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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학번, 집전화 자주 했던 남자동기

향기 조회수 : 7,350
작성일 : 2026-01-31 20:06:22

그때는  삐삐도 없었고 집전화만 있었어요.

가끔 쉬는날 동기가 집으로 오전에 전화를 했어요.

아직 세수도 안한 시간이라  뭐하냐고하면  할말이 없어서 대충 얼버무리고 말았던거같아요.

저도 그동기가 좋았는데 용기가 없었고 ,그친구가 인기가 많아서   수업시간에 편지주는 여자동기들도 많아서  용기를 못냈던거같아요.

 

그동기가 저도 좋아해서 전화를 그렇게했을까요?

돌이켜보면 다른사람들도 고백여러번했는데 제가  너무 철벽이였던거같아요.

IP : 211.235.xxx.36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31 8:07 PM (218.52.xxx.183)

    좋아해서 전화한거 같아요.^^

  • 2. ..
    '26.1.31 8:07 PM (1.227.xxx.201)

    오옷 좋아했던거 같네요!

  • 3. 남자는
    '26.1.31 8:08 PM (1.222.xxx.223)

    안좋아하는 여자에게 수고 안해요.

  • 4. ..
    '26.1.31 8:08 PM (1.235.xxx.154)

    당연히 좋아했겠죠
    에궁

  • 5. ㅇㅇ
    '26.1.31 8:08 PM (175.121.xxx.86)

    그러게 왜 그러셨어요??

  • 6. 향기
    '26.1.31 8:10 PM (211.235.xxx.36)

    인성도 좋고 잘생기고 성격도 유머러스하고 괜찮았는데,제가 자존감이 많이 낮았나봐요.
    엠티때 단체게임할때는 슬쩍 손도 잡아주고 옆에서 도와주기도했는데. 다른여자동기들이 여럿 좋아하니 제가 좋다고 할수도 없었네요.

  • 7. 아이쿠
    '26.1.31 8:11 PM (118.235.xxx.174)

    내가 다 아깝네요

  • 8. .....
    '26.1.31 8:11 PM (1.226.xxx.74)

    남자가 좋아해서 전화했는데,
    안받아주는것 같아서 포기한것 같아요.
    원글이 너무 수줍어한것 같네요.
    안타깝네요

  • 9. 향기
    '26.1.31 8:12 PM (211.235.xxx.36)

    바야흐로 그렇게 시간이 지나 지금까지 미혼이네요.
    저 좋다는 사람들 다뿌리치고 ㅎㅎㅎ

  • 10. ..
    '26.1.31 8:13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94학번이 삐삐가 없었다구요?

  • 11. .....
    '26.1.31 8:14 PM (1.226.xxx.74)

    아까운 사람같은데 아직도 미혼이군요

  • 12. 삐삐는
    '26.1.31 8:17 PM (114.203.xxx.239)

    96인가97년도 생겼죠..94년 95년은 완죤 집전화 공중전화만…

  • 13. ...
    '26.1.31 8:19 PM (58.29.xxx.4)

    아닌데.. 삐삐 94년엔 거의 다 있었어요

  • 14. ...
    '26.1.31 8:19 PM (1.237.xxx.240)

    아... 안타깝네요

  • 15. ..
    '26.1.31 8:20 PM (122.40.xxx.187)

    94년에 삐삐 거의 다 있긴했어요. 없는 사람도 물론 있었겠지요

  • 16. ㅇㅇ
    '26.1.31 8:21 PM (121.173.xxx.84)

    삐삐가 자리잡은건 96~97년쯤이었죠

  • 17. ...
    '26.1.31 8:21 PM (118.37.xxx.223)

    저 94학번인데 삐삐없는 사람도 있었죠
    왜 다 있었다고 생각하는지..

  • 18. 피차 그 정도
    '26.1.31 8:22 PM (112.153.xxx.75)

    사람에 따라 주변 여자들이 다 그 남자 좋아하는데

    그 남자가 나한테 관심 보이면 의기양양하게 차지하는 여자가 있고

    이 정도로 안 넘어오면 더 직설적으로 고백하고 돌진하는 남자가 있죠.

    님은 그 정도 자존감이면 결혼 안 하는 게 나았겠어요. 천성이라잖아요.

  • 19. ...
    '26.1.31 8:24 PM (218.51.xxx.95) - 삭제된댓글

    나래 이동통신 생기고 삐삐 엄청 인기였을 때가
    96년일 걸요?
    제가 그때 면접 봤다 똑 떨어져서 잊을 수가 없습니다;

  • 20. 00
    '26.1.31 8:27 PM (124.216.xxx.97)

    94인지95에 술먹다 삐삐 많이 쳤어요 몇번 삐삐치신분 전화받으라고 호프집사장님 소리치시고

  • 21. ..
    '26.1.31 8:32 PM (221.162.xxx.158)

    본인이 삐삐 없었다는데 의문을 품는건 왜그런거예요?
    이런 댓글이 참 이상해

  • 22. ㅇㅇ
    '26.1.31 8:36 PM (211.36.xxx.47)

    주어를 비껴간 댓글들

  • 23. 향기
    '26.1.31 9:01 PM (211.235.xxx.36)

    댓글들보니 저도 헷갈리네요ㅎㅎ
    근데 삐삐로는 연락했던게 기억안나고 주말아침에 전화했던 기억만 나네요.
    그리고 몇명이서 그동기 본가에 놀러갔는데 ,어머니랑 누나가 잔치항처럼 차려놨더라고요.
    지금생각하면 빈손으로 간것도 미안하네요

  • 24. 향기
    '26.1.31 9:17 PM (211.235.xxx.36)

    게다가 남친도없는데 약지에 반지끼고다녔어요ㅎㅎ

  • 25. ..
    '26.1.31 9:20 PM (211.171.xxx.194)

    삐삐가 문제가 아닌데 댓글이 산으로;;;;
    하여간 아이고..동기가 님을 좋아했던듯 한데. 인연이 아니었나보네요.

  • 26. 여자도
    '26.1.31 11:03 PM (182.211.xxx.204)

    어느 정도 반응을 줘야 남자도 더 적극적으로 하죠.
    미칠듯이 좋아하는 거 아니면 반응없는 여자한테
    다가오는 남자는 거의 없더라구요. 스토커 아니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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