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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친구 엄마들 사이 학벌 까야 하나요?

Dd 조회수 : 5,349
작성일 : 2026-01-31 10:56:12

친하게 지내던 엄마가 문득 

자기 대학 어디 나왔다 흘리더라구요 

좋은 대학 나왔던데 

전 거기보다 한단계 낮은데 나왔구요 

살짝 불편한데 

저도 까야 하나요???

IP : 175.208.xxx.29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6.1.31 10:58 AM (70.106.xxx.210)

    본인 마음이죠. 애들 학부모가 내 친구 되는 일은 드무니 알아서 결정하세요.

  • 2. ...
    '26.1.31 10:59 AM (211.201.xxx.112)

    본인 마음이죠
    그엄마는 학벌이 되니 자랑하고 싶은 것 뿐...

  • 3. 굳이?
    '26.1.31 10:59 AM (220.124.xxx.131)

    저 결혼하고 만난 친한 이웃들 학벌 모르고 서로 묻지도 않아요

  • 4. ...
    '26.1.31 10:59 AM (110.70.xxx.98) - 삭제된댓글

    대체로 얘기하더라구요

    아는엄마 한국어강사 한다길래 외대 나왔나봐요 했더니

    아니 대학원 하더라구요

  • 5. ㅎㅎ
    '26.1.31 10:59 AM (210.100.xxx.239)

    한단계 ㅎㅎ
    한단계정도야뭐 무시할것도 아니죠
    전깝니다 물어보면 말해요
    은근 인서울중위권이상 드물어요

  • 6. ㅇㅇ
    '26.1.31 11:00 AM (175.208.xxx.29)

    얘기 하기 싫으면 어떻게 하나요???

  • 7. 에?
    '26.1.31 11:00 AM (112.154.xxx.177)

    맥락없이 학벌을 얘기할 일이 뭐가 있어요?
    같이 애들 키우다보면 어쩌다보니 알게되는 경우는 있어도..
    뜬금 학벌 얘기하는 사람은 그거 말고 내세울 게 없던지
    온천지 자랑하는 사람 둘 중 하나일 거고요

  • 8.
    '26.1.31 11:00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자주 어울리다보면 자연스럽게 나오지 않나요? 대학시절 얘기등등

  • 9. ㅇㅇ
    '26.1.31 11:01 AM (175.208.xxx.29)

    뜬금 자기애가 공부에 부담 느낀다면서
    자기.학벌이 어디.대학이라
    자기도 그.정도는 해야 된다 생각한다나...

  • 10. ...
    '26.1.31 11:02 AM (110.70.xxx.98) - 삭제된댓글

    옴마나 재수없네여 ㅋㅋ

  • 11. ....
    '26.1.31 11:02 AM (112.172.xxx.149)

    불편해 하지는 마시고 굳이 까지 않아도 돼요.

  • 12. 오래
    '26.1.31 11:02 AM (58.29.xxx.96)

    못가겠네요
    학벌로 위아래 나누겠다는 뜻이니

  • 13. 그래서
    '26.1.31 11:03 AM (218.37.xxx.225)

    학력위조하는 사람들이 있는 거에요
    일반인들 사이에도 은근히 학력위조하는 사람들 많아요
    유명인만 학력위조하는거 아니예요

  • 14. 의잉?
    '26.1.31 11:03 AM (114.203.xxx.84)

    굳이 밝힐 이유가 있나요?
    직업과 관련해서 우연히 말이 나올수는 있어도
    아이친구들 엄마모임에서 본인 학벌이야기를 일부러 까는것도 희한하긴 하네요
    저는 아이를 다 키웠지만 그동안 한번도 서로 밝힌적이 없는데요 서로들 딱히 궁금해하지도 않았고요

  • 15. ㅇㅇ
    '26.1.31 11:04 AM (175.208.xxx.29)

    자기가 좋은 대학 나온걸 굳이 오픈하고 싶어하니
    경쟁 심리 이런게 강한 사람 같아서
    조금 꺼려지긴 해요

  • 16. @@
    '26.1.31 11:04 AM (110.15.xxx.133) - 삭제된댓글

    얘기하기 싫으면 안하면 되죠
    설마 대놓고 묻나요?
    저는 연대인데 두 아이 대학생인데
    일로 만난 사이 아니고는
    출신대학 얘기할 일 없었어요.
    묻는것도 실례죠

  • 17. ..
    '26.1.31 11:04 AM (1.235.xxx.154)

    물어보고 자긴 말 안하는 사람도 봤어요
    안물어보면 그냥 계셔도 됩니다
    내가 말했으니 너도 말해 이런 황당한 경우도 있었구요
    살다보니 참...

