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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르시시스트면

.. 조회수 : 1,333
작성일 : 2026-01-31 18:22:29

통계적으로는 남자가 대다수라고 하는데

(당연히 여자들도 많겠지만)

예를들어 어떤 남자가 나르시시스트면 

그가 나르시시스트라는걸 아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오랜 세월 같이 산 아내는 확실히 알거같고

그의 어머니 아버지 형제자매 자식들

친구 동료 지인들 전여친

뭔가 사람이 막연히 쎄하고 이상하다고 선긋는 정도 말고

정말 정신건강의학과적으로 (사패 소패 나르등) 이상하다 정상이 아니다 인격장애

라고 느낄수 있는거

부모형제나 자식들은 가능할까요?

어머니는 알까요?

자기자식이 이상해도 너무 이상하다 쎄하다

형제자매중 특히 가까이 지내는 사이면 느낄까요?

그 쎄함을.

어머니가 가출을 반복했고 나중에 아버지와 대화가 통하는 자식 몇명이 아버지 잘 구슬려서 병원데려가서 검사받게 했더니 인격장애라고 진단나온 경우를 아는데

역시 자식들이 현명하게 잘 대처해서 어머니 협의이혼 시켜드렸거든요

근데 제3자입장에서도 병원 진단 전에 뭔가 인격장애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IP : 210.179.xxx.24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31 6:27 PM (39.7.xxx.87) - 삭제된댓글

    그 집안에 가장 박해받는 한명 있을건데
    그 사람이 스케이프 고트 이자 트루스텔러일 확률 높아요
    그 남자가 유독 욕하고 다니는 가족을
    찾아보면 그 집안의 진실을 알 수 있음

  • 2. 성향
    '26.1.31 6:31 PM (110.13.xxx.3)

    딱 그렇다기보다는 그런 성향이 강하다는 정도는 본인도 알더라구요. 남편이 좀 그런쪽인데 어머니가 비슷해요 ㅠㅠ 가족들이 모두 성격이 강하고 남들을 좌지우지하려하고 서로 비난해요. 사사건건 명절이든 뭐든 본인이 원하는것을 옳다고 믿어버리고 강요하려해서 힘듭니다. 대신 좀 허당인 면도 있고 며느리인 나를 어려워할만한 객관적 상황이 있어서 그럭저럭 살아가고 있어요. 좀 힘드네요.

  • 3. 아버지한테
    '26.1.31 6:45 PM (58.29.xxx.96)

    좋나 욕먹고 맞고 자라서
    욕먹는걸 싫어하고
    자기 잘못인데도 분명 과실이 종이에 나오는데도 자기가 잘못안했다고 발뺌

    그리고 자기를 끊임없이 인정하라고 강요
    상대가 나쁜짓을 했다하면 응징
    여튼 그냥 나르가 되지는 않음
    다들하는걸 자기는 더잘한다고 하고

    다들보면 자기학대를 하는데
    자기추앙을 하는게 특징임

  • 4. ..
    '26.1.31 7:58 PM (182.220.xxx.5)

    남녀 안가려요.
    비슷한 비율로 존재해요.

  • 5. ..
    '26.1.31 8:01 PM (182.220.xxx.5)

    니르시시스트는 인격장애에 포함되지.않아요.
    사패 소패만 인격장애에요.
    나르시시스트는 스펙트럼이 넓어요.
    여러명 겪어보면 알아볼 수 있어요.

  • 6. ㄴ 님
    '26.2.1 10:33 AM (1.248.xxx.116)

    자기애적 인격장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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