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웨딩' 뜬다
요즘 장례식도 무빈소 한다고 하더라고요.
2시간에 수천만원 사용하고 나서
좀 지나면 많은 사람들이 아깝다고
생각할 겁니다
그렇죠 장례식도 마찬가지
진짜 너무 부담스러운데 좀 바뀌겠죠
사람들이 똑똑해졌어요 우리나라 사람들 허례허식많고 남의 시선 체면때문에 하는거많은데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요즘 젊은이들 참 현명하네.. 그 의식을 위해 2-3천 태우느니 차라리 여행을 한번 더가거나 맛집 다니며 그 둘을 위해 쓰는게 훨 값어치 있을듯합니다. 결혼앨범 한번 다시 뒤적여본적없는 20년차 아줌마.
그돈을 대신 먹고 여행하는 곳에만 사용해도
스트레스도 많이 풀려
이혼율도 좀 낮아질 것같습니다
그돈으로 신혼여행을 더 럭셔리하게 갈수있는데 아깝긴 하겠어요
방금 전 뉴스 보는데
아래 지나가는 자막에
강남권 식장 식대가 9만원 대라고 나오네요
스테이크 그거 한끼에 9만원이라니
결혼식 하객은 기억도 안하는데
내말이요
강남궏 식대 9만원은 그냥 그런데예요.
보통은 기본이 10만-11만원 떡 경단 달랑 3개 들어있는데 4800 국수 4800 추가 거기다 와인 음료 별도예요.
정말 결혼식도 장례식도 간소화가 필요해요.
중국은 부모님 묘소에 수천만원 빚까지 진다고 해요
연봉보다 더 비싼 장례비에
수십년간 갚아야 하는데도
허례허식이 사라지지 않는다고 함
잘됐네요
노웨딩 무빈소 좋아요
애가 원하는대로 할거고
내 장례는 무빈소로 하라고 할거에요
올 친구도 몇 없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