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사진이나 동영상 올리는데 맞장구쳐줘야해서 힘드네요.
딸이 아들 낳았는데 단톡방에 매일 사진 올려요
1. 그럼
'26.1.31 10:39 AM (211.246.xxx.111)반려동물 반려식물 자랑으로 거울치료 하세요.
2. 그것도
'26.1.31 10:40 AM (117.111.xxx.2) - 삭제된댓글그러네여.
당연하듯이 매일 올리는것도요.
그렇다고 올리지 말라고 할수도 없고요. 단톡방 만들때
사적인거 올리지 말고
특별한 일 있을때만 글이나 사진 ,의견 올리자고 했어야는데
지금이래도 규정을 만들고 해보세요.3. ..
'26.1.31 10:41 AM (223.38.xxx.183)저희 언니네도 며느리가 그래서 매번 반응하기가 힘들다고 그러네요
저는 가족 단톡방이 피곤해요4. 레몬버베나
'26.1.31 10:42 AM (223.38.xxx.41)손주여도 힘들군요ㅋㅋㅋㅋ
5. 아고
'26.1.31 10:42 AM (1.240.xxx.21)딸내미가 자식 이쁜가 보네요.
맞장구 쳐주고 싶을 거 같은데..
하루라도 안올라오면 오히려 할머니가 보채는 거 아녔나요?6. Fgh
'26.1.31 10:42 AM (123.111.xxx.211)주변인들에게 그러는 건 민폐인데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그러는 것도 민폐군요ㅎ 적당히 텀을 둬야7. ...
'26.1.31 10:42 AM (42.82.xxx.254)예전에는 부모들이 매일 아이사진 요구해 힘들다는 추세였는데 이제는 반대군요..
8. ㅇㅇ
'26.1.31 10:42 AM (211.250.xxx.56) - 삭제된댓글윗님 진짜 신박한 답변 ㅎㅎㅎㅎ
9. ㅎㅎ
'26.1.31 10:43 AM (211.36.xxx.150)손주여도 힘들수도 있겠네요..
10. ㅇㅇ
'26.1.31 10:43 AM (211.250.xxx.56)첫댓님 신박한 답변 ㅎㅎㅎ
11. 도대체 왜
'26.1.31 10:43 AM (220.78.xxx.213)가족단톡방을 만들까요
12. 123123
'26.1.31 10:44 AM (116.32.xxx.226)그거 엄마 생각해서 일부러 올리는 걸텐데요ᆢ
13. ...
'26.1.31 10:46 AM (121.168.xxx.172)딸이 친정엄마가 외손주 보고 싶을까봐..
올려주는 거 같은데..
그냥..일일이 길게 답하지 말고
하트. 이모티콘 정도 하시죠
저 같으면 사진 보내주면
너무 신기하고 고마울텐데.,
답글을 너무 길게 쓰여 하는 부담감이
외손주 사진보는 것 보다 더 힘드시나봐요14. ..
'26.1.31 10:46 AM (222.109.xxx.224)저는 손자가 태어난지 일주일밖에 안되서 그런가 저는 지금 목이 빠지게 영통 기다리고 있어요. 아들이 매일 영상통화로 손자 얼굴 보여주는데 오늘은 아직이라. 저는 먼저 하지는 않아요. 그저 기다릴 뿐. 하루하루 아기 얼굴이 통통해지고 달라지는 모습 신비롭고 너무 예쁘네요.
15. ..
'26.1.31 10:46 AM (223.38.xxx.183)며느리들도 그런다는 것 보면
본인들 만족이 더 커요16. 저도 그랬는데
'26.1.31 10:47 AM (211.234.xxx.147) - 삭제된댓글알고 보니 시가는 아이를 싫어한대요.
저희 동생들이 저희 아들 사진 올려달라고 해서 시가도 그런줄 알았어요.
어쩐시 시가는 반응이 없더라구요 ㅋㅋ
제가 분 아기 소액자도 다 서랍에 넣어두시고
근데 외손녀 사진은 안방, 거실에 잔뜩 ㅎㅎㅎ
손주 사랑도 케바케17. 헐~~
'26.1.31 10:47 AM (122.203.xxx.243)외손주 안이쁘세요? 특이하시네요
18. 저도 그랬는데
'26.1.31 10:48 AM (211.234.xxx.147) - 삭제된댓글알고 보니 시가는 아이를 싫어한대요.
저희 동생들이 저희 아들 사진 올려달라고 해서 시가도 그런줄 알았어요.
