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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구한테 밥사면 호구란 정서는 82에서 첨접한듯요

어후 조회수 : 2,484
작성일 : 2026-01-31 15:41:47

돈이 아무리 없어도 밥값이 글케 부담되는데 안가면 되고

밥도 사줄맘이 안나는 사람은 애초에 만나질 않아서...

어딜 가도 계산대 앞에서 다 몸싸움하는 일만 있고 누가 잘먹을게 고마워 맛있다 이럼 더 좋던데

 

학창시절 빵셔틀이야 있을수 있지만

나이먹고 누가 내밥 누구 다른 사람이 사줬음 좋겠다 이러고 다니나요... 

글고 만약 그런 사람이 있음 안만나고 싶지 않아요??

 

IP : 222.108.xxx.7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6.1.31 3:44 PM (59.6.xxx.211)

    친구들에게 밥 잘 사요.
    밥 사면 기쁨이 좋아요.
    친구들도 가끔 사지만 내가 사는 경우가 더 많은 것도 좋구요.
    제가 형편이 좀더 좋기도 하지만
    원래 밥 사는 거 좋아해요.
    무조건 먼저 계산해야 속이 편함

  • 2. ..
    '26.1.31 3:47 PM (211.36.xxx.20) - 삭제된댓글

    여기는 다 호구고 시녀고 노예고 ㅎㅎ 강팍하고 부정적인 사람이 너무 많아요

  • 3. ᆢ저도
    '26.1.31 3:50 PM (182.227.xxx.181)

    밥사주기 아까운사람하고 만나지도 않아요
    밥 얻어먹기도 싫구요

  • 4. 어려운
    '26.1.31 3:51 PM (223.38.xxx.11)

    분들 많아서 그렇죠 뭐

  • 5. lil
    '26.1.31 3:58 PM (211.231.xxx.208) - 삭제된댓글

    얄밉게 하는 어떤 포인트가 생기면 사주기 싫은거죠뭐

  • 6. 착각을
    '26.1.31 4:03 PM (183.108.xxx.50)

    단단히 라신듯. 친구에게 밥사면 호구란 글은 못봤어요. 매번 얻어먹기나 하고 밥한번 살줄 모르는 인색한 사람에게 호구되지 말라는 얘기들이죠. 저도 주로 계산하는 쪽이지만 그런 사람에겐 밥사기 싫습니다.

  • 7. aa
    '26.1.31 4:21 PM (223.39.xxx.133)

    밥값내는게ᆢ호구라기보다는 케바케인듯~~

    호구되는긴 상대따라서 다를듯
    항상 꼼수부리는 밉쌍ᆢ 돈안내려는
    상대만나면 금방 호구된다는 거요

    혼밥먹기싫어서 그냥 포기하고 만날주도
    있고 그런 꼼수부리는 이는 거절ㅎㄹ수도

  • 8. kk 11
    '26.1.31 4:35 PM (114.204.xxx.203)

    잘 사는데 그걸 이용해 먹으려는 사람은 안만나요
    친구라 하기도 민망

  • 9. 그건 아니고
    '26.1.31 5:39 PM (39.123.xxx.24)

    오해이십니다 ㅎ
    제가 밥 사는게 취미이자 기쁨인 사람입니다만
    그 중에 고약한 심성을 가진 친구는
    마치 제가 부자인 척 하려고 아님 자기를 지배하려고
    밥을 산다는 생각을 한다는 것인데
    그건 성격적으로 이기적인 사람들에 공통됩니다
    늘 얻어먹으면서 자존심에 난 스크레치를
    그렇게 합리화 시키려는 인간군상이 있다는 말
    대부분은 고마워서라도 다음에 사려는 인간이 정상 이구요
    늘 뻔뻔히 얻어먹기를 즐긴다면
    그래도 계속 밥을 산다면 호구라는 말
    근데 염치없는 인간에게 먹이를 계속 주는건 호구 같아요
    그래서 진상과 호구는 한셋트라고 ㅎ
    착한 친구들이라면 백번이고 삽니다
    어려운 친구에게도 백번이고 사고요

  • 10. 잘못
    '26.1.31 5:53 PM (112.168.xxx.110)

    읽으신듯!
    진상 친구에게 밥사면 호구라는 거고 좋은 친구는 잘삽니다.

  • 11. ㅇㅇ
    '26.1.31 6:23 PM (222.108.xxx.71)

    애초에 진상 친구가 왜 있는지…
    이 나이에 그런 친구가 있다는 자체가 웹툰 송이연 같은 상황일듯요
    똥파리가 붙는다는거 자체가 처신이 아쉬운…

  • 12. 머래
    '26.1.31 7:05 PM (59.12.xxx.33)

    사회에서 이 사람 저사람 얽히고 만나고 살게되는거지 마치 진상인 사람한테 네가 처신이 잘못되니 그런 사람 꼬이는거지 하며 우월감 어린 시선으로 남을 평가하는 꼬락서니 역겹네

  • 13. lil
    '26.1.31 7:07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와 원글님 댓글 보니 참

  • 14. 희한하게
    '26.1.31 9:01 PM (121.128.xxx.105)

    잘 얻어먹는 사람들이
    자발적 호구
    인정욕구등을 운운해요. 매번 얻어먹기 창피하니까 합리화를 시키나봅니다.

  • 15. 그점이
    '26.1.31 11:46 PM (180.69.xxx.63)

    애초에 곁에 진상을 두는 상황이 이해되지 않으시군요.
    그런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식별의 감이나 사람 보는 눈이 늦되기도 해요.
    저 사람 쎄하다 이런 표현이 도무지 무슨 말인지 체감이 아예 안 되거나, 누군가 기꺼이 충실이 설명을 해줘도 그런지 아닌지 긴가민가 하기도 해요.
    그래서 진상이 자신과 밀착되어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거나, 인지해도 좋은게 좋은거지 하고 그 수위를 가볍게 여기며 인색하고 인정머리 없거나 면전에서 현혹하는 말들을 하는 교묘하고 유려하게 구사하는 사람을 장기간에 걸쳐 옆에 두기도 해요.

  • 16. 걸려들으세요
    '26.2.1 12:09 AM (118.235.xxx.98)

    친구가 이용만 해먹는 다면
    그게 친구랄수 있나요?
    그런 경우를 두고 나온 말일거고
    상황이 다 다른데 그거 대입해서 어따 쓰게요.
    내친구는 둘도 없는 친구라면 밥 산다고
    아까울 일이 뭐있어요.
    세상이 아무리 각박해 진다고
    친구조차 그리 계산하고 만난다면
    사람 아무도 없어요
    사람 마음 다 비슷비슷하니까 상대보고 하거나
    안하거나 하면 될 일.

  • 17. 문제는
    '26.2.1 5:37 PM (122.37.xxx.108)

    여자들중에 상상하기도 싫을만큼 밥값 안내려고 머리쓰는 사람들땜에 여기에 고민글들 올라온거예요
    그러니 이런글들좀 읽고
    돈 내기싫으면 사람들 만나지 말고 집에 가만히 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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