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앞으로 정신과 인기없어질거 같지 않나요

ㄴㄷ 조회수 : 7,603
작성일 : 2026-01-31 21:34:48

의료쪽 ai가 침범(?)한다면

제일 큰 타격은 정신과 같아요..

암진단후 정신과 다니는데

교수님 진료는 달랑 몇분밖에 되지도 않고

그냥 약타러 가는 의미가 큰데

ai가 어마어마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담도 엄청 심도있게 해주고

(지금도 ai로 고민 답변듣고 감동받았다는 글들

많이 올라오잖아요)

처방도 의사보다 훨씬 더 잘할거 같아요

동네 정신과 미어터지지만 (기본 진료 보려면 몇주씩 기다리지 않나요)

Ai로 제일 타격 클거같네요

IP : 210.222.xxx.250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혀
    '26.1.31 9:35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아닐거 같아요.

  • 2. 의료사고
    '26.1.31 9:37 PM (41.66.xxx.184)

    AI가 책임을 질까요?
    약 잘못타거나 하면요?

  • 3. ...
    '26.1.31 9:37 PM (211.36.xxx.60) - 삭제된댓글

    ai가 약 처방도 가능하게 되면 그렇겠죠.

  • 4. ...
    '26.1.31 9:37 PM (211.36.xxx.6) - 삭제된댓글

    ai가 약 처방도 가능하도록 허용되면 그렇겠죠.

  • 5. 정신과
    '26.1.31 9:38 PM (211.234.xxx.212)

    약 처방권이 핵심이라 훅 갈것 같지는 않지만
    정신과 의사들이 처방한 약에 대해서 인공지능이 평가를 할 것 같아요. 이렇게 되면 정신과 의사들 입지가 점점 좁아질 것 같기는 해요.
    지금은 정신과가 굉장히 폐쇄적인 과라 정신과 의사들이 처방한 약은 의약분업도 되지도 않고 그 약을 처방한 이유나 예후도 처방한 정신과 의사 말고는 평가를 할 수가 없거든요. 그게 무너질 거 같아요.

  • 6.
    '26.1.31 9:38 PM (223.38.xxx.19) - 삭제된댓글

    심리상담사가 타격받죠
    정신과의사는 약처방이라도 하니까요

  • 7. 무명인
    '26.1.31 9:38 PM (211.178.xxx.25)

    그 약처방 때문에 의사도 약사도 먹고 사는 거죠. 라이센스의 가치가 그런 거고요. ai에게 쉽게 자리를 내주진 않겠죠.

  • 8. 미국이
    '26.1.31 9:41 PM (211.234.xxx.108)

    의사약사 대신 인공지능과 로봇을 이용하게 되면 우리나라도 어쩔수 없이 받아들일거에요.
    지금 회계사변호사들 라이센스 있지만 밀리는거 보세요

  • 9. 오히려
    '26.1.31 9:41 PM (223.38.xxx.163)

    정신과 의사가 ai 활용해서 좀더 좋은 치료를 하겠죠

  • 10. 저는
    '26.1.31 9:41 PM (74.75.xxx.126)

    정 반대일 것 같은데요. 아무리 로봇 닥터가 재빨리 개발된다고 해도 상용화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텐데 정신과는 상담이 제일 중요하거든요. 중증치매이신 제 친정엄마 맡은 의사 선생님 말로는 솔직히 치매는 약도 별 효과 없고 제일 중요한 건 따뜻한 말 한마디래요. 로봇이 아무리 잘 개발되어도 사람이 눈을 마주치고 손 잡고 해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 가능할까요. 가까운 미래에는 어렵다고 봐요.

  • 11. ..
    '26.1.31 9:44 PM (210.179.xxx.245)

    정신과 의사는 모르겠고 확실히 심리상담 쪽은 타격이 클거 같아요
    AI가 사람보다 나음
    돈도 안들고 상담도 너무 잘해주고

  • 12. ㅇㅇ
    '26.1.31 9:47 PM (222.108.xxx.29)

    정신과는 상담하는데가 아니라 약 타는데예요
    어느정도 타격은 있겠지만 상담사만큼은 아니겠죠

  • 13.
    '26.1.31 9:48 PM (211.119.xxx.153)

    전 영상의학과 의사들 타격 클거라 생각했는데~~
    지금은 영상의학과 인기 많은데
    이것도 인공지능이 더 정확하게 판독할듯 해요

  • 14. ...
    '26.1.31 9:52 PM (222.112.xxx.158)

