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설 전에 또 올 수 있냐고 해서 남편 보냈어요

ㅎㅎ 조회수 : 3,339
작성일 : 2026-01-31 10:35:52

평소 연락하는 본인 아들한테는 시아버지가

아무 말안하고

저한테 전화해서 설 전에 올 수 있냐고 물으시길래 

남편이 바쁘긴하던데요 

말씀드렸는데

어젯밤 남편한테 그말 전하고 

주말에 시간되고 체력되면(편도 3시간거리)

다녀오던지 했더니 

예비 대학생 애들까지 싹 데리고  갔네요. 

시아버지 의중은 저도 오란건데 

너무한 건 아니지요? 

IP : 211.169.xxx.15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31 10:38 AM (118.235.xxx.243)

    전혀요.
    간만에 신나게 외출하시고 쇼핑도 하시고 차 한잔 하시고 집에 느즈막히 들어가세요.
    아니면 집에서 따뜻한 이불 덮고 낮술로 맥주에 엽떡 드시면서 넷플릭스 고고~

  • 2. 좋겠네요
    '26.1.31 10:38 AM (218.235.xxx.83) - 삭제된댓글

    유산줄거 많은가봅니다.
    남편도 애들까지 데려간걸보면....

  • 3.
    '26.1.31 10:39 AM (112.184.xxx.188)

    의중까지 신경쓰시는지요. 남편분이 가셨음 됐지.

  • 4. ㅎㅎ
    '26.1.31 10:43 AM (211.169.xxx.156)

    자주 전화하는 아들한테는 말 안하다가
    오랜만에 저한테 전화해서 그러니 불편하죠.
    시골이라 유산은 모르겠고요.
    얼마 안남은 설인데 왔다갔다하는 자식보다도
    보고싶은건지

  • 5. ㅇㅇ
    '26.1.31 10:45 AM (218.39.xxx.136)

    남편도 셀프효도하고
    시부도 자식보고
    뭐가 불만인지 모르겠네요?

  • 6. ㅡㅡㅡ
    '26.1.31 10:50 AM (180.224.xxx.197) - 삭제된댓글

    하이고... 원글님이 불만이래요? 남편만 보내서 맘이 불편한데 괜찮죠? 하는거잖아요

  • 7. 살아보니
    '26.1.31 10:55 AM (39.118.xxx.113) - 삭제된댓글

    마음이 불편한거는 전적으로 본인 문제
    오란다고 갈 거 아니면 신경 끄세요.
    왜 마음 불편하게 나한테 그런 전화를 하나.. 생각할 것도 없어요.

  • 8. kk 11
    '26.1.31 12:32 PM (114.204.xxx.203)

    모르쇠하면 됩니다
    아들이 가던지 말던지..
    왜 매주 오란건지 원

  • 9. ..
    '26.1.31 1:03 PM (211.208.xxx.199)

    아들, 손주 갔으면 됐습니다

    며느리가 가면 뭐 맛있는 음식이라도 해드리나요?
    청소, 정리라도 해드려요?
    그런거 바라시는거 아니면 신경 끄세요.

  • 10. ㅎㅎ
    '26.1.31 1:35 PM (211.169.xxx.156)

    시가가면 제가 밥하고 밥상차리죠.
    그래서 부르는거 같긴한데, 이젠 저도 허리아프고 쉬고싶네요.

  • 11.
    '26.1.31 1:45 PM (118.235.xxx.167)

    잘보내셨는데 무슨말이 하고싶어 이글을 올리셨을까요 시부가 본인도 오란것같았는데 안가서 좀 찜찜하신가요

  • 12. ㅎㅎ
    '26.1.31 2:09 PM (211.169.xxx.156)

    제가 전화받아서 오란건데
    안간게 맘에 그냥 걸리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678 요새 교사들 불륜 뉴스가 참 많이 나오네요. 22 에휴 2026/03/28 5,360
1799677 왜 보수쪽엔 매불쇼나 뉴스공장같은 방송이 없나요? 36 ... 2026/03/28 2,562
1799676 고급 캐시미어코트 드라이해야할까요? 4 u.. 2026/03/28 1,999
1799675 이슈전파사가 유시민에게 9 2026/03/28 1,350
1799674 치매 어머니 요양원 보낸 후 몸무게 늘어요 6 음.. 2026/03/28 3,902
1799673 남자가 회사 제주워크숍을 1박2일 자비로간다는데 13 ... 2026/03/28 3,796
1799672 교통 경찰이 실수로 딱지 뗄뻔 했는데 그냥 넘어가야하나로? 30 .. 2026/03/28 4,446
1799671 인테리어 하기도 전에 스트레스 받는 부분 5 .... 2026/03/28 1,994
1799670 택시기사 진짜 짜증나요 8 ㅇㅇ 2026/03/28 2,999
1799669 한동훈 페북 - 1명한테 쫄아서 도망다닐거였으면 시작을 말았어.. 3 ㅇㅇ 2026/03/28 1,552
1799668 전쟁 끝나면 더 위험하다! 인남식 교수가 분석한 이스라엘의 대.. 유튜브 2026/03/28 3,027
1799667 고문기술자 검사 정형근 살아있습니까? 8 ... 2026/03/28 1,979
1799666 트럼프, 공격유예 10일 연장, 최후의 일격 준비 3 ... 2026/03/28 2,129
1799665 명언 - 인생의 마지막 순간 ♧♧♧ 2026/03/28 1,878
1799664 엄마가 단체로 오고싶어해요 71 2026/03/28 23,945
1799663 이란 매체 “호르무즈 통행료 수입 연간 150조원 넘을 것” 2 ㅇㅇ 2026/03/28 2,935
1799662 잘 곪으려고 하는것도 노화일까요 3 ........ 2026/03/28 2,451
1799661 써브웨ㅇ 알바 힘들까요? 18 혹시요 2026/03/28 4,213
1799660 친구없는 대학생 아이 걱정이에요 14 .. 2026/03/28 5,603
1799659 아....또 조직검사소견나왔어요. 12 ... 2026/03/28 6,252
1799658 외로워요 2 ㅇㅇ 2026/03/28 2,275
1799657 어쩔아재. 바꾼다tv는 대체 정체가? 5 .. 2026/03/28 1,026
1799656 냄비세트 바꾸기로 결심했어요! 3 추천 2026/03/28 3,320
1799655 저 정말 무식하네요 11 ........ 2026/03/28 5,299
1799654 일본소설 환상의빛 이라는 단편 읽어 보셨나요? 7 .. 2026/03/28 2,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