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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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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부자였어요.ㅡ 돈도 써본 사람이 쓴다.

조회수 : 14,100
작성일 : 2026-01-31 08:05:19

TV 에 나오는 그런 부잣집에서 살았어요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부터 악기 배웠고

수영하러 다녔고 스키 타러 다녔고

운전해 주시는 분 계셨고

시골에서 올라온 살림해준 언니 있었고

그 언니 시집 보내면서

딸시집 보내듯 챙겨보내는 마음 넉넉한 부모님 계셨고

 

결혼도 그냥 저냥 비슷하게 해서

아이들도 입주 아주머니 손에 키우면서 직장다녔고

 

근데 재테크를 제대로 안해서

그냥 예나 저나 비슷하게 살아요.

 

소비 수준도 비슷하니

겨우 현상 유지만 되지

돈이 별로 모이지는 않아요.

 

그래도 별 걱정없이 

사고싶은거 사고

먹고싶은거먹고

가고싶은데 갈수있을정도로

현상은 유지하며 살아요

 

대학교 때 친한 친구 1명은

나의 해방 일지에 나오는 곳 비슷한 곳에 살았어요.

늘 귀가시간 막차 걱정했었고

친구 집에 놀러 가면서

우와. 이렇게 교통 불편한 데서 어떻게 다니지

작은 방 하나 얻어달래서 학교 근처에서 살지..

이런 생각도 했던거 같아요

 

근데 그 넓디 넓은 땅이

개발이 되면서 지금 아마 수백억 대

아니 수천억 대. 부자인 것 같아요

 

만나면 세금 걱정해서 세무서 소개도 시켜주고

세금해결 너무 잘되서 

친구가 밥도 한번 샀어요

 

근데 이 친구가

씀씀이가 대학 때랑 전혀 변함이 없어요

겨울 겉옷도 동네에서 사는 30만원짜리

가방도 남대문시장 가판대에서 사는 천가방

머리도 아파트 상가에서 하고

밥을 사는데 1만5000원짜리 였어요...

 

하....

가끔 그렇게 돈 모아서 또 아이들한테 물려줄 때

세금 왕창 뜯긴다고 너 투자하고 꾸미고

여행 다니고 즐겁게 살라고 

 

어제 만났는데 머리는

뒤로 올백으로 고무줄로 칭칭 동여매고

낡아 보이는 겉옷에

춥다고 옷을 6개를 끼어 입고 왔어요.

여행가서도 민박하고 모텔에 묶고...

 

다같이 모여도

저녁 3만원 이상 넘어가면 싫어해요 

나이가 60이 가까와 가는데...ㅠㅠ

 

아는 것만 들어오는 월세 2000이 넘는데...

그냥 안타까워요.ㅠ

 

같이 있으면 한편으로는

수천억대 부자가 저렇게 검소한데

내 주제에 이렇게 써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어요

 

 

IP : 211.234.xxx.239
1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31 8:08 AM (211.234.xxx.229) - 삭제된댓글

    갑자기 부자 되었다고
    갑자기 변해 지겠어요
    서서히 변하지
    서서히 변하기에는 또 나이가 있어 굳어진거죠
    하지만 본인은 그리 살아 안 불변해요

  • 2. 노노
    '26.1.31 8:09 AM (220.78.xxx.213)

    안타깝다는건 오바
    나랑 다르구나로 끝

  • 3.
    '26.1.31 8:11 AM (211.234.xxx.229)

    갑자기 부자 되었다고
    갑자기 변해 지겠어요
    서서히 변하지
    서서히 변하기에는 또 나이가 있어 굳어진거죠
    하지만 본인은 그리 살아 안 불편해요

  • 4. ....
    '26.1.31 8:16 AM (59.23.xxx.180)