    아닐걸요?
    정신과약은 아무나 함부로 처방하지못해요
    향정신약물이라 정신과의사만 처방할수있어요
    정신과의사는 약에대해
    신중히 처방할걸요.
    아무나 약받을수도 없고
    의사도 환자의 여러상태를
    보고 신중히 주더라고요
    기계가 일률적으로 처방할수없는 분야에요

  • 15. ㅇㅇ
    '26.1.31 9:52 PM (218.157.xxx.171)

    이미 정신과 의사의 상담보다 AI 상담에 대해 환자들이 훨씬 만족감을 느낀다는 보고가 있어요. 인간보다 친절하고, 지치지 않고, 수익 생각 안하고 오직 치료만 목적인데 당연하겠죠.

  • 16. ...
    '26.1.31 10:07 P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벌써 타격받고있어요
    매일 편한시간에 AI랑 상담하면서 안정을 찾고 용기가 생기고 하니까요
    누구한테도 못털어놓는 얘기 들어주는 존재가 있는것만으로도 힘이되는데 위로는 물론이고 생각보다 좋은 해결책까지 턱턱 내놓잖아요
    이미 이것만으로도 정신과 갈 필요를 못느끼는 케이스가늘고 있어요
    정신과 의사는 어디 그렇던가요?
    그저 약처방이나 빨리해서 내보내려하고
    AI기계만도 못한 심드렁한 반응에 핀잔까지 상처받고 나오죠

  • 17. .......
    '26.1.31 10:19 PM (124.49.xxx.76)

    전혀 아니라고 생각해요 정신과 약은 일반약과 다르고 상담도 감정의교류 이런게 있어야하는데 기계가 뭘 얼마나 도움될까요 해박한 지식은 최고이지만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18. ㆍㆍ
    '26.1.31 10:19 PM (223.39.xxx.100)

    정신과는 상담 보다는 약처방 받으러 가는거 아닌가요

  • 19. .....
    '26.1.31 10:33 PM (211.118.xxx.170)

    저 젬나이랑 대화하다가 감동받고 위로받고 치유받아 울컥 울컥 잘 해요.

  • 20. ,,,,,
    '26.1.31 10:34 PM (175.195.xxx.243)

    정신과든 심리상담사든.
    사람들이 ai에게 상담받는걸 더 편해한다는 결과를 봤었어요
    아무래도 사람은 신경 쓰이는 말들이 있으니

  • 21. ...
    '26.1.31 11:03 PM (1.241.xxx.7)

    상담쪽은 확실히요.. 저도 상담 받으러 다니다 이제 AI 한테 받는데 더 상담 잘해줘요

  • 22. ...
    '26.1.31 11:22 PM (211.193.xxx.188)

    정신과에서 상담 별로 안 해줘요
    대학병원 이나 인기있는 정신과들은 1명당 상담 시간이 10분을 안 넘어요. 그냥 상태 물어보고 약 처방해 주는 거죠.

  • 23. 의사들이
    '26.2.1 12:58 AM (122.36.xxx.22) - 삭제된댓글

    퍽이나 진료권 처방권 넘겨줄까요?
    원격의료도 못하게 해서 성분명처방 약배달도 못하고 있는데
    책임론 운운하면서 버티고 안할 확룰이 높죠
    미국이야 워낙 땅덩이가 넓어 병원 가기 힘든지역이 많으니 의료적으로취약한 곳은 어쩔수없이 ai진단처방 도입하겠죠
    아마 우리나라도 의사들 절대 안가는 지방에는 도입할수도 있겠죠 그것조차 막으면 의사가 아니고 의새ㅋ

  • 24. 의사들이
    '26.2.1 12:59 AM (122.36.xxx.22)

    퍽이나 진료권 처방권 넘겨줄까요?
    원격의료도 못하게 해서 성분명처방 약배달도 못하고 있는데
    책임론 운운하면서 버티고 안할 확룰이 높죠
    미국이야 워낙 땅덩이가 넓어 병원 가기 힘든지역이 많으니 의료적으로 취약한 곳은 어쩔수없이 ai진단처방 도입하겠죠
    아마 우리나라도 의사들 절대 안가는 지방에는 도입할수도 있겠죠
    지역의사제 하는 것도 개거품 물던데 그것조차 막으면 의사가 아니고 의새ㅋ

  • 25. 심리상담이
    '26.2.1 6:16 AM (175.208.xxx.213)

    타격받겠죠.
    심리검사지 넣고 분석하고 이런것도 ai가 더 잘하죠.