  • 18. ..
    '26.1.31 11:06 AM (182.220.xxx.5)

    그러거나 말거나 하세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뭐 하나라도 더 나은 부분을 내세우고 자랑하고 싶어해요.
    나이드니 그러지 말아야겠다 생각되더라고요.

  • 19. ...
    '26.1.31 11:07 A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오픈할수는 있는데
    딱 저런워딩으로 얘기하는사람 걸러야해요
    자기남편 서울대라 서울대보다 더 좋은대학 보내고 싶어한다는둥 설레발치더니 애들 대입 폭망하더라구요
    중요한건 학교얘기뿐 아니라 매사가 저래요

  • 20. ....
    '26.1.31 11:08 AM (211.108.xxx.67)

    아이 친구 엄마가
    수학 때문에 망했다라는 말을 많이 했어요.
    수학 빼고는 다 잘했니 보다...생각해서
    아무리 수학 망해도 그럼 문과 중경외시 급일거라 생각해서
    자연스럽게 물어봤거든요.

    근데 수도권 전문대였어요.
    괜히 물어봤다 싶더라고요 ㅠㅠ

    그 후로는 그런 질문 안해요.

  • 21. ㅎㅎ
    '26.1.31 11:10 AM (175.198.xxx.21) - 삭제된댓글

    아이 엄마들하고가 더 오픈되기 쉽죠
    아이 교육 이야기가 주된 관심사고 학원이던 뭐던 공부 관련으로 공유하게되고
    그러다보니 부모본인들 전공이나 어느 대학 나왔는지도 알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직업으로 유추도기도하고요
    저는 학군지 사는데 대놓고 직업 묻거나 어느학과나왔는지 묻는 경우도 좀 봤고
    자기 급(?)이 아니라 생각했는지 멀어지는경우도봤고 ㅎㅎ
    요지경이죠 ㅎㅎ

  • 22. ㅇㅇ
    '26.1.31 11:10 AM (175.208.xxx.29)

    전혀 맥락상 .... 사실 학벌 이야기로 흘러가지.않아도 되는데

    좀 기분이 별로였어요

    사실 제 남편이 직업이 좋아요

    남편 직업도 한참 친해지고 그쪽에서 먼저 물어봐서 억지로 대답했고 그집 아빠 직업도 그쪽에서 첫만남에 먼저 말해줬고

    제 남편 직업이 좋으니 더 자기 학벌 내세우나 싶기도 하고

    뭔가 자꾸 내세우니 불편하네요 ㅠㅜ

  • 23. ㄹㄹ
    '26.1.31 11:10 AM (180.69.xxx.254)

    10년 넘었는데 4명모임
    깐 사람 둘 sky 출신
    안깐 사람 둘 어딘지 모름
    상관없어요.

    전 sky 출신인데
    다른모임에서 어떤 엄마가 자기 남편 출신대학 (저 나온 대학)
    계속 얘기하는데
    암말 않고 있는것도 불편했어요

  • 24. ㅇㅇ
    '26.1.31 11:11 AM (175.208.xxx.29)

    제 쪽에서 저희 쪽 학벌이나 직업 먼저 내세운적은 한번도 없어요

  • 25.
    '26.1.31 11:11 AM (118.235.xxx.166)

    공부잘했네
    난 어딘대

  • 26. 아뇨
    '26.1.31 11:12 AM (211.234.xxx.56)

    그 사람은 자랑하고 팠나봐요 ㅋㅋ
    안까도 됩니다.

    보통 학벌 내세우는 사람들 좀 별로던데

  • 27. ...
    '26.1.31 11:13 AM (223.38.xxx.27)

    그런거 드러내고 남의 학교 캐내고 하는 엄마치고 좋은 사람 못봤어요. 여기저기 누구는 대학 어디 나왔더라 말이나 옮기고 다니고요. 자기 남편 연대 나온걸 수시로 말하는 엄마 있었는데 그 집 애도 똑같이 그러더라구요.

  • 28. ...
    '26.1.31 11:15 AM (219.254.xxx.170)

    상대가 학벌을 먼저 오픈 한건 니 학벌도 궁금하다는 의미 아닐까요.
    그런 경우 전 그냥 얘기 해버려요..
    계속 궁금해 하더라구요..

