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서울에 7억짜리 아파트, 인천에 4억짜리 아파트 갖고 있으면 많이 불리한가요...

... 조회수 : 3,383
작성일 : 2026-01-31 10:48:17

둘다 똘똘한 한채는 아닌데 

이경우 11억짜리 아파트 갖고 있는것보다 세금, 건강보험료 등등에 있어서 많이 불리한가요.

7억짜리 아파트(호가는 8억인데.. 그가격으로는 거래없어요)는 소형 역세권으로 현재 전세 4억에 저희 부모님이 들어와서 살고 계십니다. 조금있으면 연장 예정인데 시세가 5억 되어 전세금 올려주신다고 하고요... 세입자가 부모님 두분인데 정상 전세가격으로 들어와 사시고 내부를 너무 깨끗하게 쓰셔서 제가 맘이 편합니다 ㅜ 들어오시면서도 도배랑 싹다 부모님이 하셨어요. 원래 도배는 전세 세입자가 해야 한다하시면서요..

 

당장 팔기가 어려운데 저 같은경우는 진짜 많이 손해를 보는걸까요...

 

어떻게 하다보니 이렇게 되었어요. 저희가 부부 모두 프리랜서로 인천 4억 아파트는 여기 풍광이 좋고 그 돈으로 좀 넓고 쾌적한 곳에 살수 있고 공항가까워서 덜컥 결정해서 여기 눌러앉았네요.

 

인천아파트 정리해서 서울집과 보태서 11억 만들어 이사해야 할지요... 그런데 11억짜리도 현재 살고있는 4억짜리 인천아파트보다 많이 떨어집니다. 내부나 뭐나 ... 

 

남편은 두개 뭉쳐서 11억 만들어 아파트 사도 그거 똘똘한놈 못된다며 현재 상황을 흔들지 말자고 하네요. 남편은 바다낚시에 빠져있어요. 하지만 제가 귀가 팔랑귀라 정말 우리가 바보짓 하고 있는건지 해서요..

IP : 116.14.xxx.1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 현재
    '26.1.31 10:57 AM (59.6.xxx.211)

    세금 건보료는 지금 내시는 원글님이 더 잘 아실 거 같아요
    부담이 안된다면 그냥 사셔도 괜탆지 않을까요?
    아니면 7억짜리 아파트를 부모님 명의로 해도 괜찮을 거 같아요.
    그러면 1가구 1주택이 되니까요.
    근데 조만간 주택총액제로 갈 거 같아요.
    그러면 두 채 합쳐도 11억이라 괜찮을 거 같음

  • 2. ㅡㅡㅡ
    '26.1.31 10:59 AM (180.224.xxx.197) - 삭제된댓글

    딱 좋은 세팅인데 왜요. 늘려가는거면 몰라도 단순 합치는거면 팔고사면서 녹는돈이 커요. 세금이 클것같지도 않고요. 부모님도 사시던 집에서 갑자기 불안정해지시는거고. 결혼전에 남편돈으로 산 집이면 의견존중해줄 필요있지만..

  • 3. 원글
    '26.1.31 10:59 AM (116.14.xxx.16)

    아 주택총액제로 간다고 하던가요... 제가 부동산 법규 그런걸 전혀 몰라서요... 지금도 막 세금내는거나 그런게 무척 부담되는건 아니예요. 그런데 같은금액 한채면 얼마나 더 좋은건가 해서요... 주택 총액제되었으면좋겠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4. 주택총액제
    '26.1.31 11:01 AM (59.6.xxx.211)

    아직 결정된 건 없지만
    그렇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에요

  • 5. ...
    '26.1.31 11:04 A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부모님 이사하는거 불편해하지않나요?
    합의되셨다면야...

  • 6. ..
    '26.1.31 11:14 AM (221.159.xxx.134)

    솔직히 주택총액제로 가야 합리적이죠.
    근데 11억으로도 서울 괜찮은집 사기는 힘들긴해요..
    인천도 옛말이지 자급자족도시 광역시중 유일하게 인구수 늘어나는곳이라 괜찮습니다.
    걍 이대로 지내셔도 괜찮을거 같습니다.2주택이라도 양도세야 둘중 안오른집을 먼저 팔면 되니까요.