    자식이 좋겠죠. 아마 친구분 자식은 꽤 쓸겁니다.
    예전에 미용실에서 들었는데요, 경기도 외곽에서 농사짓던 분들 엄청 부자돼서
    더 외곽으로 가서 또 농사 지었대요. 자식들은 올 명품으로 도배하고요.
    그런데 더 외곽으로 가서 농사짓던 땅이 또 개발돼 어마하게 보상금 받는 사람들 많대요.
    다 자식들이 쓰는거죠. 농사짓던 부모님들은 그렇게 살아오셔서 그렇게 아끼고 살고요 ㅜㅜ

  • 5. ...
    '26.1.31 8:19 AM (219.255.xxx.142)

    돈도 써본 사람이 쓰는건 맞는데
    그분도 그렇게 아껴도 큰 돈 필요한데는 척척 쓸거에요.
    다만 일상에서의 소비는 취향이나 습관의 영역 같아서,
    누구 눈에는 백화점 비싼 물건들 비싸기만 하고 왜 사는지 모르겠는 그냥 사치품일수도 있는거죠.

  • 6. 맞아요
    '26.1.31 8:19 AM (119.207.xxx.80)

    돈도 써봐야 쓸줄 알지 나 돈 많다고 자랑만 하면 뭐해요
    시사촌형수가 준재벌가 딸이었어요
    결혼할때 도우미까지 딸려 보냈던
    근데 여차저차 완전 망해서 집하나 겨우 남기고 사는데 살던 가닥이 있어서 먹는것도 재료가 최고급, 입는것도 남은게 다 명품이니 어디 가도 망한집 사모 같지가 않아요
    망해도 워낙 잘살면서 티없이 살아온 사람이라 얼굴은 여전히 우아하고 심성도 고와요

    다른 지인 하나는 세금땜에 현금만 몇십억 금고에 넣고 사는데 사는게 처참해요
    운전할줄 몰라 남편이나 아들 부르는데 그들이 바쁠땐 버스 타고 다녀요
    하도 짜게 살아서 친구도 없어요 다 손절
    심심해서 외출해서 하는건 싼 식재료 사러 시장 댕기는거
    집에 냉장고가 7대래요
    냉장고에 온갖 산해진미 다 있다고 자랑하면서 막상 가면 물한잔 겨우 내준다고ㅎ

    돈아깝다고 싼거 사고 먹고 돈 불릴 생각만 하지말고 없어도 풍족한 마음으로 사세요
    그것만이 남는거예요

  • 7. 아이고
    '26.1.31 8:26 AM (221.149.xxx.103)

    수백억대 부자가 그리 살다니 제가 다 안타깝네요. 난 있음 잘 쓸수 있는뎅 ㅋ

  • 8. lil
    '26.1.31 8:31 AM (112.151.xxx.75)

    재산 물려받는 사람만 땡큐네요

  • 9. 안타깝죠.
    '26.1.31 8:33 AM (221.142.xxx.166) - 삭제된댓글

    심미안이 저절로 생기는 건 아닌거 같긴 해요
    캐시미어 코트 깔별로 길이별로
    다 살수 있는 재력인데.

  • 10. 맞아요
    '26.1.31 8:37 AM (119.207.xxx.80)

    ㄴ금고에 수십억 현금 쌓아 두면서 자식들한테도 절대 돈 안줘요
    부동산 명의만 옮겨주고 수익은 다 자기가 가져가서 10원 한장 못건드리게 해요
    자식들도 30후반 40대 됐는데 부모 죽어 그 유산 상속받아 떵떵거리며 살려면 환갑은 넘어야 할듯한데 자식도 부모 닮아 돈을 못써요
    좋은게 뭔지도 모르는거 같아요
    그저 돈이 제일 좋은거ㅎ

  • 11. ㅇㅇ
    '26.1.31 8:38 AM (180.71.xxx.78)

    그 친구는 씀씀이가 부자는 아니지만
    마음이 부자라서
    원글이 안타까워할일이 아닌걸로 사료됩니다

  • 12. 유리
    '26.1.31 8:40 AM (124.5.xxx.227)

    며느리 사위만 행복함.
    내 부모가 고생해서 모은 돈도 아니고요.

