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도 95학번, 군대에서들 그렇게 전화를 하던데

저는 조회수 : 2,331
작성일 : 2026-01-31 20:48:54

그건 심심풀이였을까요? 

 

초등 친구 두명, 대학 후배 두명

저 집에 있나 감시하듯 돌아가며 전화를 하든데,

설마 좋아한 건 아니고 심심풀이였겠죠? 

 

저는 그놈들 군대 간 몇년 동안 남친도 없이 

다 응대해주고 ㅎㅎ 

제대하고들  여친들 생기더만요. 

저는 쭉 모쏠이다가 30살에 첫 연애

군대가서들 연락이나 말지 ㅠ

 

IP : 211.169.xxx.15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군대서
    '26.1.31 8:51 PM (118.235.xxx.234)

    전화는 심심풀이 맞아요. 당시 아무것도 못하고 감옥에 있었잖아요
    밖의 세상과 통로는 전화 편지 말곤 없고
    저랑 하나도 안친하던 애도 편지가 오던데요

  • 2. 저는
    '26.1.31 8:52 PM (211.169.xxx.156)

    그래도 마음에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전화도 막하기 힘들었을텐데.
    저는 몇년을 수절하듯 기다렸건만
    그중에 짝시랑도 했나봐요

  • 3. 제일
    '26.1.31 8:55 PM (41.66.xxx.184)

    만만한 여자한테 하는거죠.

  • 4. 어떤 미친놈
    '26.1.31 8:56 PM (218.51.xxx.191)

    그놈 군대있을때는 정말
    저는 그놈한테 감정없이
    그놈 전화편지 받아주다가
    제대후 몇년뒤 사귀게 되었는데
    헤어질 때 미친놈이 자기 군대시절
    기다려준거 고맙다고..어이가 없어서
    수많은 놈 중 한 놈이였었는데
    별...

  • 5.
    '26.1.31 9:06 PM (211.119.xxx.153)

    심심하니까 전화하죠
    군대간 남사친들 전화 많이 했어요
    그러면서 꼭 편지좀 쓰라고~~사진도
    보내주고~~
    그게 다 자기 군생활 편하려고 그랬더라구요

  • 6. 향기
    '26.1.31 9:15 PM (211.235.xxx.36)

    그러고보니 저도 맘에없는데 편지와서 답장해준적 있었네요ㅎㅎ
    아옛날이여

  • 7. ...
    '26.1.31 10:35 P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편지쓰기 시간이 있나봐요
    여자사람친구도 없는거 들키기 싫어서 아무나한테 쓰는거겠죠

    근데 주소까지 어떻게 알고 편지를 쓰는거죠? 그걸 왜우고있는거? 헉

  • 8. 심심해서
    '26.1.31 10:35 PM (123.212.xxx.149)

    심심해서 맞아요.
    당시 남친 친구가 저한테까지 전화해서 수다떨었던 애 있어요.
    편지도 써서 보내고요. ㅋㅋㅋ
    그리고 자기는 얼굴도 모르는 제 친구들 전화번호 알려달라고 전화한다고 ㅡ 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680 김건희가 강남에서 총선 나오려 했네요 (feat.한동훈) 14 ㅇㅇ 2026/02/01 3,252
1791679 넷플, 그렇게 사건현장이 되어 버렸다 재밌어요. 2 . . . 2026/02/01 1,979
1791678 입시일정 완전히 끝났나요? 14 지혜 2026/02/01 2,271
1791677 이병철 변호사 2월 19 일 윤석연 석방될수도있다 12 2026/02/01 2,433
1791676 둔촌주공이 망국의 시작이 맞아요. 35 지나다 2026/02/01 5,999
1791675 약 사세요 상생페이로 종로5가에서 3 약쟁이 2026/02/01 2,032
1791674 형제중 자폐인 형제있으면 결혼이 어려울까요 21 .. 2026/02/01 5,376
1791673 경상국립대 영남대 같은과 18 정시 2026/02/01 1,672
1791672 GSSHOP 6개월 미구매자 대박!! 1 ㅇㅇ 2026/02/01 3,358
1791671 코트 인터넷으로 사려고 하는데.. 3 999 2026/02/01 638
1791670 유방암걸린 동생이 18 타고난듯 2026/02/01 7,035
1791669 은행에 동전 바꿔주나요? 10 ........ 2026/02/01 1,368
1791668 추론 능력이 떨어지는 아이는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요 5 추론 2026/02/01 936
1791667 물을 자주 안마시는데 18 2026/02/01 3,326
1791666 결혼생활 수십년째 남편이 딱 카드한장만줘서 17 2026/02/01 6,230
1791665 북한 해킹부대의 내무반 모습. 1 ㅇㅇ 2026/02/01 1,846
1791664 치매 시어머니 며칠 간병 후 5 동그리 2026/02/01 4,385
1791663 상가는 많이 죽었다는데 8 ㅗㅗㅎㅎ 2026/02/01 3,548
1791662 둔촌살리기 프로젝트가 망국의 시작이었던것 같아요 16 2026/02/01 2,607
1791661 국산 들깨가루 저렴히 9 .. 2026/02/01 1,722
1791660 김선호 응원했는데 27 2026/02/01 12,314
1791659 제주도 3인 숙소 추천 부탁드려요 5 ... 2026/02/01 907
1791658 평영 고수님 도움 좀 주세요 6 ... 2026/02/01 637
1791657 옥션 스마일페이 결제했는데 2 123 2026/02/01 711
1791656 “상급지” “하급지” 이런 단어 사용하지 맙시다 25 2026/02/01 2,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