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말 못하는 남편은 왜 그럴까요

이건 조회수 : 3,387
작성일 : 2026-01-31 17:45:15

반지 이야기가

나와서 저도 잊고 있던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언제 달라고 해야 할지 늘 고민하던)

10년전에 해외가느라 남펀과 같이 가서

애들 돌반지 시가에 맡긴 거를 

오늘 남편이 시가간김에 

잘 말씀드리고 찾아오라고 남편한테 톡 했는데, 

 

남편이 명절에 찾으래요. 

저보고 말하라는 걸까요? 

자기가 말하고 찾아오면 뭐가 그런가요? 

명절에는 친정도 가고 하는데 

차에든 친정집이든 들고 다니기도 그런데 

 

 

 

IP : 211.169.xxx.15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화하세요
    '26.1.31 5:51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지금 시가에 전화하시고 그 반지들 오늘 아범편에 보내셔라 하세요.

  • 2. 글쎄요
    '26.1.31 5:52 PM (116.43.xxx.47) - 삭제된댓글

    주기 싫어하는 속마음을 아니까
    달라는 말도 못 하죠.
    남편은 돌반지가 그렇게 필요한 것도 아닐거고
    아쉬운 사람이 우물을 파야죠.

  • 3. 없을수도
    '26.1.31 5:59 PM (118.235.xxx.26)

    지금 그냥 모른척 해맑게 전화해보세요

  • 4. .....
    '26.1.31 5:59 PM (211.202.xxx.120) - 삭제된댓글

    10년간 암말안하고 찾지도 않은 물건이니 이미 없어졌을수도 있겠네요

  • 5. ..
    '26.1.31 6:00 PM (39.7.xxx.114)

    간절한 사람이 먼저 말하는거죠
    남편은 말 못할것 같으니
    원글님이 시부모님한테 전화해서 챙겨달라고 하세요

  • 6. ..
    '26.1.31 6:05 PM (182.220.xxx.5)

    아쉬우면 님이 직접 얘기하세요.
    지금 전화 거세요.

  • 7.
    '26.1.31 7:12 PM (121.168.xxx.239)

    첫댓과 같은 마음요.
    잘 도착했냐 전화해
    안부 전하고
    반지 아범편에 보내라 해보세요.
    있으면 줄것이고
    없으면 뭔말이 있겠지요.

  • 8. 이건
    '26.1.31 7:39 PM (211.169.xxx.156)

    남편은 왜 말 못하냐고요.
    같이 맡긴건데.

  • 9. ..
    '26.1.31 8:02 PM (182.220.xxx.5)

    남편이 왜 말해야 하는건데요?
    남편은 없어도 되나보죠.
    없으면 안되는 사람이 말해야죠.

  • 10. 남편 입장
    '26.1.31 8:50 PM (116.43.xxx.47) - 삭제된댓글

    자기가 별로 필요하지않는 금반지를
    엄마가 갖고 있든 아내가 갖고 있든 남편은 상관없죠.
    어쨌든 주기 싫어하는 엄마한테 빼앗아오려면 맨입으로는 안 될거 같고
    이래저래 그냥 귀찮고 싫은 거죠.
    ㅡ엄마도 주기 싫어서 잊어버린 척하고
    지금까지 가지고 있는거잖아요.아니었으면 벌써 줬겠죠.

  • 11. 이건
    '26.1.31 8:57 PM (211.169.xxx.156)

    먼저 가져가란 말씀을 안하니
    먼저 달라기가 좀 그랬어요. 저는 어려운 시댁인데
    본인들 것도 아니고 손주 금반지인데 왜 주기 싫을까요.
    잘 보관한다고 생각하신가본데.
    저희는 없어지지는 않았을거 같은데
    남편이 짜증나요

  • 12. 시어머니입장
    '26.1.31 9:38 PM (116.43.xxx.47)

    노인들은 현금만큼 금을 좋아해요.
    금을 10년 정도 보관했다는 건
    그만큼 내 지분도 있다는 거고
    아들,며느리가 그 반지로 어머니 반지나
    목걸이 만들때 쓰라고 먼저 얘기해주길
    바라고 있었을지 몰라요.어르신은 금 모아서
    흔히들 목걸이나 반지 만드세요.그게 손주 거라도 '내' 손주잖아요.

