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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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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 병원 상주하고 있는데 친정엄마가 기어이..

@@ 조회수 : 4,994
작성일 : 2026-01-31 14:45:31

시어머님 오른쪽 손목 골절로 1주일도 아니고 5일 상주하는데 며칠전에 글올렸어요

딱히 하는건 없고 첫날 무통주사및 링겔3개 방광문제가 있으셔서 1시간30분 단워로 깨서 화장실 동행, 물리치료 동행

화장실은 3일째 부터는 혼자가셨어요.식사 완전 떠먹여 주는것도 아니고 반찬얹어주기 이정도이고 보호자인 제가 밥더 잘먹고 더 잘자서 오히려 민망하고 꼴랑 5일 하는건데 원래 친정엄마에게는 말 안하려 했는데 매주1~2회 친정엄마보고 밥먹어서 사정을 이야기 했고 엄마도 알겠다 했어요

저는 무자녀 전업이라 이정도는 딱히 부담이 없는데

오늘 친정엄마가 남편에게 전화해서 우리 딸이 왜 혼자 이런걸 하고 있나고.. 뒷이야기도 있는데 남편이 말을 안해주네요 휴~

IP : 211.229.xxx.145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26.1.31 2:47 PM (211.36.xxx.83)

    평소 친정 엄마보다는 시어머니가 더 좋으신가요?

  • 2.
    '26.1.31 2:48 PM (49.167.xxx.252)

    괜히 일 해주고 감정 상하는 전개로 가네요.
    그냥 가만 계시지

  • 3. ㅇㅇ
    '26.1.31 2:48 PM (211.193.xxx.122)

    친정 엄마 도움이 안되는군요

    남편분에게 맛난 것 해주세요

  • 4. 원글
    '26.1.31 2:48 PM (211.229.xxx.145)

    시어머니랑 비교불가로 친정엄마랑 사이가 좋아요

  • 5. 제 엄마도
    '26.1.31 2:49 PM (220.78.xxx.213)

    제가 시집에 잘하는거 싫어했어요
    한술 더 떠서 너한테 잘한다 잘한다하면서
    은근 부려먹는건데 호구노릇하지 말라고 ㅎ
    며느리 있는 사람이 그런 심뽀 먹음 안된다했네요

  • 6. 원글
    '26.1.31 2:50 PM (211.229.xxx.145)

    별 해주는건 없는데 생색내는꼴이 되어버리네요ㅠ

  • 7. 생색이아니고
    '26.1.31 2:53 PM (119.193.xxx.194)

    딸사랑하는 엄마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우리엄마도 계시면 완전 내편인데 ㅜㅜ
    엄마가 안계시니 전 제편이 없습니다 ㅜㅜ

  • 8. ...
    '26.1.31 2:53 PM (14.52.xxx.123)

    님 어머니에게는 평소에 주 1-2회 딸이랑 밥 먹을 수 있는게 딸을 전업으로 살게 해주는 사위 덕이라는 생각은 없는 건가요?
    솔직히 자녀 없는 전업이 요즘에 흔한 것도 아니고요.
    오래도 아니고 달랑 5일인데 그걸 못 참고 사위에게 전화해서 싫은 소리라니 진짜 대단하네요.

  • 9.
    '26.1.31 2:55 PM (49.167.xxx.252)

    할수 있는거만 하시고.
    친정모가 현명치가 못하네요.
    살짝 눈 감아주면 처가에도 더 잘할건데 .
    그러면서 배우자 부모하고 벽을 치는거죠 뭐.

  • 10. 엄마는
    '26.1.31 2:57 PM (221.140.xxx.8)

    엄마는 그럴 수 있다 생각합니다!!!!

    내 딸이 5일이나 가서
    수발 든다 생각하면 화나지 않을까요??

    자기 걱정할까봐 별 하는거 없다고
    딸이 얘기했다 생각할수도 있구요.

    님은 민망하겠지만 그럴 수도 있다 생각듭니당

  • 11. 우리 딸이
    '26.1.31 3:06 PM (221.149.xxx.157)

    왜 혼자 이걸 하고 있냐면 남편은 나가서 돈버느라 내가 했다고 하세요.
    시어머니 아들이 회사 관두고 직접하는 꼴을 보고 싶으셨나 봐요.

