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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문과생이 말하는 취업현실

ㅇㅇ 조회수 : 5,406
작성일 : 2026-01-31 16:09:19

24년 졸업한 문좆임

 

전문직-> 전문직 좋다고 달려들다가 90%는 취준으로 돌리고

7%는 전문직 장수생 5수 6수함.

3%정도가 붙는 듯

 

대기업->그냥 이름만 대기업인 곳 한스푼

삼하현슼엘->0명(진짜 작년에 0명임)

Cj 올리브영 이런곳은 조금 가긴감

 

중견이하->서울+ 수도권 이름있는 중견 대부분 서탈, 못감

ㅈ견 중소 ㅈ소는 많이감. 엄청 잘가는 듯

 

공기업-메이저 공기업 사무직은 대부분 떨

금공은 문과아웃풋 2%이내

어디 지방공단 시설공단 도시공사는 들어가는 듯

 

공무원  5급 붙은 새끼는 학교의 얼굴, 30000명 중 1명 꼴로 나옴

7급-  9급 짜쳐서 처음에 여기보고 하다가 90%는 9급으로 돌림

9급-  건동홍 문과의 현실적인 타협점, 근데 이것도 못간게 아님

 

별도로 50%는 자발이던 강제던 쉬었음임

취준안하고 그냥 평생 알바나 한다는 마인드가 꽤 많더라

//

 

건국대 문과생이 직접 쓴 글입니다. 건국대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여러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됐어요.

 

좀 비하하는 부분 수정할까? 했다가 그냥 그대로 올려봐요

 

2026년 건국대 문과 현실을 잘 보여준 것 같아요.

진학할 때 기대치 기준점 잡으실 때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IP : 106.101.xxx.5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문송합니다
    '26.1.31 4:12 PM (223.38.xxx.39)

    란 말도 나왔었잖아요

  • 2. 건대니까
    '26.1.31 4:14 PM (223.38.xxx.189)

    그렇지 이 소리 나을게 뻔하죠
    전문직 대기업은 건대 문과 수준은 개교이래 극 소수였어요
    인서울이면 서울대라 믿었나보죠?
    바보도 아니고

  • 3. ...
    '26.1.31 4:14 PM (211.235.xxx.8)

    이게 현실이에요

  • 4. ㅇㅇ
    '26.1.31 4:18 PM (118.235.xxx.161)

    여기서도 이미 많이 회자되던 얘기예요
    대학 졸업하고 원하는 직장에 못가면 알바나 하면서 방구석 백수로 살아간다고
    근데 알바는 할 지언정 남들 보기에 격 떨어지는 데는 절대로 안간답니다
    왜냐하면 자신을 격 떨어지는 사람으로 한정시키는 게 싫어서

  • 5. 겨우겨우
    '26.1.31 4:22 PM (112.169.xxx.252)

    빼까지 써서 겨우겨우 회사 들어가게 했더니
    오년도 안되어 나와서
    자영업한다고 손 부르트고 있는 아들보고
    내가 저거 시키려고 그 고생하며 대학보냈냐며
    한숨 푹푹 쉬는 엄마 봤음
    건대 출신 의외로 건대가 취업이 덜되더라는

  • 6. 그냥
    '26.1.31 5:06 PM (124.56.xxx.72)

    좀 두세요.애들은 학교 이름에 엄청 집착하고 부모는 더해요.수만휘 가보면 그래요.가보고 알아서 자기길 찾아요.요즘애들은 대학 특히 좋은 대학가야 경험기회도 생기고 더 나은 사람들 속에서 발전한다고 생각하더라고요.그래서 대학만 좋으면 문과가서 전과나 복수전공한다고 그렇게 가는거예요.

  • 7. 문과
    '26.1.31 5:15 PM (58.238.xxx.213)

    지거국 나와서 db생명 건대보다 못한 인서울 끄트머리 대학나와서 당근 취직하는거보니 진짜 하기나름이다 생각들어요 무조건 문과는 아니다 그건 아닌거같아요

  • 8. 근데
    '26.1.31 6:18 PM (101.96.xxx.210)

    건대 문과는 옛날에도 대기업 거의 못갔을껄요. 지금 저정도면 그리 나쁘지 않은것 아닌가 싶은데요? 중견 중소는 많이 간다잖아요. 취직 안된다길래 진짜 아예 안되는줄…

  • 9. 서성한 졸업생도
    '26.1.31 9:12 PM (218.51.xxx.191)

    토익950 오픽ih도
    취업못하고있어요ㅜㅜ

  • 10. 건대
    '26.1.31 10:54 PM (211.211.xxx.245)

    몇년전 졸업인데 저희아이 대기업 들어가고 또 연봉높여 이직했어요.
    취업준비기간은 당연히 있었는대 꽤 여러군데 서류 면접 등 잘 합격해요.
    물론 학점 영어 성적 등 좋고 스펙도 본인이 잘 만들었고요. 고등학교 부터 아주 야무진 여학생이었습니다. 과친구들도 삼성 등 대기업 또 로스쿨 간 친구도 있고요.
    그정도로 암울하지는 않아요.

  • 11.
    '26.1.31 11:25 PM (125.181.xxx.238)

    몇년전보다 지금이 훪씬 상황이 앉좋아졌다고 알고있어요 ㅠ
    대기업에서 신입 안뽑아요
    건대 뿐아니라 더 좋은학교도 쉽지않습니다
    취업시장이 거의 지옥이라고 ㅠㅠ

  • 12.
    '26.2.1 2:16 AM (39.115.xxx.2) - 삭제된댓글

    건대라서 못간게 아니고 문과는 서성한도 취업 안되는게 현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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