  • 13. . .
    '26.1.31 8:43 AM (49.164.xxx.82)

    저도 안타깝네요
    좀 쓰고 살면 어때서요
    명품으로 도배하라는 뜻은 아니구요
    밥도 맛있는거 가격 생각안하고 사줄수있는 형편인데요
    너무 검소한사람도 부담스러워요
    같이 싼거 먹어야 상대방도 편할거 생각하게되니까요

  • 14. 헐~난가
    '26.1.31 8:43 AM (116.43.xxx.47)

    어제 만났는데 머리는
    뒤로 올백으로 고무줄로 칭칭 동여매고
    낡아 보이는 겉옷에
    춥다고 옷을 6개를 끼어 입고
    ㅡ저는 세어보니 7개.ㅜ

  • 15. ㅇㅇ
    '26.1.31 8:44 AM (61.43.xxx.178)

    안타깝네요
    천억대 부자면 뭐해요
    사는건 그냥 자산 10억 있는 사람처럼 사네요
    계좌에 있는 돈은 숫자일뿐
    쓴돈만 내돈
    벼락부자가 됐지만 본인의 운명은 바뀌지 않은듯

  • 16.
    '26.1.31 8:46 AM (14.55.xxx.159)

    재테크 안해도 그냥저냥 부유했던 어린시절과 비슷하게 사는 글쓴이 윈입니다 좋은 팔자라고 표현들 하죠 주변에서 못봤으요
    점심시간에 일하는 사람이 따뜻 한 도시락 배달해주던 신입 직원 봤네요 결혼하려 타이틀 좋은 직장에 임시직이나마 취직했던..의사 따님

  • 17. 그냥
    '26.1.31 8:47 AM (49.164.xxx.30)

    자식들 좋은일 하는거죠. 주변에 미혼에 퇴직하자마자
    병진단받고 6개월 살고 돌아가신분 계세요.
    재테크를 잘해서 남긴재산만 30억이 넘고, 보험상속도
    조카들.. 돌아가시고 나서 오빠랑 언니.조카둘한테
    그유산이 다 갔는데.. 돌아가신분 보면서 그렇게 살 필요없다면서 그돈 잘 쓰며 삽니다.

  • 18. ..
    '26.1.31 8:52 AM (1.235.xxx.154)

    버는 사람 따로있고 쓰는 사람 따로 있다는 말이 맞는거죠
    시간은 변함없는데
    원글님은 부자가 된 부모님의 비결을 배우기보다는 소비하는데 먼저 눈이 뜨인거였죠
    그 친구는 돈이 그냥 생긴거니 뭘 배울 기회가 없었던건데...
    돈만 생기면 그냥 모든게 저절로 다 해결될거같지만
    그 돈 지키고 굴리고 소비하고 이것도 다 노력하고 배워야지 아니면 시간만 흘러가는거죠
    저는 이제 곧 60인데
    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는 생각뿐입니다

  • 19. 노노
    '26.1.31 8:52 AM (119.203.xxx.129)

    5천원 커피도 비싸다고 벌벌떠는사람
    5만원 수능 선물 받고 합격해도
    커피 한 잔 안 사는사람
    성인가족 4명이 3만원짜리 숙소 잡아
    몰래 4명 들어가 잤다고 자랑이라고 하는 사람
    제일 좋은차 좋은집 살면서 .. 볼 때마다
    스트레스 쌓여 이제 그만 만나려구요.
    적당히 먹고 여행가고 꾸미고 쓰는 사람들을
    만나야 함께 만난 시간이 힐링도 되고 좋더라구요.

