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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맛집 82쿡 여러분

기도 조회수 : 1,038
작성일 : 2026-01-31 12:15:20

저희 외동아이가 대학 입시 결과를 기다리고 있어요. 

예체능쪽이라 점수 맞춰서 쓸 수 있는 환경도 안되고, 실기 한 번으로 판가름나니 결과나오기 전까진 살얼음판에 올라가있는 기분이네요.

20년 전 보자마자 '내 아이'하는 마음으로 입양해 온 울 아이.

사람들 좋아하고 감수성 풍부한 아이가 본인 재능을 찾아 그동안 열심히 노력했는데 결과가 생각보다 안나와 많이 기죽어있어요.

그러면서도 엄마 속상할까봐 저 먼저 위로하는 속깊은 저희 아이.. 마지막 희망인 한 곳, 꼭 붙어서 본인 꿈 이어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려요.

 

서툴고 부족한 엄마로 살면서 육아로 힘들고 속상할 때 82에 푸념도 하고 조언도 구하며 20년을 키웠는데, 또 염치 불구하고 합격 기도까지 부탁드리네요. 

 

IP : 114.205.xxx.24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마맘
    '26.1.31 12:16 PM (122.34.xxx.61)

    좋은 결과가 있을거에요. 기도드립니다.

  • 2. ...
    '26.1.31 12:17 PM (1.232.xxx.112)

    엄마의 기도가 통하여 꼭 합격하기를 기원합니다.
    저도 보탤게요.

  • 3. ..
    '26.1.31 12:17 PM (112.214.xxx.147)

    진심으로 아이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 4. 합격!!!!
    '26.1.31 12:17 PM (221.161.xxx.99)

    기도합니다!!!!!@

  • 5. 합격
    '26.1.31 12:17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합격 탕탕탕

  • 6. 좋아요
    '26.1.31 12:24 PM (120.23.xxx.103)

    합격 하세요^^

  • 7. 저희
    '26.1.31 12:25 PM (175.124.xxx.132)

    아들도 예체능에 뜻을 두고 있어 남일 같지 않네요.
    저도 마음 보태 합격을 위해 기도합니다. 합격~!!!

  • 8. ㅡㅡㅡ
    '26.1.31 12:28 PM (211.201.xxx.46)

    저도 진심을담아 원하는곳에 합격하길 기도합니다

  • 9. ..
    '26.1.31 1:00 PM (103.43.xxx.124)

    보자마자 내 아이라는 마음이었다니, 얼마나 귀하고 귀하게 키우셨을지요..
    꼭 합격해서 가정에 큰 기쁨이 되면 좋겠습니다.

  • 10. ㅁㅁ
    '26.1.31 1:00 PM (106.101.xxx.154)

    추합 뜰 겁니다. 잘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 11. ..
    '26.1.31 1:07 PM (1.11.xxx.142)

    간절히 기도합니다

  • 12. 기도
    '26.1.31 1:33 PM (220.85.xxx.165)

    보탭니다. 적성에 맞는 전공으로 행복하길.

  • 13. 저도 간절히
    '26.1.31 2:05 PM (221.147.xxx.252)

    합격 기원합니다.

  • 14. 기도
    '26.1.31 2:07 PM (114.203.xxx.111)

    기도 드립니다.
    합격하세요~

  • 15. 물방울
    '26.1.31 2:16 PM (106.101.xxx.16)

    간절한 마음으로 화살기도 올립니다. 귀한 아이가 꼭 합격해서 후기 들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16. 기도
    '26.1.31 2:23 PM (114.205.xxx.247)

    다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귀하지만 미울 때도 있고 힘들 때도 많았는데,
    사춘기 지나니 다 지나간 일이네요.
    지금은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본인 앞길 개척해나가는 모습이 너무 대견해요.
    제 염원에 함께 해주셔서 힘이 납니다.
    좋은 소식 가지고 다시 글 올릴 수 있음 좋겠어요.

  • 17. 너무너무
    '26.1.31 2:23 PM (211.177.xxx.43)

    간절하시겠어요
    저희 외동아이라고 하셔서 외동이 대수냐.. 했더니만
    대단한 외동을 두셨네요.
    진심 원하는 대학 꼭 붙어서 행복한 새하기 맞이하길 기도할게요.

  • 18. 기도
    '26.1.31 2:24 PM (211.219.xxx.29)

    꼭 합격하시길 기원합니다

  • 19. 참외
    '26.1.31 2:25 PM (211.226.xxx.50)

    사랑많은 원글님, 그리고 따뜻한 마음으로 자란 자녀분 위해 화살기도 합니다.
    앞날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 20. ^^
    '26.1.31 3:12 PM (183.99.xxx.132)

    합격기원 기도 합니다!!!!!!
    (소중한 꿈이 있는 친구야 너희 길을 응원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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