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연락하는 본인 아들한테는 시아버지가
아무 말안하고
저한테 전화해서 설 전에 올 수 있냐고 물으시길래
남편이 바쁘긴하던데요
말씀드렸는데
어젯밤 남편한테 그말 전하고
주말에 시간되고 체력되면(편도 3시간거리)
다녀오던지 했더니
예비 대학생 애들까지 싹 데리고 갔네요.
시아버지 의중은 저도 오란건데
너무한 건 아니지요?
평소 연락하는 본인 아들한테는 시아버지가
아무 말안하고
저한테 전화해서 설 전에 올 수 있냐고 물으시길래
남편이 바쁘긴하던데요
말씀드렸는데
어젯밤 남편한테 그말 전하고
주말에 시간되고 체력되면(편도 3시간거리)
다녀오던지 했더니
예비 대학생 애들까지 싹 데리고 갔네요.
시아버지 의중은 저도 오란건데
너무한 건 아니지요?
전혀요.
간만에 신나게 외출하시고 쇼핑도 하시고 차 한잔 하시고 집에 느즈막히 들어가세요.
아니면 집에서 따뜻한 이불 덮고 낮술로 맥주에 엽떡 드시면서 넷플릭스 고고~
유산줄거 많은가봅니다.
남편도 애들까지 데려간걸보면....
의중까지 신경쓰시는지요. 남편분이 가셨음 됐지.
자주 전화하는 아들한테는 말 안하다가
오랜만에 저한테 전화해서 그러니 불편하죠.
시골이라 유산은 모르겠고요.
얼마 안남은 설인데 왔다갔다하는 자식보다도
보고싶은건지
남편도 셀프효도하고
시부도 자식보고
뭐가 불만인지 모르겠네요?
하이고... 원글님이 불만이래요? 남편만 보내서 맘이 불편한데 괜찮죠? 하는거잖아요
마음이 불편한거는 전적으로 본인 문제
오란다고 갈 거 아니면 신경 끄세요.
왜 마음 불편하게 나한테 그런 전화를 하나.. 생각할 것도 없어요.
모르쇠하면 됩니다
아들이 가던지 말던지..
왜 매주 오란건지 원
아들, 손주 갔으면 됐습니다
며느리가 가면 뭐 맛있는 음식이라도 해드리나요?
청소, 정리라도 해드려요?
그런거 바라시는거 아니면 신경 끄세요.
시가가면 제가 밥하고 밥상차리죠.
그래서 부르는거 같긴한데, 이젠 저도 허리아프고 쉬고싶네요.
잘보내셨는데 무슨말이 하고싶어 이글을 올리셨을까요 시부가 본인도 오란것같았는데 안가서 좀 찜찜하신가요
제가 전화받아서 오란건데
안간게 맘에 그냥 걸리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