  • 20. ㅡㅡ
    '26.1.31 8:52 A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엄마가 시골에서 좀 있는집 딸이었나봐요
    결혼이 쪽박이라 다망했어요
    근데도 쓰던 가락이 있어서
    그와중에도 사는형편보단
    좋은거먹이고 입혔어요
    저는 지금도 제 형편보다 눈이 높달까
    그지같은 부계에서 받은게 인물뿐이지만
    암튼 그래서 고생하면서 산 티 하나도 안나고
    제아이들도 영유보내고 미국도 데려가고
    영어 잘하고 사교육 좀 시키고
    돈 꽤나 있는집 같이 살아요
    이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눈에 안차고 성에 안차는걸 어째요
    이게 내가 사는방법인가부다 합니다
    아 벌벌떨며 모은 시어머니한테 부동산 좀 받았어요

  • 21. 그냥
    '26.1.31 8:56 AM (49.164.xxx.30)

    저희지역에 어떤할머니가 새벽5시에 노인당에서 돌아가심.. 그할머니는 100억대 자산가인데...도대체 왜 그시간에 노인당화장실에서 돌아가셨을까 좀 논란이 됐음.그런데 할머니가
    나라에서 돈을 받고 그노인당에서 식사를 준비해주는 일을 하고, 그노인당을 자기집처럼 출입함. 결론은 본인집 화장실 물내리는게 아까워 노인당화장실을 그동안 써왔던거..
    평소에도 돈자랑을 그렇게하고 노인들식사재료까지 빼돌려 말이 많았는데..돌아가시고도
    아무도 안타까워하지 않았다함

  • 22. 학원 해서
    '26.1.31 9:00 AM (211.234.xxx.160) - 삭제된댓글

    돈 쓸어 모았던 친구 있는데
    (요즘은 저출산으로 학생수가 많이 줄어겠지만)
    그 친구가 그래요.

    같이 다니기 피곤할 정도
    그 친구 소비기준에 맞추려면 분식점 가야 합니다.

    오랜만에 만났는데 장소도 꼭 학교앞, 예전에 갔던 분식점이어야 하고 심지어 자기 애들한테 과자 사주는것도 돈 쓴다고 뭐라해요.

    모아둔 돈도 많을텐데
    소비는 30년 전과 똑같더라구요
    자식을 위해 사는건지 자신한테 쓰는 돈은 거의 없더라구요

  • 23. gg
    '26.1.31 9:01 AM (49.236.xxx.96)

    써야 내돈입니다
    친구분 전혀 부럽지 않아요
    원래 부자로 태어나 부자로 살아가는 원글님이 부럽

  • 24. 학원 해서
    '26.1.31 9:01 AM (211.234.xxx.160)

    돈 쓸어 모았던 친구 있는데
    (요즘은 저출산으로 학생수가 많이 줄어겠지만)
    그 친구가 그래요.

    같이 다니기 피곤할 정도
    그 친구 소비기준에 맞추려면 분식점 가야 합니다.

    오랜만에 만났는데 장소도 꼭 학교앞, 예전에 갔던 분식점이어야 하고 심지어 자기 애들한테 과자 사주는것도 돈 쓴다고 뭐라해요.

    모아둔 돈도 많을텐데
    소비는 30년 전과 똑같더라구요
    자식을 위해 사는건지 자신한테 쓰는 돈은 거의 없어요.
    삶의 목표가 돈 모으기 아닌가 싶구요.

  • 25. 만오천원
    '26.1.31 9:13 AM (1.236.xxx.114)

    세무사 소개시켜주고 만오천원 식사는 너무했네요 ㅠ
    근데 그친구는 원글님 재테크 안타까워할수도있고
    사회서 만난 친구면 서로 결이 안맞으니
    멀리할수도있는데
    대학친구면 그냥 그러려니 하는거죠
    제가 원글님 친구와 비슷 결혼해서 부유해진 상황인데
    친구들한테 밥은 잘사는데
    사는건 그냥 재산에비하면 왜저렇게사나 할정도로 검소해요
    남편이나 시가분위기 저도 결혼전 살던 소비수준이 있으니
    그걸 크게 뛰어넘기가 힘들어요
    그냥 소소하게 살고 애들도 그수준에서 좀낫게 사는정도일거에요

  • 26.
    '26.1.31 9:26 AM (125.181.xxx.149)

    꾸밈이나 물건 명품등에는 관심이 안 가는 부자들도 많을 수 있는데 보답해야 할 상황에도 인색하게 구는건 많이 짜치네요.