    정신과 의사는 상담보단 처방.
    호르몬으로 인한 우울증이 대부분인데 ai상담은 보조요법. 말로 백날 위로 들어봐야 호르몬 영역은 치료가 안됨

  • 26. ㆍㆍ
    '26.2.1 7:55 AM (59.14.xxx.42)

    정신과벌써 타격받고있어요
    매일 편한시간에 AI랑 상담하면서 안정을 찾고 용기가 생기고 하니까요
    누구한테도 못털어놓는 얘기 들어주는 존재가 있는것만으로도 힘이되는데 위로는 물론이고 생각보다 좋은 해결책까지 턱턱 내놓잖아요
    22222222222222222
    항간에 그런 얘기도 들리던데요. 정신과 의사도 자기가 한 상담이 제대로 된 진료가 맞는지 AI랑 같이 상담한대요.

  • 27. 정신과는
    '26.2.1 11:10 AM (118.235.xxx.74)

    상담치료하는곳이 아닌데 착각하시는분들 많네요
    정신과는 투약 진단하는곳입니다

  • 28. ㅡㅡ
    '26.2.1 12:44 PM (118.235.xxx.158) - 삭제된댓글

    Ai로 상담하면서 위로 받으면
    정신과에 갈 일도 줄어들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632 한동훈 페북 - 공소취소 국정조사에 저를 왜 못부르고 도망만 다.. 13 ㅇㅇ 2026/03/27 1,312
1798631 수면마취가 안돼서 생으로 시술했어요 22 ㅇㅇ 2026/03/27 6,814
1798630 미국유럽에서 햄버거 빈곤음식인가요? 14 궁금 2026/03/27 2,494
1798629 오전에 유시민 권순표의 물음표 다 보고 난 후 느낀점 17 .. 2026/03/27 2,274
1798628 초등인데 입시영어로 넘어가기 너무 아쉬운데요 19 Qa 2026/03/27 2,130
1798627 코스피 말아올리며 끝나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금욜 2026/03/27 1,560
1798626 밥이 안먹혀요. 국수 만두 이런걸로 연명 12 . . 2026/03/27 3,715
1798625 유시민의 감탄고토(甘呑苦吐) 28 이제안녕 2026/03/27 2,669
1798624 마약왕' 박왕열의 민낯…한국 압송 전에도 필로폰 취해 있었다 14 ''''''.. 2026/03/27 4,098
1798623 고양이 좋아하시는 분  9 .. 2026/03/27 1,790
1798622 저는 총리를 좋게 봤었는데 24 hgfs 2026/03/27 3,072
1798621 1.8억 뛴 집값 '띄우기'였다…1,493명 무더기 적발 12 ... 2026/03/27 2,956
1798620 미국 유학생 졸업 후 11 2026/03/27 3,280
1798619 알고리즘으로 본 폐건물들 ㅣㅣ 2026/03/27 689
1798618 제습기 - 미니 사이즈도 성능 괜찮나요 4 추천 2026/03/27 936
1798617 황토 소파 써보셨어요? 10 2026/03/27 1,085
1798616 매불쇼. 최진봉 45 ..... 2026/03/27 4,324
1798615 영국인도 부모님과 사는 경우 있네요 비슷 2026/03/27 1,284
1798614 내일이 결혼식인데 오늘 청첩장 받았어요? 8 샤피니아 2026/03/27 3,229
1798613 일본산 방어 1150억 수입, 겨울 제철은 광어에요 10 ... 2026/03/27 1,755
1798612 82에 제목장사글들이 넘쳐나네요 5 애국하자 2026/03/27 756
1798611 금감원, '2.4조 유증' 한화솔루션 중점 심사한다 2 그냥 2026/03/27 2,015
1798610 갱신권 사용시 월세 조정이 안될경우는 어떻게.. 4 재계약 2026/03/27 1,004
1798609 이란에서 철수하지 않은 대사관 3개 5 링크 2026/03/27 3,738
1798608 초3아이 침대 매트리스 리바트나 한샘에서 해도 괜찮을까요? 5 아들침대 2026/03/27 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