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해찬 총리님 안녕히 가세요.

.. 조회수 : 1,209
작성일 : 2026-01-31 10:41:13

영결식 보고 마지막 인사 하고 싶어 글 써요.

80년대, 90년대 제가 10대, 20대부터

이해찬 지지자였고 

2008년엔 민주당 대통령 후보 되시길 바랐는데 인기가 없으시더라고요 ㅎ

감사했습니다.

보고 싶을거에요.

안녕히 가세요 

 

IP : 36.255.xxx.13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26.1.31 10:48 AM (115.41.xxx.13)

    그냥 민주당 어르신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정의롭고 바르신분 같아요..
    다뵈에 나오실때만 해도 괜찮으신줄 알았는데
    그렇게 힘들어도 나라위해 일하시다가.. 너무 빨리
    안타까워서 지꾸 슬퍼지네요

    이해찬옹님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 2. ..
    '26.1.31 10:50 AM (58.123.xxx.253)

    교보문고에서 회고록 e북샀어요.
    이렇게라도 인사드렸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 이총리님
    '26.1.31 10:54 AM (223.39.xxx.17)

    참으로 아름답게 살고가는 분이시다 싶은데
    눈물이 툭툭 떨어집니다

  • 4. 슬퍼요
    '26.1.31 10:54 AM (59.187.xxx.217)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위해 평생 온몸을 갈아오셔서 그리 빨리가신거 같아 더욱더 슬프네요
    너무나 감사하고 항상 존경했었어요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5. 평안
    '26.1.31 11:18 AM (121.136.xxx.84) - 삭제된댓글

    남 같지가 않고 친척 어르신 같아요
    마르시고 늘 아파보이셨던 외모
    마음 아파요
    가신 그곳에선 제발 아프시지 말고
    평안하게 잘 지내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6. ㅠㅠ
    '26.1.31 11:27 AM (118.220.xxx.14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했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 7. ..
    '26.1.31 11:34 AM (118.235.xxx.19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허전합니다.

  • 8. 감사합니다
    '26.1.31 11:37 AM (49.161.xxx.218)

    몇년전에 광화문광장에서 뵌적있는데
    그때도 건강은 안좋아보였는데......
    고생많으셨어요
    편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9. 기억
    '26.1.31 11:39 AM (220.125.xxx.191)

    2007년 열린우리당 대선 경선에 출마하셨을때
    전라도 경상도 싸우는거 꼴보기 싫다고
    충청인은 이해찬 후보를 뽑자고 부모 형제 친척 지인들에게 선거운동했는데
    총리님은 경선 초반에 일찌감치 떨어지셨어요
    가는데 마다 "이게 뭐여~어" 하는 원망을 많이 샀어요
    어려울때 일수록 믿고 따랐던 분이라 보내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남기신 글과 말씀을 읽고 들으며 총리님과 함께하려고 합니다
    충북도당 사무실에 마련된 빈소에서 분향했는데
    방명록 글씨체를 보니 연세가 있으신 남자분들이 다녀가신 것 같아요
    제 이름만 어린이 글씨체였어요

  • 10. 이제
    '26.1.31 11:55 AM (61.73.xxx.75)

    걱정 다 내려놓고 편히 쉬시길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결식에서도 이대통령 펑펑 우시네요 아껴주고 의지하던 어른이 가셨으니 얼마나 상심이 크실까 ㅠ

  • 11. 슬퍼요
    '26.1.31 12:02 PM (1.225.xxx.57)

    저는 한번도 직접 뵌적도 없지만
    친척 의지하던 어른 돌아가신 것처럼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하늘에서 편안하시기를 정말로 빕니다

  • 12. 미미
    '26.1.31 12:39 PM (59.6.xxx.131)

    저는 학생운동 하신분들은 준 독립운동가라 생각됩니다.
    자기의 안위는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불의에 맞서 싸우신 용기는 독립운동가와 다름없습니다.
    고문 후유증으로 많이 힘드셨다고 하시던데 편안히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녕히가세요.

  • 13. 대장부엉
    '26.1.31 3:50 PM (118.235.xxx.228)

    잘가시오 훨훨 자유로우시오 ㅠㅠ

  • 14.
    '26.1.31 4:28 PM (211.234.xxx.151)

    벌써 보내기엔 너무 아까운분ㅠㅠ

  • 15.
    '26.1.31 8:32 PM (211.234.xxx.151)

    저같은 민초도 눈물흘리게 하는 분..
    너무 아까운 분..
    쓰레기들은 건강하게 오래도 사는데..

  • 16. 부자맘
    '26.1.31 10:53 PM (222.237.xxx.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 편안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674 광대에 난 흑자?같은거요 10 L0000 2026/02/01 2,107
1789673 우인성 너 나와! 법원 앞에 모인 시민들 [176차 촛불 행진만.. 5 촛불행동펌 2026/02/01 1,770
1789672 실버바 살까요? 13 opop 2026/02/01 2,913
1789671 쇼핑몰 하고싶은데 4 2026/02/01 1,214
1789670 李, '위안부 혐오 단체 압수수색에 ' " 사람 해치는.. 23 그냥 2026/02/01 2,393
1789669 KT 고객 혜택받으세요 7 ... 2026/02/01 2,824
1789668 매불쇼 시네마지옥 좋아 하시나요 22 ㅓㅏ 2026/02/01 2,286
1789667 도둑의 아내(1991년 명작 드라마 10부작) 11 문학드라마 2026/02/01 3,640
1789666 테일러 푸룬주스 어느새 이렇게 묽어졌나요??? 변비비켜 2026/02/01 457
1789665 나라를 통째로 먹으려했던 로펌 전한길 헛소린지 뭔지 2026/02/01 1,103
1789664 자동차보험도 올랐나요? 2 .. 2026/02/01 811
1789663 에스텔엔지니어링에 "군복 입은 사람들 왔다 갔다&quo.. 뉴스타파펌 2026/02/01 870
1789662 파리여행 숙소 10월 가격 때문에 의견이 달라요. 12 2026/02/01 2,048
1789661 임우재 이혼 했을 때 33 ㅇㅇ 2026/02/01 25,347
1789660 가족행사에 남편 안 데리고 다녀요. 20 오해하나 2026/02/01 6,639
1789659 두쫀쿠 맛이 다양하네요 9 .. 2026/02/01 2,097
1789658 이준석 "코스피 상승 반대? 작성.유포한 인물 법적조치.. 5 그냥 2026/02/01 1,957
1789657 영어를 과외로만 돌린지 1년인데.. 욺길때가 되었을까요 12 영어 2026/02/01 2,054
1789656 미용 연습하는데 힘드네요 헐헐 11 화이팅 2026/02/01 2,140
1789655 지금 홈앤쇼핑 유난희 13 .... 2026/02/01 5,391
1789654 맛있는 사과 부탁드려요~ 3 사과 2026/02/01 1,722
1789653 얼굴에 수두자국 있으세요? 18 .... 2026/02/01 1,625
1789652 티빙 또는 디즈니플러스 어떤 거 보시나요? 3 ott 2026/02/01 1,125
1789651 이마트 매장픽업 되나요? 3 happy 2026/02/01 752
1789650 [기사펌] '아이스크림 1개 미결제 초등생 반투명사진 게시' 업.. 7 .... 2026/02/01 3,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