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퇴직후 더 사이가 좋아졌어요

저희 조회수 : 2,472
작성일 : 2026-01-31 19:55:38

제가 철이 든거겠죠.

그냥 남편이 짠하구

제가 돈벌러나가는데

들어오면 수고했다라고 말해주며

없는반찬이지만 상차려놓았는데

흐흑

미안하고 짠하구

그래서 최대한 웃음 이쁜얼굴 보여주려 노력해요.

짜증절대 내지않구

얼마나 산다구 이런맘도들구 ㅠ

 

IP : 14.33.xxx.16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착하네요
    '26.1.31 7:59 PM (61.43.xxx.178)

    본인 퇴직했다고 밥 차려주는 남편 드물죠

  • 2.
    '26.1.31 8:00 PM (14.33.xxx.161)

    넘착해요.짠해요.
    제가 장사를하니 초죽음되어 들어오긴해요.

  • 3. 한남
    '26.1.31 8:02 PM (116.43.xxx.47)

    들어오면 수고했다라고 말해주며
    없는반찬이지만 상차려놓았는데

    ㅡㅡ제 주위에는 퇴직한 남편이 저렇게 해주는 사람 없어요.ㅜ

  • 4. 그니까요
    '26.1.31 8:03 PM (219.255.xxx.120)

    천사시네

  • 5.
    '26.1.31 8:06 PM (14.33.xxx.161)

    그니깐요.천사긴해요.
    제가 식욕없는편인데 최대한 맛있게
    먹고 오버하고 그래요.
    서로 짠해하는거같아요.느낌상 ㅠ

  • 6. ..
    '26.1.31 8:12 PM (182.220.xxx.5) - 삭제된댓글

    정상입니다.
    사이좋게 행복하게 사세요.

  • 7. ..
    '26.1.31 8:13 PM (182.220.xxx.5)

    좋은 부부네요.
    사이좋게 행복하게 사세요.

  • 8.
    '26.1.31 8:42 PM (39.118.xxx.173)

    그 마음으로 오래오래 서로를 애틋하게 느끼면서 행복하시길!!!!!

  • 9. ..
    '26.1.31 8:47 PM (211.34.xxx.59)

    제가 돈벌러나가는데

    들어오면 수고했다라고 말해주며

    없는반찬이지만 상차려놓았는데/////

    이러니 사이가 좋아질수밖에요
    남편 퇴직하고 나 일하고 들어왔는데 밥차리라 그러는 남자들 많아요

  • 10. 수고했다고
    '26.1.31 8:57 PM (175.113.xxx.65)

    말해주고 밥 차려 놓는 남편하고 사이 나빠질 이유가 없겠네요.

  • 11. 흐미
    '26.1.31 9:23 PM (1.235.xxx.138)

    짠한맘 서로 느끼시니 그런좋은관계가 유지되는거네요
    짠한남편 짠한 마누라
    바람직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632 캐비초크 드시는 분 계세요~ .. 21:30:52 109
1791631 입냄새 제거용 당없는 작은 사탕 있나요? 4 21:29:36 783
1791630 N@리치간병보험 1 좋은생각37.. 21:26:32 145
1791629 사랑하는 남자한테 이런 말 들어보셨나요 10 이런 21:26:02 1,292
1791628 캄보디아 조직이 갖고있는 개인정보래요 3 정보 21:23:30 1,693
1791627 브리저튼4 여주 매력있네요 5 dd 21:21:59 886
1791626 죄송하지만...왜이리 사는게... 9 123 21:19:27 2,077
1791625 서울에도 메가 팩토리 약국 1 000 21:17:57 522
1791624 저도 95학번, 그리고 cc였어요 29 ... 21:13:39 2,480
1791623 추천하신 드라마시티 첫차를 기다리며 질문( 스포유) 1 설경 21:13:30 471
1791622 남편과 안싸우는 8 분들은 21:12:53 939
1791621 제가 월요일날 눈밑지수술 예약을 했는데 8 21:08:00 830
1791620 겨울에 삼척ㆍ울진 부근 갈 만한데 있나요? 6 삼척 21:05:24 320
1791619 오! 구호 패션만 잘하는 게 아니었네요 4 대단하다 21:04:44 1,718
1791618 서리태 마스카포네 스프레드 3 20:57:32 607
1791617 얼마전 디올립스틱과 클리오쿠션 추천해주신분 1 ㅇㅇ 20:56:26 721
1791616 나이가 들면 소위 말하는 도파민? 분비가 안 되거나 덜 되는 건.. 6 드러운기분 20:56:12 1,277
1791615 성악을 했어도 국악을 했어도 심지어 초등생까지도 트롯 20:53:59 797
1791614 저도 95학번, 군대에서들 그렇게 전화를 하던데 6 저는 20:48:54 1,178
1791613 비립종은 제거하고 1주일이면 티 안나나요. 12 .. 20:45:23 841
1791612 대학때 좋은 남학생들한테 대시 많이 받았는데 12 회상 20:38:14 2,129
1791611 3M 막대걸레 쓰시는 분들 3 걸레 20:37:03 727
1791610 10년간 코스피 주가상승율 상하위 10선 4 에어콘 20:36:20 1,319
1791609 kbs새 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2 고민 20:35:59 1,199
1791608 식집사님들 분갈이 알려주세요! 3 20:32:02 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