  • 29. ㅌㅇ
    '26.1.31 11:15 AM (175.208.xxx.29)

    전 성적대비 대학을 못 간 케이스라.대학이 평생의 상처에요.. 자존심도 좀 상하구요 ㅠㅠ 그래서 밝히기.싫거든요

  • 30. ..
    '26.1.31 11:18 AM (121.168.xxx.172)

    일부러 궁금해서 님한테 답 끌어내려고
    자기 학벌 깐 걸 수도..

    그럴때 다른 화제로 돌리세요

    자기 학벌 땜에 애도 그 정도 였으면 한다.
    그러면.


    아 그렇군요. 하고 끝
    아..참. 요즘 애들 반찬 뭐 해줘요?

    이렇게..

    난 너의 내심을 알지만...
    너가 원하는 대로 휘둘리지 않겠다.
    하는 마음을 가지세요

    저러면 궁금해죽을라면서ㅇ
    언젠가는 직접 물어볼지도 몰라요..

    그러면..에이..그 딴 걸 왜 물어?
    자기 보다 안좋은 대학 나왔어
    근데 나 지금 면접 보는거야? ㅎㅎㅎ

  • 31. 자격지심
    '26.1.31 11:19 AM (61.98.xxx.185)

    있는거죠 그런사람치고 끝까지 좋은 경우 못봤어요
    모든게 줄세우기 서열이고
    자기네보다 위면 친한척 아님 모른척
    그런 사람들하고 사귐이 가능한가요

  • 32. ㅎㅎ
    '26.1.31 11:20 AM (175.198.xxx.21) - 삭제된댓글

    이이친구 엄마들하고 학벌을? 왜? 라고 생각하겠지만
    오히려 아이 엄마들 하고가 더 오픈 되기 쉽죠
    아이 교육 이야기가 주된 관심사고 학원이던 뭐던 공부 관련으로 공유 하게되고
    그러다보니 부모 본인들 전공이나 어느 대학 나왔는지도 알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직업으로 유추도 하고요
    저는 학군지 사는데 대놓고 직업 묻거나 어느학과 나왔는지(약간 돌려묻는거지만) 묻는 경우도 좀 봤고 자기 급(?)이 아니라 생각 했는지 멀어지는경우도봤고 ㅎㅎ
    생각해보면 스카이 나온 엄마가 전문대 나온 엄마랑 앉아서 각자 자기애들 교육이야기 하진않을거 아녜요 ㅎㅎ
    오픈하기싫음 안해도되고 대충 짐작가는정도만 해도될듯해요.

  • 33.
    '26.1.31 11:29 AM (112.154.xxx.141)

    제가 먼저 얘기한적은 없는데 먼저 얘기하면서
    계속 너도 말해봐 하는 뉘앙스..이건 많이 느껴봤어요
    특히 전공 물어보는 엄마들ㅋㅋㅋㅋㅋㅋ
    저는 전공이 딱 아 어디구나 알 수 있는 과라서;;
    근데 뭐 전 얘기해야 되면 그냥 말해요 딱히 숨길것도 없고..

  • 34. 비슷한가
    '26.1.31 11:43 AM (124.49.xxx.188)

    하고 운떠보는거죠..
    원글 맘대로 하시죠.

  • 35.
    '26.1.31 11:48 AM (116.33.xxx.224)

    사려깊지 못한 성정..
    그런거 드러내고 남의 학교 캐내고 하는 엄마치고 좋은 사람 못봤어요.2222222222

  • 36. 그래서
    '26.1.31 11:50 AM (175.113.xxx.65)

    머 어쩌라고 싶네요. 서울대 연대 나와서 뭐 의사 변호사 라도 한대요? 애 낳고 애 키우는 애엄마대 애엄마로 만나 학벌 까발려서 뭐하게요. 그저 자기 이 정도 대학 나왔다 자랑 하려는건데 그냥 꼴깞떤다 싶죠. 웃긴게 제 큰집 아들들 셋이 스카이 출신인데 큰아버지 누굴 보든 사윗감 이다 며느리감 이다 인사시키면 어디 대학 나왔냐부터 묻는데 천박해 보이기기 아주. 웃음밖에 안 나와요.