  • 27. 돈을
    '26.1.31 9:30 AM (110.14.xxx.154)

    써야 행복한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지요.
    각자 가치관대로 살면 됩니다.
    저는 돈을 쓰고 싶은 데가 별로 없어요.(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지구환경문제에 관심이 많음)

    병원정기검진, 부모, 형제, 자식들 일에는 큰돈을 쓰고 식사자리에서 밥값은 거의 부담하는 편입니다.

    저는 돈 잘 쓰는 사람을 무시하거나 비난하지 않는데 유독 돈있는 사람이 알뜰한거에 대해서는 이리도 안타까워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 28.
    '26.1.31 9:36 A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돈 많다고 속으로 으스댈것 없고
    돈 못 쓴다고 안타까워 할 것 없어요
    돈의 주인은 결국 쓴 사람이 임자고 쓴 것만
    내 돈이예요

  • 29. 순이엄마
    '26.1.31 9:37 AM (106.101.xxx.87)

    헐. 난가님.
    자산이 수천억대인가요? ^^;;

  • 30.
    '26.1.31 9:39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둘 다 별로
    얼마 있지도 않으면서 부자처럼 쓰는 사람이나
    많이 있어도 궁상맞게 사는 친구같은 사람이나
    그냥 똑같아요
    가족으로는 안만나고 싶은 사람들
    전자는 그런 성향이니 고만고만하게 사는거고
    후자는 그런 성향이니 부자가 된거

  • 31.
    '26.1.31 9:42 AM (1.237.xxx.38)

    둘 다 별로
    얼마 있지도 않으면서 부자처럼 쓰는 사람이나
    많이 있어도 궁상맞게 인색하게 사는 친구같은 사람이나
    그냥 똑같아요
    가족으로는 안만나고 싶은 사람들
    전자는 그런 성향이니 고만고만하게 사는거고
    후자는 그런 성향이니 부자가 된거

  • 32. 나둥
    '26.1.31 9:48 AM (211.36.xxx.150)

    수백억대 부자가 그리 살다니 제가 다 안타깝네요. 난 있음 잘 쓸수 있는뎅 ㅋ ²222222222222

  • 33. 222
    '26.1.31 9:55 AM (223.38.xxx.81)

    둘 다 별로
    얼마 있지도 않으면서 부자처럼 쓰는 사람이나
    많이 있어도 궁상맞게 인색하게 사는 친구같은 사람이나
    그냥 똑같아요
    2222222222

  • 34. ㅇ .ㅇ
    '26.1.31 9:59 AM (218.154.xxx.141)

    난 돈많고 작고를 떠나 너무 인색한 친구싫어요
    만나면 불편해요

  • 35. 친구분은
    '26.1.31 10:08 AM (110.15.xxx.45)

    돈 쓰면 마음이 너무 괴로워서 그런거니까 인정해주세요
    친구분은 통장잔고와 자산이 늘어나는것을 보는것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예요

  • 36. ...
    '26.1.31 10:11 AM (211.109.xxx.231)

    이래서 버는놈따로있고
    쓰는 농 따로있다자나요
    버는 사람만 불쌍

  • 37. ㅇㅇ
    '26.1.31 10:41 AM (211.193.xxx.122)

    그친구보다 원글님 부러워하는 사람이 훨씬 많을 겁니다

    천억 있으면서 십억 쓰고 죽은 사람
    십억 있으면서 십억쓰고 죽은 사람

    천억 부자는 기분만 낸겁니다

    가끔 부자면서 아끼다가 사망한 사람 기사가
    나오면 사람들은 전부 안됐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그런 삶을 부러워합니까?