어쩐지 시가는 반응이 없더라구요 ㅋㅋ
제가 분 아기 소액자도 다 서랍에 넣어두시고
근데 외손녀 사진은 안방, 거실에 잔뜩 ㅎㅎㅎ
손주 사랑도 케바케19. 미쁜^^*
'26.1.31 10:48 AM (211.205.xxx.225) - 삭제된댓글매일보고싶을것같은데
20. ;;
'26.1.31 10:50 AM (115.143.xxx.137)피로감 느낄수도 있죠. 특이하다니. 전혀 안 특이해요.
21. 참나. .
'26.1.31 10:54 AM (221.161.xxx.99)저는 바빠서 사진 올리지 않는 딸에게 불만인데ㅠㅜㅜㅜ
건강해서 그런거니 기쁜일.22. 저도 그랬는데
'26.1.31 10:54 AM (211.234.xxx.147)알고 보니 시가는 아이를 싫어한대요.
친정 동생들이 아기때 저희 아들 사진 올려달라고 해서 시가도 그런줄 알았어요.
어쩐지 시가는 반응이 없더라구요 ㅋㅋ
제가 드렸던 아기 돌 소액자도 받자마자 다 서랍에 넣어두셨고
근데 외손녀 사진은 안방, 거실에 잔뜩 ㅎㅎㅎ
손주 사랑도 케바케23. 손주사진
'26.1.31 10:55 AM (49.167.xxx.114)인데 안이쁘세요?
24. 예뻐도
'26.1.31 10:55 AM (220.78.xxx.213)너무 쉴새없이 올리고 리액션 바라면 괴롭죠
25. ,,
'26.1.31 10:57 AM (70.106.xxx.210) - 삭제된댓글과하게 저러면 누구나 시큰둥하게 되죠.
26. ,,
'26.1.31 10:57 AM (70.106.xxx.210)과하게 저러면 누구나 시큰둥하게 되죠. 반응을 줄여야 사진 테러를 줄일거에요.
27. 특이하시네
'26.1.31 11:01 AM (220.124.xxx.131)대부분 손주 사진에 목말라 하던데요
28. ㅇㅇ
'26.1.31 11:12 AM (118.235.xxx.161)딸이 자식 사랑이 지나쳐서 다른 사람들도 같은 맘이라고 생각하는거죠
반응은 하되 좀 시큰둥하면 눈치 챌겁니다
한국 사람들은 너무 획일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걸 압박하는 나쁜 습성이 있어요
원래 이런거니까 당신도 이럴것이라고
근데 사람읔 다 제각각인데 원래 이런게 세상에 어디 있나요29. ..
'26.1.31 11:16 AM (221.162.xxx.158)사진보는건 좋은데 리액션해주는게 힘들다는거잖아요
전 이해되는데
제가 좋아하는 숏츠를 매일 보는건 좋지만
보게 되면 댓글이 의무야 라고 한다면 귀찮지 않겠어요
리액션안해주면 딸이 서운할까봐 안할수도 없고30. ..
'26.1.31 11:16 AM (182.220.xxx.5)반응을 줄이세요.
31. 한때는
'26.1.31 11:26 AM (49.237.xxx.252)손주라면 무조건 이뻐하고 애닳아 해야 하나요?안하면 이상한건가요?특이할거 까지 뭐 있나요
자식은 부모를 귀찮아 하는데 부모는 손주까지 올리는 사진마다
우쭈쭈 해줘야 한다면..그것도 매일..
친정엄마나 시엄마가 매일 사진 올려라 하면 좋아하지 않을거면서 왜 반대 입장은 특이하고 이상한 취급 받는지32. ᆢ
'26.1.31 11:29 AM (115.138.xxx.16)저 윗님 반려식물을 매일 수시로 ??
ㅋㅋㅋㅋ33. 이모티콘
'26.1.31 11:50 AM (58.226.xxx.2)사진 보는 거 너무 좋죠 근데 리액션 해주는게 힘들뿐이죠
그럴때 쓰라고 이모티콘을 파는 거에요ㅋㅋㅋ34. ...
'26.1.31 12:24 PM (222.236.xxx.238)손주 태어나면 아기 보고 싶어하고 궁금해하고 그러는 조부모들이 많으시니 우리 부모도 그러겠지 하고 보내겠죠.
근데 아닌 분들도 많다는거 처음 알았네요.35. kk 11
'26.1.31 12:33 PM (114.204.xxx.203)좀 피곤하긴 하겠어요
저도 답 하는거 싫어해서요36. ..
'26.1.31 12:33 PM (116.32.xxx.73)상대의 톡에 하트나 엄지척 누르는거 있잖아요 그걸로 대체하세요
37. ..
'26.1.31 1:01 PM (211.208.xxx.199)외손주 사진 수 백장을 봐도 안질리던데..