  • 7. ..
    '26.1.31 11:15 AM (182.220.xxx.5) - 삭제된댓글

    인천아파트를 부모님 명의로 돌리고 님이 전세 사시면 될 듯요. 1가구 1주택 상황으로 있는게 장기적으로 좋겠죠.

  • 8.
    '26.1.31 11:22 AM (124.49.xxx.205) - 삭제된댓글

    지금 상황에서는 크게 불리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종부세 구간이 아니고 단지 팔 때 양도세 중과세인데 둘 중 양도차익이 적은 아파트를 먼저 파시면 차익이 크면 불리하지만 크게 차이없고 부담없다면 편히 사는 것도 방법이죠

  • 9. 똘1
    '26.1.31 11:28 AM (58.231.xxx.67)

    똘1이
    최선입니다
    저랑 같은 상황인데ㅜㅜ
    지방 집 내놓아도 보러도 안와서
    몇달째 기다립니다
    지방 아파트 팔고 좋은 똘 1채 하려구요
    원래는 늙으면 지방 내려가서 살려고 해서 산건데 ㅜ

  • 10. 근데
    '26.1.31 11:34 AM (223.39.xxx.119) - 삭제된댓글

    똘똘한한채는 나랏님들이 많으셔서 세금은 총과액으로 안되겠죠.
    아직도 정치인들을 믿으시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962 옳은(?)거라고 좋진 않은 거 같아요 30 2026/02/22 4,229
1789961 저도 명절 친척 세컨드 이야기 4 명절 2026/02/22 3,973
1789960 누군가 두쫀쿠의 맛을 13 . . . 2026/02/22 4,634
1789959 갑자기 콜라겐 화장품만 잘 받는데요 1 ........ 2026/02/22 1,524
1789958 주식 얘기 많이 올라 와서 저는 인덱스 펀드 적립식 2007년 .. 4 .. 2026/02/22 2,755
1789957 시누이 올케 없길 다행... 12 루이이모 2026/02/22 4,655
1789956 아이들을 내려놓으니 마음이 편하네요 9 ㅇㅇ 2026/02/22 3,108
1789955 책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4 다행 2026/02/22 1,916
1789954 저는 저희 남동생이 유산포기한다고 말은 합니다. 41 ㅇㅇ 2026/02/22 7,183
1789953 침대위 토퍼도 따로 올리신분 6 ,. 2026/02/22 1,935
1789952 전 제가 욕심이 많은 줄 알았는데 13 몰라 2026/02/22 3,178
1789951 장동혁 진짜 정신이 이상한거 아닌가요? 9 ........ 2026/02/22 2,643
1789950 李대통령 "돈 없어 연구 멈추는 일 없을 것".. 5 ㅇㅇ 2026/02/22 1,556
1789949 마운자로로 살빼고 신기한점 11 oo 2026/02/22 4,474
1789948 급질 이마트앱에서 장보기 안되나요?? 1 궁금이 2026/02/22 1,093
1789947 70세에 조깅 시작 괜찮을까요? 11 ..... 2026/02/22 2,773
1789946 사람들은 주식으로 얼마나 버는지 상상이 안가요 9 2026/02/22 3,842
1789945 제발 딸들 상속 포기했다는 말좀 안듣고 싶어요. 47 자발노예 2026/02/22 4,441
1789944 자취하는 자녀방 그냥 두셨나요? 6 2026/02/22 2,100
1789943 공취모? 그래서 합당을 죽어라 반대했구나 19 ㅇㅇ 2026/02/22 1,701
1789942 조계사 자주 가시는 분 계실까요? 4 간절한기도 2026/02/22 1,572
1789941 4인 가족 두 달째 함께 지내는데 너무 힘드네요. 47 스트레스 2026/02/22 12,948
1789940 친정, 시가 톡방 안들어가는 분 계신가요? 12 느티 2026/02/22 1,741
1789939 지석진 진짜 동안인것 같아요 14 ㅓㅏ 2026/02/22 4,078
1789938 남편이 응급실 가자니까 말을 안듣는데요 35 ㅇㅇ 2026/02/22 7,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