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민한 남편 때문에 힘들어요

나무 조회수 : 4,541
작성일 : 2026-01-31 19:49:50

작은 거에 쉽게 화내고 토라지고 본인이 먼저 제 신경을 건드리는 말을 해서 제가 하내면 본인이 더 화를 냅니다

 

결국 제가 사과하고 그는 더 기세등등 삐지고..화 풀릴때까지 내버려 둬야 되요

 

좀 순하고 마음 넓은 사람과 살고 싶어요 제발..

툭하면 이혼하자고 하고 저는 긴장하고..

 

본인의 이상형이 이상순이라는데 저는 그 정도로는 허허 거리지 않거든요

 

남편 화나서 사우나 하러 나갔는데 속상하네요..

IP : 211.234.xxx.190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26.1.31 7:51 PM (23.106.xxx.12) - 삭제된댓글

    남편의 이상형이 (여자)이상순?..
    웃긴다...... 자기가 이효리인가..... 정말 어이가 없네요..
    고생 많으시네요

  • 2. 이혼하자면
    '26.1.31 7:54 PM (219.255.xxx.120)

    무서워하니까 그러죠

  • 3. 원글
    '26.1.31 7:55 PM (211.234.xxx.190)

    무던하고 화내도 반응 안하고 그래야 되는데 저도 참다가 한번씩 남편말에 참지 못할 때가 있어요

  • 4.
    '26.1.31 8:01 PM (61.43.xxx.178)

    자기가 이상순이 되어야지
    아내가 이상순같은 여자가 되란 말인가요?

  • 5. 만약에
    '26.1.31 8:01 PM (219.255.xxx.120)

    이혼하게 되면 현실적으로 내 경제상황이 어떤가 감당할수 있나 생각을 해보세요
    하면 하는거죠 까짓것 이혼 못할것도 없어요

  • 6. 원글
    '26.1.31 8:07 PM (211.234.xxx.190)

    애들이 있어서요 애들 남편더러 키우라고 하고 헤어질까요

  • 7. ..
    '26.1.31 8:09 PM (210.179.xxx.245)

    툭하면 이혼하자고 하고
    ====================
    이런 남편이 먼저 이혼하자고 해주면
    감사한 일 이닌가요
    보통은 이런 남편은 아내가 도저히 못살거같아
    이혼하자고 해도 안해줘서 문제인데

  • 8. 원글
    '26.1.31 8:15 PM (211.234.xxx.190)

    사실 저도 덜컥 겁이 나는데 진짜 결심할까요..애들이고 뭐고 저 하나만 생각하고요 정말 육아도 벗어나고 싶고 혼자 제 인생만 생각하고 싶어요

  • 9. 저도
    '26.1.31 8:15 PM (118.235.xxx.234)

    그런 남자랑 결혼했는데
    저런 남자가 기막히게 기약한 여자 찾아 결혼해요

  • 10. ..
    '26.1.31 8:16 PM (182.220.xxx.5)

    사과하지 마세요.
    계속 그렇게 살겠다면 본인 선택인거에요.

  • 11. ..
    '26.1.31 8:17 PM (182.220.xxx.5)

    이혼도 진지하게 고려해보세요.
    애는 양육비 받아서 님이 키우는걸로요.
    그게 현실이니.

  • 12. 원글
    '26.1.31 8:20 PM (211.234.xxx.190)

    고생한번 해 보라고 제가 양육비 주고 키우라고 하면 안되나요

  • 13. 가장
    '26.1.31 8:27 PM (14.32.xxx.143)

    나쁜 습관
    툭하면 이혼 하자고 배우자 겁주는거요.
    남자면 더 못된거죠
    아내가 이혼을 겁내거나 하기 싫어하는 거 잘 알아서
    악용하는거예요.
    저런말 하는 사람들은 정말 이혼 원하는게 아니거든요.
    하자고 하면 담담히 내일 변호사한테 가서 재산분할과
    양육권 상담하자고 해보세요
    정말 이혼하시라는게 아니라, 그럴 마음 상태인걸 강하게
    보여주시란거죠.
    니가 이혼하자고 하면 내가 눈 하나 깜짝할거같아?
    큰소리 치면 도리어 꼬리 내려요.
    만에 하나 그대로 이혼 진행하게 된다면?
    둘의 인연이 그것밖에 안되는걸테니 헤어지고
    하루 빨리 내 인생 찾는게 정답이구요.

  • 14. ..
    '26.1.31 8:41 PM (182.220.xxx.5)

    고생한번 해 보라고 제가 양육비 주고 키우라고 하는건 남편이랑 똑같은 행동이죠.
    애들은 무슨 죄인가요?

  • 15. ..
    '26.1.31 8:43 PM (112.187.xxx.252)

    인정.
    힘들어요. 아주많이 힘들어요.
    살 방법을 찾아보세요.
    이혼을 할지, 정신과 치료로 도움을 받아볼지, 적극적으로 싸워서 합의점을 찾아낼지
    분명한건 나를 힘들게 하는 남편의 그부분은 사라지지 않아요.

