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한테 살살거리기도 진짜 피곤해서 못해먹겠네요.

“”“”“” 조회수 : 3,629
작성일 : 2026-01-31 11:20:53

방심했어요

여행만 같이하면 남편과 싸우는데 이번엔 괜찮은줄 알았던 제가 바보죠.

평소에 잘해줘요. 배려심도 있고.

근데 삔또 상하면 진짜 별거아닌걸로 팩 해서 말도 안하고 먹지도않고 풀려고 말걸어도 쳐다도 안보고 그래서 그동안 잘해줬던게 무색하게 정 떨어지게 굴고 환장하게 만들어요.

이번에도 제 잘못이 아닌걸로 기분이 나빠져서 작은 꼬투리로 저한테 저렇게 시위하듯 구는데 

하. 집에 가고 싶네요.

IP : 36.227.xxx.22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6.1.31 11:22 AM (180.224.xxx.197) - 삭제된댓글

    뭐때문인디요

  • 2. ㅇㅇ
    '26.1.31 11:24 AM (211.193.xxx.122)

    남편분의 평소 불만이 뭔가요?

  • 3. 그럴땐
    '26.1.31 11:25 AM (211.234.xxx.146)

    제가 더 크게 화를 냅니다.
    그럼 좀 조심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여행을 잘 안 가요.
    밖에 나가면 여러 상황이 생기는데 남편이 짜증을 내서요.

  • 4. 루키
    '26.1.31 11:27 AM (211.229.xxx.92)

    저희 집에 있는분과 혹시 쌍둥이 ??????

  • 5. 알죠알죠
    '26.1.31 11:27 AM (219.255.xxx.120)

    방심하면 훅 들어오는거

  • 6. ..
    '26.1.31 11:27 AM (58.238.xxx.213)

    우리남편이네요 나이드니 조금 나아지긴했어요 그런데 참 사람 힘들게합니다 ㅠㅠ

  • 7. 윗님
    '26.1.31 11:30 AM (219.255.xxx.120)

    저희집도 애랑 가족여행을 안갔어요 춥다 덥다 배고프다 힘들다 입쳐닫거나 짜증낼게 뻔해서요 애한테는 미안하네요

  • 8. .....
    '26.1.31 11:33 AM (116.36.xxx.204)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 안 받는 법
    https://youtu.be/Jg8ruccLvPw?si=HRTU9gumIuDusz7T

  • 9. 여행을
    '26.1.31 11:36 AM (220.78.xxx.213)

    가보면 그 사람을 안다잖아요
    한번 가보고 피곤하면 가족이고 친구고
    다신 같이 안갑니다

  • 10.
    '26.1.31 11:43 AM (110.12.xxx.169)

    대응해주지 마세요.
    받아주니까 팩하는 행동을 해도 된다고 여기는거고
    살살 달래주니까 그런 행동이 더 강화되는거예요.
    아예 씨알도 안먹힌다는걸 알려줘야 안하죠.
    제 남편은 본인이 나를 존중하지 않을때 국물도 없다는걸 알아요.
    신혼 초에 그 선을 경험으로 알려줬어요. 이후로 언제나 온순합니다.

  • 11.
    '26.1.31 12:52 PM (121.149.xxx.122)

    남편에게 살살거려야 하나요ㆍ
    그러니까 남편이 님을 우습게 알고
    함부로 하죠ㆍ
    잘해주면 본인이 잘나서 그러는 줄 착각하는 남자들이 있어요ㆍ

  • 12. 남편에게
    '26.1.31 1:42 PM (118.235.xxx.167)

    살살안거리는 분들은 방법이 뭔가요
    울남편이 나를 너~~~~~무 사랑해서요
    이런거 말구요
    아님 그 너~~~~~무 사랑하게 만드는 비결이나 풀어주세요 진짜 나이먹을수록 드럽고 치사하게 굴어서 떼놓고싶어 미치겠네요

  • 13. ..
    '26.1.31 2:06 PM (14.53.xxx.46)

    저도 집안 분위기 화목 강박증 있어서
    늘 수습하려 애쓰고 소위 살살거리기에 지쳐있다가
    어느날 깨달음을 얻었어요

    제가 용기가 없는거 더라구요.

    시위하듯 하면 그냥 집으로 가시고
    먼저 풀지 마세요
    그럼 본인 잘못을 곱씹어 볼겁니다
    와이프가 이렇게까지 나오는거 보니
    진짜 화났구나
    그래야 본인이 그나마 엎드립니다

    용기를 가지세요
    큰 일 안생겨요
    그딴식으로 행동하면
    여행이건 어디건 집으로 가세요 그냥

  • 14. 여우
    '26.1.31 5:53 PM (180.188.xxx.122)

    가족행사가 있는데 평소에 바깥에서 당하던 정치질을 집에서 당하네요. 속 뒤집어놓고 자기는천연덕스럽게 어울리니 그 옆에 가기싫어 저만 외따로 떨어져 당하는. 시댁이면 오히려 그러려니 할텐데 친정쪽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470 겨울에 삼척ㆍ울진 부근 갈 만한데 있나요? 8 삼척 2026/01/31 854
1791469 오! 구호 패션만 잘하는 게 아니었네요 4 대단하다 2026/01/31 4,186
1791468 서리태 마스카포네 스프레드 3 2026/01/31 1,253
1791467 얼마전 디올립스틱과 클리오쿠션 추천해주신분 3 ㅇㅇ 2026/01/31 2,074
1791466 나이가 들면 소위 말하는 도파민? 분비가 안 되거나 덜 되는 건.. 6 드러운기분 2026/01/31 2,759
1791465 저도 95학번, 군대에서들 그렇게 전화를 하던데 7 저는 2026/01/31 2,320
1791464 비립종은 제거하고 1주일이면 티 안나나요. 13 .. 2026/01/31 2,244
1791463 3M 막대걸레 쓰시는 분들 4 걸레 2026/01/31 1,597
1791462 10년간 코스피 주가상승율 상하위 10선 5 에어콘 2026/01/31 2,463
1791461 kbs새 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3 고민 2026/01/31 2,403
1791460 식집사님들 분갈이 알려주세요! 4 2026/01/31 609
1791459 이 시국에 주식안하는 사람도 있나요? 45 ㅇㅇ 2026/01/31 7,566
1791458 저도 95학번...선배가 집으로 전화해서 8 . 2026/01/31 4,336
1791457 너 코에 분필! 눈 절개! 앞트임! 7 .... 2026/01/31 4,018
1791456 추르 까 주다가 냥이가 삐졌어요 ㅠ 2 모모 2026/01/31 1,686
1791455 칠순 남자 패딩 7 이제야 2026/01/31 1,277
1791454 왼쪽 다리가 찌릿해요 5 어머나 2026/01/31 1,417
1791453 우엉찜 2 ..... 2026/01/31 1,020
1791452 94학번, 집전화 자주 했던 남자동기 25 향기 2026/01/31 7,036
1791451 이거 허리 디스크일까요? 4 ... 2026/01/31 913
1791450 요즘 인스타에 유행하는 재혼후 누구 옆에 묻힐 건지 물었을 때 .. 11 재혼 2026/01/31 3,167
1791449 원글 펑 13 아이스 2026/01/31 2,207
1791448 눈이 휘날리는 시카고의 Anti-ICE 집회 10 현장에나오신.. 2026/01/31 1,888
1791447 예민한 남편 때문에 힘들어요 23 나무 2026/01/31 4,397
1791446 고소영은 전성기때 꽤 까칠하단 평있지않앗나요 14 ㅇㅇ 2026/01/31 3,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