  • 12. ..
    '26.1.31 3:07 PM (110.15.xxx.133)

    어머니가 실수 하셨어요.
    당사자인 딸이 괜찮다는데 어머니가 분란을 만드시네요.
    입장 바꿔 시모님이 원글님께 그런 얘기하면 괜찮으세요?
    나이를 어디로 자신건지...

  • 13. ..
    '26.1.31 3:10 PM (211.230.xxx.59)

    집에서 밥해드리며 기저귀 가는것도 아니고 저정도는 애없는 전업이 할 만한 간병같아요

  • 14. 자녀들 회사에
    '26.1.31 3:11 PM (118.68.xxx.202)

    전화해서 주책 떠는 부모랑 똑같네요
    자녀들이 알아서 해야 할 일을 왜 나서서!

  • 15. 시어머니는
    '26.1.31 3:12 PM (223.38.xxx.80)

    왜 우리 아들이 혼자 돈을 벌어야하나? 이생각은 안하시나요
    친정엄마가 선 넘었네요

  • 16. 그치만
    '26.1.31 3:14 PM (180.228.xxx.184)

    그걸 사위한테 바로 전화해서 다이다이 하는건
    아닌듯요.
    딸한테.. 간병하지 말아라. 간병인써라
    니 남편한테 말해라. 못하겠다고..
    딸 잡아야지.

    사위한테고. 며느리한테고
    바로 다다다다..
    별로예요

  • 17. ..
    '26.1.31 3:17 PM (116.32.xxx.73)

    사위만 돈벌고 무자녀 전업 딸이 당신하고 주 1~2회 밥먹는건 당연하고
    사돈이 입원해서 잠깐 봐드리는건 불쾌하시대요?
    참 이기적이시네요

  • 18. 친정엄마와
    '26.1.31 3:18 PM (175.223.xxx.39)

    주1~2회 식사하시는 걸 그만하셔야 겠어요.
    내 집안의 일을 그리 시시콜콜 알고 참견하시면 어떻게 살아요?
    부부가 사는게 아니라 친정모와 셋이서 사는거지..

  • 19. 친정엄마
    '26.1.31 3:20 PM (223.39.xxx.38)

    처신을 잘못한 듯하네요.
    그래도 사위에게는 본인엄마고 입원해 계신 상태인데.
    본인이 딸과 매주 식사하고 함께 보내는 것이 복인거지. 딸에게야 간병인써라 할 수 있지만 사위에게 직접 얘기한 건 실수라고 봐요.
    나중에 본인 아프거나 입원하면 당연 간병인쓰겠죠

  • 20.
    '26.1.31 3:22 PM (116.42.xxx.47)

    엄마 성향 알면 시가 이야기 입벙끗 하지 마세요
    엄마가 남편을 만만하게 생각하시네요
    사돈 문제인데...

  • 21.
    '26.1.31 3:28 PM (116.42.xxx.47)

    무슨말 했는지 엄마한테 묻고
    남편한테 엄마 대신 사과하세요

  • 22. **
    '26.1.31 3:28 PM (223.38.xxx.61)

    남편보기 부끄럽겠어요.
    정작 당사자인 엄마는 창피한 줄도 모르실거고...
    저게 딸을 위한건가요?
    못된 심보예요

  • 23. ..
    '26.1.31 3:30 PM (211.212.xxx.185)

    친정어머니라면 최소 50대 이상이실텐데 참...

  • 24. 원글
    '26.1.31 3:33 PM (111.65.xxx.109)

    남편에게는 사과했고 친정엄마는 84세에요

  • 25.
    '26.1.31 3:37 PM (114.207.xxx.21)

    저도 딸 있는데 그집 자식들 있는데
    우리애 교대도 안해주고 독박으로
    자기 부모 봉양시키면 안 좋기는 할 것 같아요.
    반복될까 걱정도 되고요.
    여기 아들 엄마들은 며느리가 돈벌고
    아들이 직업없고 딩크면 며느리 형제있는데도
    자기 아들 장인 병간호 독박시킬건지 궁금하네요.