  • 16. ㅇㅇ
    '26.1.31 8:48 PM (221.139.xxx.197)

    돈돈거리며 정서적으로 너무 힘들게하죠
    지는 몰라요
    지가 참고산다 생각함

  • 17. 원글
    '26.1.31 9:21 PM (211.234.xxx.190)

    윗님, 맞아요 자기가 저를 참아준다고 생각하고 자기가 참고 산다고 생각해요

  • 18. 버릇
    '26.1.31 10:30 PM (59.8.xxx.68)

    바릇 고칠려면
    이혼서류 써서 디미세요
    방 얻어주고 애들 다 키우라고
    3달 못 버텨요
    버르장머리르 확 고쳐서 사세요
    애 데리고 나오면 안됩니다
    그래서 남자들이 더 기고만장해요

  • 19. ..
    '26.1.31 11:08 PM (124.53.xxx.169)

    아이들은 어리거나 성장기라면
    엄마가 없으면 안됩니다.
    남편이 미워서 애를 맡긴다고요?
    이해할수 없는 모성이네요.
    남편은 헤어지면 끝이지만
    자식은 그렇지가 않아요.
    많은 여인들이 자식들 때문에 참고들 살죠.

  • 20. 저도
    '26.2.1 2:27 AM (125.248.xxx.44)

    저도 좀 순하고 편한사람과 살고싶네요...
    많은걸 바라는게 아닌데...
    주말에 쉬는날 밥먹고 동네카페가는거...
    그정도인데
    큰소리로 말하고 욱하고 지기분대로 하는거 이젠 짜증나네요..

  • 21. ㆍㆍ
    '26.2.1 8:03 AM (59.14.xxx.42)

    남편 삐돌이죠? 결국 사과받아야 끝나고...근데
    애가 성인도 아닌데 육아때는 좀 맞춰 사는것도..
    그래 니 부처님해라
    돌부처에도 절하는데 내가 해 주마. 해야 삽니다...
    어째여 내가 고른 선택한 사람인걸

  • 22.
    '26.2.1 8:05 AM (59.14.xxx.42)

    근데 고생한번 해 보라고 제가 양육비 주고 키우라고 하는건 남편이랑 똑같은 행동이죠!
    애들은 무슨 죄인가요? !!!!!

    지들이 좋아서 낳아놓구는 이제사 이혼생각학느 여기 저기 맡기려한다? 헐....ㅠㅠ

  • 23. ㅡㅡㅡ
    '26.2.1 8:20 AM (70.106.xxx.95)

    보니까 님이 기도 약하고 경제력도 없고.
    남자들 진짜 약았고 서열동물이에요
    자기가 무시해도 되고 만만하면 와이프라도 함부로 대하고
    부인이 자기보다 어느 하나라도 잘났으면 꼼짝못해요
    그냥 그래 너는 삐져라 난 상관안한다 자세로 나가던지
    계속 풀어주며 스트레스 받고 살던지 .
    암튼 능력은 키우세요

  • 24. ..
    '26.2.1 9:18 AM (218.153.xxx.253)

    애들이 몇살인가요?
    본인 능력키우고 언제라도 이혼할 마음과 경제력을 키우세요.
    이혼못할거 같으니 만만하게 구는것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033 90-00년대 최애 드라마 있으세요? 33 . . 2026/02/06 2,366
1793032 가슴이 답답해요 우울은 늘 깔려 있고요 4 정신병 2026/02/06 2,796
1793031 주휴수당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4 happy 2026/02/06 1,003
1793030 대학병원교정비용 얼마인가요 그리고 교정하면 얼굴이 바뀌나요 10 ........ 2026/02/06 1,535
1793029 조금 있으면 설날이 다가오는데... 12 ........ 2026/02/06 4,330
1793028 진짜같은 가짜 몽클이 있나요? 26 ~~ 2026/02/06 4,496
1793027 남자는왜 웃음이나 친절에 본인을 좋아한다고 착각하나요 22 2026/02/06 3,309
1793026 현대홈쇼핑 처음 생겼을 때 사은품으로 14K 진주목걸이 줬던 거.. 6 .. 2026/02/06 2,666
1793025 계속 직장을 나가야 할까요? 6 아야 2026/02/06 1,990
1793024 아파트 줍줍으로 수억벌었다 자랑들 하더니 57 그린 2026/02/06 17,082
1793023 진통제 많이 먹어도 되나요? 5 도움 2026/02/06 1,391
1793022 이호선 상담소 청소안하는 아내 28 .. 2026/02/06 16,968
1793021 합당 반대하는 사람들은 이유가 뭔가요? 39 그의미소 2026/02/06 1,677
1793020 성인 욕조..튼튼한거 어디 파는지 아시나요? 5 헬프미 2026/02/06 973
1793019 9시에서 10시 사이에 자면 건강해지나요? 5 2026/02/06 2,249
1793018 오늘도 나를 위해 잘 먹어줬어요 1 나를위해 2026/02/06 1,410
1793017 한준호 잘생겼지만 17 ㄴㄷ 2026/02/06 3,837
1793016 위고비 이후 미국 내 소비 변화 5 주식 2026/02/06 5,010
1793015 목살 해동해 놓은 걸 김치 넣고 같이 볶았거든요 4 짜증나네 2026/02/06 2,341
1793014 어려보이는 시술이나 관리 궁금해요.. 2 제 나이로 .. 2026/02/06 1,437
1793013 주식열풍에도 저처럼 예금하는 분들에게 굿 뉴스! 7 ... 2026/02/06 4,966
1793012 유럽은 거의 동거부터 시작하죠? 8 결혼 문화는.. 2026/02/06 2,425
1793011 세탁기 건조기 일체형 쓰는 분 계신가요. 13 .. 2026/02/06 2,470
1793010 어쩌면 난 정말 좋은 남편이 될 수 있을지도 ㅜㅜ 4 2026/02/06 1,615
1793009 이런 인간 유형은 어떤 유형이에요? 7 이런 2026/02/06 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