가족 단톡방을 왜 만드냐는 사람도 있군요.
트기해트기해..38. ㆍ
'26.1.31 2:50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부모된 죄로 참아야죠
39. ㅇㅇ
'26.1.31 7:02 PM (1.231.xxx.41)정말 특이하네요 손주 사진인데 그걸 피곤해하다니
40. 조카가
'26.1.31 7:12 PM (124.56.xxx.72) - 삭제된댓글올린걸 싱ㅅㆍ
41. ..
'26.1.31 7:13 PM (125.178.xxx.170)가족끼리 단톡방
너무 피곤하지 싶어요 .42. 칭찬해주고
'26.1.31 7:52 PM (14.33.xxx.161)일상사진 매일 그아래 연달아 올리세요.
확 줄겁니다43. 티를내세요
'26.1.31 8:04 PM (115.138.xxx.196)사진 올리는거 시가에서 요구받아서 친정에도 똑같이 효도하느라 올릴 가능성이 커요. 그냥 리액션하지마세요. 딸도 어느순간 현타와서 안보낼거에요. 제가 3년 꼬박 매주 사진보내고 사진평가 듣고 해명하고 설명하고 살았다가 어느순간 단톡창 다 나와버리고 사진도 안보내요. 너무 편해요. 결혼해서 아이낳으면 부모한테 사진전송하면서 살아야하는게 기본도리인줄 알고 산 세월이 아까워요.
44. . . .
'26.1.31 8:09 PM (112.152.xxx.109)특이하시네요
저는 아들이 2달전에 딸 낳았는데
매일사진, 동영상 보내는데 좋아서
더 올리라고 톡하고 남편하고
동영상보는게 낙인데요45. 맞아요
'26.1.31 8:17 PM (74.75.xxx.126)거울 치료가 가장 효과적이에요. 반려견 사진 주구장창 보내세요.
저는 친구 하나가 오랫동안 쫓아다니던 남친과 마침내 결혼에 성공 너무나 행복한 나머지 자꾸 남편과 알콩달콩한 사진을 보내는데 친구가 온천을 좋아해서요. 자꾸 일본 노천탕에서 다 벗다 시피하고 찍은 자기 남편 사진을 보내는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남의 남자 벗은 거 보는 거 힘들더라고요. 자기 눈에는 차은우인 모양인데 제 눈엔 그냥 친구가 열심히 지키는 오징어. 뭐라고 얘기하면 발끈할 것 같아서 제 남편한테 고민이라고 했더니 남편이 그 자리에서 옷을 훌훌 벗고 팬티 바람으로 자기 사진을 찍으라고 살신성인 ㅋㅋ 남편 사진 받더니 왜 그런 걸 보냈냐고 해서 어쩌고 저쩌고 설명했더니 역시 발끈 하면서 내가 언제 내 남편 사진을 보냈냐고. 하지만 그 이후로 더이상 사진은 보내지 않았어요.46. 피로도 상승
'26.1.31 9:04 PM (112.149.xxx.60)일거수일투족 알고 싶지 않은 사람들도 많을것 같은데요
47. 아직이지만
'26.1.31 9:39 PM (124.53.xxx.169)왜 안이쁘고 왜 안귀하겠어요.
그 감정과는 별개로
손주 볼 나이면 에너지도 젊을때 같지 않은데
아무리 귀여운 사진이라도 쉴틈없이 올리면
일일히 응해줘야 하고 피곤하겠네요.
여백이란 말이 왜 있으까 잉~48. ..
'26.1.31 9:47 PM (223.38.xxx.192)싱글인데 친했던 여동생 그래서 인연 끊었어요
읽씹하니 점점 멀어지고..
호응하지 마세요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랑이 제 취향이라 엄청 이뻐했는데
요즘은 아예 안 봐요
남의 애 보는 거 피로해요49. 단톡에
'26.1.31 9:49 PM (124.53.xxx.169)혼자사는 지인이 항상 아침 댓바람 부터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좋은 글 어쩌고 잡스런걸
올리는 사람 있는데 처음엔 그러나 보다 했는데
이젠 진짜 사람까지 이상해 보여요.
그이 때문에 다른이가 어쩌다 뭔가를 올려도
호응도 못하겠어요.
진심 그런이들은 왜그럴까요?
그걸 사람들이 읽어서 도움이 될거라
생각하는 걸까요?
그이 때문에 단톡방이 꼬 필요한 전달사항
아니면 적막강산 되었는데
아침마다 하루도 쉬지않고 뭔가를 올려요.
주최자라 저를 비롯 다들 입꾹하는거 같은데
명백히 공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