  • 38. 친구에게
    '26.1.31 12:02 PM (223.38.xxx.141)

    밥은 잘 대접하면 좋겠지만
    다른 소비 안 한다고 뭐라 할 필요는 없죠.
    새상에는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는거죠.
    많이 소비하다 죽는다고 잘 살다 가는 것은 아니잖아요.

  • 39. ...
    '26.1.31 12:15 P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82는 언제나 그렇듯 소비가 미덕이고 소비를 권장하고 있군요.
    뭐 그렇게 돈 못 써서 환장한 사람들이 많은지..
    검소와 인색을 구분할 줄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 소비도 탐욕이에요.
    내가 많이 쓰기 위해서 타인에게 인색한 사람들 얼마나 많은데요.
    제가 지향하는게 검소인데 검소한 삶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내일 죽어도 돈 못 쓴 거 억울하지 않아요.
    뭐가 그렇게 억울하고 못 써서 포한이 맺히는지 이해가 안가요.
    억울하기로 치자면 백마고지에서 총알받이 노릇하다 돌아가신 학도병이 억울하고 동동구리무 한번 맘껏 못 써 본 할머니 세대가 안스럽지 그분들이 터 닦아서 이만큼 누리고 사는게 감사하지 않아요?
    부모 가치관이 이런데 애들에게 감사한 줄 모른다고 하면 공허한 잔소리가 되죠.
    그러니 요즘 애들은 극복의 경험보다 소비의 경험을 추종하고 개근거지라는 말을 스스럼 없이 하는 거구요.
    버는 것보다 쓰는 게 멋있어 보이는 부모에 걸맞는 자식이에요.
    쓰는 거 좋아한다고 본인들이 인색하지 않다는 착각은 하지 마세요.
    앞서 말한 것처럼 소비도 탐욕이에요.
    자녀 숫자에 따라 세뱃돈 주고 받는 액수 따지고 지방에서 올라온 친척 집에서 재우는 거 야박한 곳으로 치자면 여기를 따라갈 곳이 있나요?
    하기는.. 돈 많은데 안 쓴다는 뒷담화 자체가 질투에서 비롯된 건데 누굴 욕할 계재가 아니죠.

  • 40. ...
    '26.1.31 12:20 P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82는 언제나 그렇듯 소비가 미덕이고 소비를 권장하고 있군요.
    뭐 그렇게 돈 못 써서 환장한 사람들이 많은지..
    검소와 인색을 구분할 줄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 소비도 탐욕이에요.
    내가 많이 쓰기 위해서 타인에게 인색한 사람들 얼마나 많은데요.
    제가 지향하는게 검소인데 검소한 삶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내일 죽어도 돈 못 쓴 거 억울하지 않아요.
    뭐가 그렇게 억울하고 못 써서 포한이 맺히는지 이해가 안가요.
    억울하기로 치자면 백마고지에서 총알받이 노릇하다 돌아가신 학도병이 억울하고 동동구리무 한번 맘껏 못 써 본 할머니 세대가 안스럽지 그분들이 터 닦아서 이만큼 누리고 사는게 감사하지 않아요?
    부모 가치관이 이런데 애들에게 감사한 줄 모른다고 하면 공허한 잔소리가 되죠.
    그러니 요즘 애들은 극복의 경험보다 소비의 경험을 추종하고 개근거지라는 말을 스스럼 없이 하는 거구요.
    버는 것보다 쓰는 게 멋있어 보이는 부모에 걸맞는 자식이에요.
    쓰는 거 좋아한다고 본인들이 인색하지 않다는 착각은 하지 마세요.
    앞서 말한 것처럼 소비도 탐욕이고 인색이 옵션이에요.
    자녀 숫자에 따라 세뱃돈 주고 받는 액수 따지고 지방에서 올라온 친척 집에서 재우는 거 야박한 곳으로 치자면 여기를 따라갈 곳이 있나요?
    하기는.. 돈 많은데 안 쓴다는 뒷담화 자체가 질투에서 비롯된 건데 누굴 욕할 계재가 아니죠.