  • 37. ㅋㅋㅋ
    '26.1.31 12:14 PM (209.76.xxx.37)

    그 엄마한테는 밝혀야할듯요
    맥락없이 말고 ㅎㅎ 분명 궁금해할텐데
    그냥 알려주세요 나 어디 나왔다고
    다른 사람들 어디 나왔는지 궁금해서 미칠것 같을텐데
    뭔가 열등감 있어서 숨겨온거처럼 되면
    더 싫지 않나요? 그리고 학벌 컴플렉스가 혹시 있다면
    개나 줘버려요
    삶이 어디 학벌로만 살아지나요

  • 38. ...
    '26.1.31 12:27 PM (116.32.xxx.73)

    자랑이 아니라 친해지면 옛날 대학다닐때 얘기 나올수 있죠
    예를 들어 자기 남편과 cc였던 아이친구엄마는 자연스럽게 대학얘기가 나올수 밖에
    없구요 자기 결혼전 직업얘기하거나 할때 전공이 뭐다 얘기하면 나랑 같네
    하면서 대학얘기가 나올수 있구요

  • 39. kk 11
    '26.1.31 12:30 PM (114.204.xxx.203)

    안묻고 말 안해요
    오래된 지인 자연스레 말 나오면 몰라도요
    전공은 얘기하는데 ...

  • 40. ㅇㅇ
    '26.1.31 12:43 PM (211.234.xxx.161)

    그런 사이들이라면 어차피 알려져요
    빨리 털고 잊으세요

  • 41. ㅇㅇ
    '26.1.31 12:43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애들키우면서
    엄마들 학벌 알게된거는
    의사약사엄마들 .본인이 스스로 말한 이대엄마1명뿐
    나며지는 그냥 암소리도안함
    물어봐도 뭘물어봐 합니다
    나중그분 서울대 출신 이었음
    남의학력 물어보면 푼수예요
    그수에 넘어가지마세요

  • 42. ..
    '26.1.31 12:53 PM (211.208.xxx.199)

    A: 내 학벌이 어디 대학이라 내 아이도 그.정도는 해야 된다 생각한다.
    B: 아,그러시군요.

    끝. 아닌가요? A학벌 공개에 신경 쓰시는건 열등감 맞아요.
    대놓고 "어느 대학 나왔어요?" 묻는거 아니면
    내 학벌 깔 필요있나요?

  • 43.
    '26.1.31 1:37 PM (211.234.xxx.44)

    굳이 안밝혀도 되죠 당연히 ㅎㅎ

  • 44. 예수의 아들
    '26.1.31 2:03 PM (211.243.xxx.38)

    저는 아이 친구 엄마들 하나같이 본인 학교는 말 안해도
    남편 대학은 다들 친절하게 알려주더라구요 ㅋㅋ
    전혀 궁금하지도 않는데
    왜 자기 남편 대학을 못 알려줘 안달인지 ㅉㅉ
    서울대의대 성대 한양대… 나한테 자랑하고 싶었나? ㅎㅎ

  • 45. --
    '26.1.31 2:22 PM (211.215.xxx.235)

    그런 엄마랑 왜 친하게 지내시나요?

  • 46. ㅡㅡㅡ
    '26.1.31 2:58 PM (118.235.xxx.239)

    댓글까지 보니 그 사람 진짜 별로예요.
    적당히 거리두고 지내세요.
    관상이 있듯이 태도에도 인성이 보이거든요.

  • 47. 저는
    '26.1.31 4:05 PM (106.101.xxx.210) - 삭제된댓글

    이십년만난사이도 대학 서로 몰라요
    자랑하고싶어 안달난 사람하나 있는데 아무도 대놓고 안물어보니 본인도 좀 그런가 얘긴안하더라고요 다 늙어만난사이인데 그게뭐 중요한가요 하물며 돈버는 직장에서 만난사이도 아니고..친목인데..

  • 48. 저는
    '26.1.31 4:10 PM (106.101.xxx.210) - 삭제된댓글

    근데 막상까면 인서울자체도 얼마없어요
    다 본인이 스카이정도는 나온거마냥 그아래대학은 다무시하던데
    어쩌다가 학력깐 모임이 하나있었는데 교사인 엄마도 지방국립대나오고
    대기업다니던어떤 엄마도 지방대. 나만 인서울..
    근데 꼭 남편대학자랑..서울대라며... 나만 남편대학 자랑못함 풋

  • 49. 000
    '26.1.31 4:16 PM (182.221.xxx.29)

    학벌이야기하는사람 없어보여요
    그래서 어쩌라고 그런느낌이에요
    나이오십에 뭔 학벌부심

  • 50.
    '26.1.31 5:02 PM (218.150.xxx.232)

    진짜 집요하게 묻는 애친구엄마있어요
    제가 그보다 윗대학 나왔으니 망정이지
    아래면 서열화할려고 그랬나
    매번 첫만남에 어느대학 나왔냐고 묻더라고요
    피곤해요

  • 51. ..
    '26.1.31 5:24 PM (182.220.xxx.5)

    불편한 사람은 거리두세요.
    뭐 대단한 사람이라고 만나면서 상처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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