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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경은 더이상의 발전이 불가능한가요?

.. 조회수 : 1,250
작성일 : 2026-01-31 15:08:19

겁이 많아서 비수면은 꿈도 못꾸는데 위염에 장상피화생이라서

매년 검사를 해야해요.

몇년전만해도 수면 내시경 그냥 혼자가서 받았는데 아무 문제 없었고 잘해왔는데

얼마전부터는 보호자 동행으로 다 바뀌었더라구요.

저 보호자가 없거든요..ㅎ

획기적으로 가느다란 내시경이 나온다면 그냥 깔끔하게 비수면으로 받을텐데 말이죠.

찾아보니 캡슐내시경도 있기는 한데 비용도 문제지만 용종제거를 못하는 문제가 있어서

대중화가 안되더라구요.

지금 내시경은 10미리정도의 지름인데 3미리정도만 되도 비수면으로 할만 할텐데요.

몇년안에 로봇이 사람을 대체한다는 이 시대에 과연 

1센티나되는 지름의 내시경을 비수면으로 입속으로 응꼬로 넣는게 맞나요?

몇십년 후에는 지금의 내시경검사를 야만적으로 느끼게될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라게되네요.

그런데 이거 연구중일까요?

혹시 의료계에 계신분 아시나요?

 

IP : 211.230.xxx.5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니까요
    '26.1.31 3:10 PM (219.255.xxx.120)

    의학이 발달해도 어쩔수 없나보다
    입으로 넣고 똥꼬로 넣어서 휘저어가면서 봐야하나부다

  • 2. ..
    '26.1.31 3:32 PM (211.231.xxx.208)

    같이 왔다고 하고 연락처(비상연락)알려주고 혼자 와요 어차피 대중교통
    운전은 안해야죠

  • 3. 1cm
    '26.1.31 3:33 PM (180.67.xxx.151)

    그래도 많이 가늘어졌어요 20년전에 아침에 내시경하고 출근해야해서 비수면 했는데 너무 굵어서 기도도 눌리는 느낌이라 질식사할것 같은 공포가 있었어요

  • 4.
    '26.1.31 3:34 PM (124.50.xxx.72)

    저 보호자없어서 위5번 넘게
    대장2번
    비수면했는데
    병원이 클수록 내시경실이 안락하고 지름도 얇은 느낌이었어요

    일반 병원은 커텐만 쳐져있고
    시설도 노후된건지 힘들었어요

  • 5.
    '26.1.31 3:54 PM (175.214.xxx.17)

    평균2년에 한번정도 대장이나 위장내시경 하는데 계속 혼자가요

  • 6.
    '26.1.31 4:55 PM (121.136.xxx.161)

    지난 주에 혼자가서 수면으로 하고 왔어요
    대학병원인데 보호자 없어도 별말 없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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