27 1,614
1799505 가방 인터넷으로 사시나요? 1 가방 2026/03/27 1,133
1799504 기름값 10만원 넘게 넣고나니 속이 쓰리네요.. 5 ... 2026/03/27 2,445
1799503 결혼식 부조로 상품권을 줬다고 이런 말까지 들어야 되나요? 28 하늘땅 2026/03/27 5,705
1799502 매불쇼 정승기작가 - 충격 뉴이재명의원 실체폭로 11 세상에마상에.. 2026/03/27 2,550
1799501 설문지 답해 달라며 전도 통일교 일본.. 2026/03/27 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