  • 41. ...
    '26.1.31 12:24 PM (211.176.xxx.248)

    82는 언제나 그렇듯 소비가 미덕이고 소비를 권장하고 있군요.
    뭐 그렇게 돈 못 써서 환장한 사람들이 많은지..
    검소와 인색을 구분할 줄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 소비도 탐욕이에요.
    내가 많이 쓰기 위해서 타인에게 인색한 사람들 얼마나 많은데요.
    제가 지향하는 게 검소인데 검소한 삶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내일 죽어도 돈 못 쓴 거 억울하지 않아요.
    뭐가 그렇게 억울하고 못 써서 포한이 맺히는지 이해가 안가요.
    억울하기로 치자면 백마고지에서 총알받이 노릇하다 돌아가신 학도병이 억울하고 동동구리무 한번 맘껏 못 써 본 할머니 세대가 안스럽지 그분들이 터 닦아서 이만큼 누리고 사는 게 감사하지 않아요?
    부모 가치관이 이런데 애들에게 감사한 줄 모른다고 하면 공허한 잔소리가 되죠.
    그러니 요즘 애들은 극복의 경험보다 소비의 경험을 추종하고 개근거지라는 말을 스스럼 없이 하는 거구요.
    버는 것보다 쓰는 게 멋있어 보이는 부모에 걸맞는 자식이에요.
    쓰는 거 좋아한다고 본인들이 인색하지 않다는 착각은 하지 마세요.
    앞서 말한 것처럼 소비도 지나치면 탐욕이고 인색이 옵션이에요.
    자녀 숫자에 따라 세뱃돈 주고 받는 액수 따지고 지방에서 올라온 친척 집에서 재우는 거 야박한 곳으로 치자면 여기를 따라갈 곳이 있나요?
    하기는.. 돈 많은데 안 쓴다는 뒷담화 자체가 질투에서 비롯된 건데 누굴 욕할 계재가 아니죠.

  • 42. 그냥
    '26.1.31 12:26 PM (221.149.xxx.157)

    소비 습관이 다른거예요.
    같은 부모님이 키우신 저희집 3자매가 소비습관이 다 달라요.
    경제 사정은 셋이 비슷한데
    돈 못쓰는 언니도 있고 잘쓰는 동생도 있고...
    저의 경우 돈 있는 언니가 알뜰한것이 안타까운건
    울언니가 미혼이라 안쓰고 아껴봤자 본인이 좋을건 없어서예요.
    울언니가 돈을 쓸때보다 돈을 모으고
    통장에 0이하나씩 더 늘어나는게 가장 큰 기쁨이라는건 알겠는데
    그렇게 모은 돈이 주는 안락함은 못누려보고 가겠죠.
    그런데 울언니는 어릴때부터 그랬어요.
    엄마가 용돈주면 저와 제 동생은 아이스크림 사먹는데
    옆에서 쳐다만보고 절대 안사먹는...

  • 43. ..
    '26.1.31 12:26 PM (125.186.xxx.181)

    잔고 늘어나는 게 취미인 분 들 있고말고요. 우리가 희귀 동전 모으거나 나만의 보물이 있듯이, 그런 거예요 저희 부모님 세대 그런 분들 상당히 많아요. 저희 엄마도 허튼 돈은 절대 안 쓴다 주의세요. 그리고 양달 돈만 쓴다 응달 돈은 쓰지 마라 늘 그러셨어요. 반대로 하시는 분들이 오히려 주위에 폐가 되는 경우가 많지요.

