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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가 들면 소위 말하는 도파민? 분비가 안 되거나 덜 되는 건가요

드러운기분 조회수 : 2,984
작성일 : 2026-01-31 20:56:12

아님 내 감정과 기분의 문제 일까요?

호르몬 탓 일까요?

만성 우울증의 연장선 일까요?

 

뭘 해도 뭘 사도 뭘 받아도 좋지가 않아요.

기분 좋을 법한 일에도 기분이 그냥 그렇고

다른 때 같았음 많이 기뻤을 일에도 그냥 그렇고

설레는 일도 없고

생각하면 희망적인 일들도 있을 법한데 희망 그런건 생각도 안 나고 그냥 모든게 다 힘들고 나한테는 절망이고

무기력 하고 그나마 잠잘때가 제일 좋네요.

 

IP : 175.113.xxx.6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26.1.31 8:57 PM (211.234.xxx.188)

    늙는다는 게 참 슬픈 거 같아요. 그래서 애들한테는ㅇ 행복할 수 있을 때 즐거울 수 있을 때 즐길 수 있을 때 무조건 하라고 합니다

  • 2. 항우울제
    '26.1.31 9:01 PM (41.66.xxx.184)

    약을 드세요.

  • 3.
    '26.1.31 9:05 PM (211.218.xxx.115)

    우울증 때문일수도 있고요.
    너무 과해서 부족한게 행복감에 더 유리할수도 있어요. 단식하고 나서 먹으면 모든 감각이 깨어나는것처럼요.

  • 4. 저도
    '26.1.31 9:05 PM (175.124.xxx.132)

    비슷해요. 만사 다 심드렁..

  • 5. 푸른당
    '26.1.31 9:09 PM (59.22.xxx.198)

    저는 그래서 더 미친듯이 웃고 그래요. 더 오바해서.. 억지로라도..사람들이 이상하게 바라보든 뭐든 나만 생각해요

  • 6. 장기우울증
    '26.1.31 10:02 PM (89.111.xxx.82) - 삭제된댓글

    1020대까지만 해도 갖고 싶었던 것도 이것저것 있었는데.....
    서민층 아이들도 하나씩 있는 기본템도 가질 수 없던 사정이라
    갖고픈것도 평범한 것들이었지만.
    근데 30대부터는 빠듯한 건 마찬가지지만
    뭘 새로운 걸 사도 바꾸기 전 헌 물건 대하는거랑 똑같이 흥미가 없네요.
    그 외에도 의욕 관련해서 이것만 있으면 운동할 거 같아서 사면 안하고
    이 책만 배송오면 당장 읽을 거라며 책을 사도 안 보고

  • 7. 맞아요
    '26.2.1 8:15 AM (70.106.xxx.95)

    뇌도 늙으니 전처럼 즐거움 느끼는
    부분도 늙고 무뎌지는거죠
    대부분 노인들 무표정한거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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