  • 13. 이건
    '26.1.31 9:53 PM (211.169.xxx.156)

    저희는 아버님이 곳간 담당이셔서 아버님이 가지고 계신데요.
    정말 본인 지분이라 생각하시는 걸까요.
    80중반이셔서 금이 필요없을거 같은데
    늦기전에 말씀드려야겠어요

  • 14. 그렇다면
    '26.1.31 10:13 PM (116.43.xxx.47) - 삭제된댓글

    80중반이시면 하루빨리 가져오세요.
    아니할말로 어르신 돌아가실 때,혹은 입원하실 때 금부터 시누이나 자식들이 가져간다잖아요.

  • 15. ㅇㅇㅇㅇㅇ
    '26.1.31 11:38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10년전이면
    모르겠다 기억안난다
    지금없다 내를 못믿겠나등등
    그걸 지금 찾느냐 등등
    님이 싫어하는 결말이 ..
    그걸아는 남편은 하기싫고

  • 16. 윗분 댓글 보고..
    '26.1.31 11:38 P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우리도 시모가 아프기 시작하니
    시누이들 중 누군가가 젤 먼저 몇개 없는
    시모 패물부터 챙겨가서
    시누이 셋이 서로 아웅다웅... ㅎㅎㅎ
    며느리인 저는 그저 쓴웃음만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086 일본 원숭이 펀치 아시나요? 8 .. 2026/03/01 1,941
1792085 정말 댓글 만선 삭제하네요 9 2026/03/01 3,968
1792084 김어준을 죽어라 까도 그들이 김어준을 못이기는 이유 22 아이 2026/03/01 2,179
1792083 김건희 깜빵생활,, 설마 여왕놀이중 아니겠죠? 1 거니 2026/03/01 2,913
1792082 그릭요거트 만들고 남은 물 7 . . 2026/03/01 1,897
1792081 넷플릭스 이제 뭘 보죠? 추천 좀 21 ss 2026/03/01 6,911
1792080 주차되는지 안되는지 확인 안하고 이사하는 사람 7 ... 2026/03/01 2,452
1792079 김밥 말았어요 3 .. 2026/03/01 2,499
1792078 태극기부대 4 광화문 2026/03/01 1,383
1792077 키 얘기 나와서 하는 말인데요 12 키키 2026/03/01 4,559
1792076 어제 그알. 부모란 것들 죽여야해요 13 ufgh 2026/03/01 6,008
1792075 이쁜게 뭔지 몰라봐요 6 ... 2026/03/01 2,726
1792074 김문수가 됐다면 7 ㄱㄴ 2026/03/01 2,606
1792073 시금치나물 매일 먹어도 되나요? 3 두두 2026/03/01 2,656
1792072 77년생 며칠째 과자 폭주중입니다 ㅠㅠ 19 77년생 2026/03/01 5,520
1792071 심은하 최근 사진이라는데 50 2026/03/01 34,542
1792070 미쓰홍 에서 알봇 이요 3 미쓰홍 2026/03/01 3,317
1792069 벽걸이 에어컨이 백만원이 넘네요 7 효도 2026/03/01 2,398
1792068 국민연금 etf 좀 만들어주면 안되나요 13 oo 2026/03/01 3,291
1792067 아무도없는 사람은 어째야하나요 25 2026/03/01 6,863
1792066 제주에 계신 82특파원들 응답부탁드립니다 2 .. 2026/03/01 1,356
1792065 오른쪽 옆구리 결림 대상포진일까요? 3 ㅇㅇ 2026/03/01 1,235
1792064 대통령취임 첫해 3.1절 연설 발언 비교 이뻐 2026/03/01 1,141
1792063 대학생 아이 자취 시키는 분들요 집에 들어가기전에 팥과 소금.. 25 ㄱㅈㄱ 2026/03/01 4,266
1792062 화요일 주식 안내리겠어요 10 ㄷㄷ 2026/03/01 6,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