  • 26. 딸이
    '26.1.31 3:38 PM (223.38.xxx.165)

    이혼을 당해서 주1~2회 밥도 못 얻어 먹어야 정신차릴 노인네군요. 사위덕에 딸 밥 얻어 먹는 걸 모르다니

  • 27. @@
    '26.1.31 3:38 PM (110.15.xxx.133)

    저라면 어머니께 사위에게 사과 하시라고 하겠어요.
    적어도 부끄러움은 아셔야할텐데...

  • 28. 사위가
    '26.1.31 3:41 PM (119.207.xxx.80)

    먹여 살리는 집에 장모가 저렇게 나올리가요
    울 동서네가 어마무시 부자인데 장모가 사사건건 간섭해요
    시동생 껍뻑 죽고 시모도 뒤에서 기분 나빴다고 얘기할지언정 앞에서는 찍소리 못해요
    여차하면 같이 안살아도 좋다는 식으로 나오는데 얼마나 기는데요ㅎ

  • 29. 나무木
    '26.1.31 3:41 PM (14.32.xxx.34)

    어머니가 실수하신 건데
    실수 아니고 평소 성향 그러신 거겠죠
    앞으로는 할 말 있으면
    직접 하라고 하세요
    사위한테 전화하지 말라고 하시고요

  • 30. 80대라서
    '26.1.31 3:42 PM (49.167.xxx.252)

    생각의 폭이 좁아지는거 보네요.
    본인도 아픈 데가 있을텐데.
    아픈데 병원에 자녀들 오지않고 간병인들만 챙겨주는게 좋은가요? 요양원 갈 정도가 아니면 자식이 어느 정도는 해야죠. 며느리든 사위든 저런 잣대를 들이대면 본인한테도 돌아온다는 걸 모르나봄

  • 31. 이건
    '26.1.31 3:43 PM (121.182.xxx.113)

    이거는 친정엄마 편 못들겠네요
    노인네가 생각이 있으신건지.

  • 32.
    '26.1.31 3:47 PM (114.203.xxx.205)

    연세 있으시니 이해 할만도 한데 앞으론 사위한테 직접 연락하는건 본인이 딱 자르셔야겠어요. 모친 편찮으시면 간병인 있어도 딸이 봬러 다닐텐데, 그땐 사위한테 뭐라 하실건지.. 노인이 되면 역지사지가 점점 어려워지더라구요.

  • 33. 시어머니 입장
    '26.1.31 4:15 PM (223.38.xxx.37)

    왜 내 아들만 외벌이로 돈버나 하는 생각 들겠죠

  • 34. ..
    '26.1.31 4:49 PM (182.220.xxx.5)

    남편폰에서 친정엄마 전번 차단시켜놓으세요.

  • 35.
    '26.1.31 4:51 PM (106.101.xxx.89)

    그 어머니도 입원할일 있으실텐데 그때는 어찌할 라고
    저런 말씀을 사위한테 하셨나 . 생각이 없으시네요.
    본인이 아파서 입원하시면 간병인 쓰실 재력은 있으시니
    큰소리 치나요?

  • 36. 111
    '26.1.31 5:15 PM (14.63.xxx.60)

    전업에 애도 없는데 친정엄마가 저렇게 할 정도면 친정에서 재산을 많이 주셨나봐요.
    그게 아니라면 뻔뻔한거죠

  • 37. 엄마는
    '26.1.31 5:28 PM (121.162.xxx.234)

    그럴 수 있다고?
    원치않는 일을 거절할 수 있게는 못키우고 ㅉ
    아님 딸이 원하는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고 내 생각만 중요한걸
    엄마라는 이름으로 괜찮다 군요

  • 38. 부럽습니다
    '26.1.31 5:57 PM (39.123.xxx.24)

    우리엄마는 대의명분만 중요하신 분이라
    늘 시댁에 잘해라 결혼 안한 시누어에게 잘해라
    귀에 딱지가 앉을정도로 강요하세요
    아마 우리엄마 같으면 제 등을 떠미실겁니다
    가서 간병하라고 ㅋㅋㅋ
    부럽네요 고아 같은 제 마음 이해하실 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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