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어려서는 부모 의지하고
부모가 가면 나이들어서는 자식을 의지하게 되고
부모는 내 출생을 함께하고
자녀는 내 임종을 함께하고
여기서 부모 성토글은
사실 자녀도 늙어보지 않아 늙은이의 마음을
몰라서 그런거 같네요..
사람이 어려서는 부모 의지하고
부모가 가면 나이들어서는 자식을 의지하게 되고
부모는 내 출생을 함께하고
자녀는 내 임종을 함께하고
여기서 부모 성토글은
사실 자녀도 늙어보지 않아 늙은이의 마음을
몰라서 그런거 같네요..
힘드시죠..?
네.
요즘은 요양원 요양병원에서 대부분 돌아가세요.
제 주변도 집에서 돌아가신 분이 거의 없어요.
갑자기 심장마비는 경우 제외하고는요.
자녀를 낳기로 결정하고 실제 낳는 시점은 20, 30대 아니예요?
요즘은 요양원 요양병원에서 대부분 돌아가세요.
제 주변도 집에서 돌아가신 분이 거의 없어요.
갑자기 심장마비로 집에서 잘 지내다 가는 경우 제외하고는요.
조선시대를 살아오던 사고방식 그대로 가지고 있네요
근데 나이 들어서는 자식을 의지하게 된다는 그 생각이
자식과 갈등을 야기시키면서 본인을 불행으로 몰아넣고 있다고 봐요
노년내과 의사인가 여의사분이 죽음에 대해 강의한 영상있는데 자식이 임종을 지키는 경우가 거의 없대요. 임종을 위해서 자식을 낳는건 아니죠.
노인이 되면 결국 보호자는 자녀가 됩니다
강아지는 평생 길러도 보호자가 되 주지는 않지만
자식은 보호자 맞아요
적당히 기대 접고 알콩달통 재미나게 살다가
노후에 병원이라도 데려다 주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세뇌 중
내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한다고 자식을 비난하고
자식에게 강요하는 세상은 지났어요
저는 로봇에게 맡기려고요 ㅎㅎ
애초에 의지할 만한 성실한 부모(보호자)도 아니었고
자식이 안선영처럼 자수성가한 것도 아니고
하루벌어 하루 먹고 사는 신세면
그 부모들은 뿌린대로 거둘 일만 남은....
나의 죽음을 진심으로 슬퍼할 사람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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