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녀를 낳는건 보호자를 낳는거네요

ㅗㅎㅎㄹ 조회수 : 3,770
작성일 : 2026-01-31 17:47:16

사람이 어려서는 부모 의지하고

부모가 가면 나이들어서는 자식을 의지하게 되고

부모는 내 출생을 함께하고

자녀는 내 임종을 함께하고

여기서 부모 성토글은

사실 자녀도 늙어보지 않아 늙은이의 마음을

몰라서 그런거 같네요..

IP : 61.101.xxx.6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모님때문에
    '26.1.31 5:51 PM (223.39.xxx.62)

    힘드시죠..?

  • 2. ..
    '26.1.31 5:52 PM (182.220.xxx.5)

    네.

  • 3. .......
    '26.1.31 5:52 PM (211.235.xxx.72) - 삭제된댓글

    요즘은 요양원 요양병원에서 대부분 돌아가세요.
    제 주변도 집에서 돌아가신 분이 거의 없어요.
    갑자기 심장마비는 경우 제외하고는요.

  • 4.
    '26.1.31 5:52 PM (118.235.xxx.26)

    자녀를 낳기로 결정하고 실제 낳는 시점은 20, 30대 아니예요?

  • 5. ...
    '26.1.31 5:53 PM (211.235.xxx.72)

    요즘은 요양원 요양병원에서 대부분 돌아가세요.
    제 주변도 집에서 돌아가신 분이 거의 없어요.
    갑자기 심장마비로 집에서 잘 지내다 가는 경우 제외하고는요.

  • 6. ㅇㅇ
    '26.1.31 5:57 PM (118.235.xxx.161)

    조선시대를 살아오던 사고방식 그대로 가지고 있네요
    근데 나이 들어서는 자식을 의지하게 된다는 그 생각이
    자식과 갈등을 야기시키면서 본인을 불행으로 몰아넣고 있다고 봐요

  • 7. .....
    '26.1.31 6:00 PM (119.71.xxx.80)

    노년내과 의사인가 여의사분이 죽음에 대해 강의한 영상있는데 자식이 임종을 지키는 경우가 거의 없대요. 임종을 위해서 자식을 낳는건 아니죠.

  • 8. 반은 맞는 말
    '26.1.31 6:04 PM (39.123.xxx.24)

    노인이 되면 결국 보호자는 자녀가 됩니다
    강아지는 평생 길러도 보호자가 되 주지는 않지만
    자식은 보호자 맞아요
    적당히 기대 접고 알콩달통 재미나게 살다가
    노후에 병원이라도 데려다 주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세뇌 중
    내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한다고 자식을 비난하고
    자식에게 강요하는 세상은 지났어요

  • 9. 이런 경우도
    '26.1.31 6:12 PM (91.14.xxx.119)

    https://theqoo.net/square/4079823774

  • 10. ㅇㅇ
    '26.1.31 6:21 PM (211.234.xxx.65)

    저는 로봇에게 맡기려고요 ㅎㅎ

  • 11. ㅇㅇ
    '26.1.31 6:59 PM (23.106.xxx.12) - 삭제된댓글

    애초에 의지할 만한 성실한 부모(보호자)도 아니었고
    자식이 안선영처럼 자수성가한 것도 아니고
    하루벌어 하루 먹고 사는 신세면
    그 부모들은 뿌린대로 거둘 일만 남은....

  • 12.
    '26.2.1 11:11 AM (211.234.xxx.151)

    나의 죽음을 진심으로 슬퍼할 사람이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660 너무하네요 가맹점주들이 소송이라니ㅜㅜ 4 진짜 2026/02/02 3,800
1791659 자랑 계좌? 방법 9 감사 2026/02/02 1,145
1791658 우판사가 같은 인물이 재판 하겠네요 4 민주당아제발.. 2026/02/02 982
1791657 지금 카카오채팅 숫자가 몇이에요? 2 ㅇㅇ 2026/02/02 578
1791656 5천5백만원 변액연금 2 교보 2026/02/02 2,126
1791655 오은영리포트와 장동민 4 ... 2026/02/02 4,312
1791654 긴병에 효자 없고 가난한 장수에 효자 없어요 9 ........ 2026/02/02 5,079
1791653 유로 너무 올랐네요 물가 2026/02/02 1,869
1791652 식세기 질문 6 원글 2026/02/02 902
1791651 누룽지 먹다가 아랫니 깨짐 ㅜ 7 @@ 2026/02/02 3,269
1791650 물리치료 받으러 갈때, 상의 기모 맨투맨은 너무 부한가요? 3 -- 2026/02/02 1,302
1791649 번역도 이젠 끝이네요 30 .. 2026/02/02 13,968
1791648 무서워서 체중계에 3 체중 2026/02/02 1,630
1791647 벌써 2월인데.... 이러다 또 한살 더 먹을거 같아요 1 뭐할까 2026/02/02 890
1791646 어제 김어준이 김혜경씨라고 해서 욕했었는데.. 7 ㅇㅇ 2026/02/02 3,332
1791645 남자친구와 3일째 연락 안 하는데 헤어지는 중이겠죠? 3 화피형 2026/02/02 2,914
1791644 아픈 가족때문에 거의 저기압인 상태인 동료 7 2026/02/02 3,306
1791643 생활의달인 떡볶이집 진미채로 육수내네요。 36 와우 2026/02/02 16,852
1791642 어묵 국물에 막걸리병 우웩 5 어우 2026/02/02 3,082
1791641 딸과 며느리킈 차이 9 버디 2026/02/02 3,766
1791640 그제 다녀온 용인 딸기농장 강추에요 9 딸기 2026/02/02 3,059
1791639 전세 준집으로 대출받을수 있나요[전세금을 빼줘야해요} 6 ........ 2026/02/02 1,780
1791638 내일 다 팔아버릴까요? 11 라다크 2026/02/02 5,473
1791637 한달 구내식당에서만 먹었더니 살이 빠졌대요 2 ㅇㅇ 2026/02/02 3,252
1791636 정시 등록 질문이요 5 2026/02/02 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