  • 44. 슬픈얘기죠
    '26.1.31 12:45 PM (121.173.xxx.3) - 삭제된댓글

    아비투스가 고정되서 그런거라 바뀌긴 힘들어요

  • 45. 그런사람은
    '26.1.31 12:52 PM (114.204.xxx.203)

    쓰는 방법을 몰라요
    어색하고 ..
    변하기 어렵죠
    같이 만나 패딩이라도 좋은거 하나 사자 해보세요
    따뜻하겐 살아야죠

  • 46. ㅎㅎㅎ
    '26.1.31 12:57 PM (118.235.xxx.190) - 삭제된댓글

    대한민국에서 대대로 부자라봐야

    친일 조상이거나
    군부독재 협력했거나
    건설사 운영하면서 부패했거나
    주로 그렇게 부자됐죠

    그에 비해 친구분은 땅값이 올라서 부자된 거잖아요
    더 정직한 방식으로 부 축적한 거 아닌가요?

    찐 친일파 후손이 세계적 감독되고 교수되고
    검머외 대사로 한국 와서
    중생들 내려다보는 꼴이네요 ㅋㅋㅋ

    그래도 백남준은 부친 부의 축적 방식에 문제 느꼈건만
    원글은 생각도 해 본 적 없을 듯

    사회와 본인 집안의 관계는 고작 친구 안스럽게 여기는 수준에서
    나오는 가봐요

  • 47. ㅎㅎㅎ
    '26.1.31 1:01 PM (118.235.xxx.190) - 삭제된댓글

    대한민국에서 대대로 부자라봐야

    친일 조상이거나
    군부독재 협력했거나
    건설사 운영하면서 부패했거나
    주로 그렇게 부자됐죠

    그에 비해 친구분은 땅값이 올라서 부자된 거잖아요
    더 정직한 방식으로 부 축적한 거 아닌가요?

    찐 친일파 후손이 세계적 감독되고 교수되고
    검머외 대사로 한국 와서
    중생들 내려다보는 꼴이네요 ㅋㅋㅋ

    그래도 백남준은 부친 부의 축적 방식에 문제 느꼈건만
    원글은 생각도 해 본 적 없을 듯

    사회와 본인 집안의 관계는
    고작 친구 안스럽게 여기는 수준에서 이루어지는 가봐요

    이 참에 본인 조상과 가족의 넉넉함과 교양의 근원을
    한번 파헤쳐보셨으면 합니다
    60 다 되어 가는 마당인데

  • 48. ㅎㅎㅎ
    '26.1.31 1:03 PM (118.235.xxx.190) - 삭제된댓글

    대한민국에서 대대로 부자라봐야

    친일 조상이거나
    군부독재 협력했거나
    건설사 운영하면서 부패했거나
    주로 그렇게 부자됐죠

    그에 비해 친구분은 땅값이 올라서 부자된 거잖아요
    더 정직한 방식으로 부 축적한 거 아닌가요?

    찐 친일파 후손이 세계적 감독되고 교수되고
    검머외 대사로 한국 와서
    중생들 내려다보는 꼴이네요 ㅋㅋㅋ

    그래도 백남준은 부친 부의 축적 방식에 문제 느꼈건만
    원글은 생각도 해 본 적 없을 듯

    사회와 본인 집안의 관계는
    고작 친구 안스럽게 여기는 수준에서 이루어지는 가봐요

    이 참에 본인 조상과 가족의 넉넉함과 교양의 근원을
    한번 파헤쳐보셨으면 합니다
    60 다 되어 가는 마당인데

    이런 글 쓰시는 마음도 이해하는데
    그냥 그러려니 하셔야지 본인 환경과 비교해서
    반성도 없이 올리면 이런 댓글에서 아비투스 운운하며
    문자쓰는 분과 똑같아져요 ㅎㅎ

    아는 척
    다른 척
    특별한 척

  • 49. 돈버는재미
    '26.1.31 1:03 PM (116.32.xxx.155)

    본인은 그리 살아 안 불편해요22

  • 50. ㅎㅎㅎ
    '26.1.31 1:04 PM (118.235.xxx.190) - 삭제된댓글

    대한민국에서 대대로 부자라봐야

    친일 조상이거나
    군부독재 협력했거나
    건설사 운영하면서 부패했거나
    주로 그렇게 부자됐죠

    그에 비해 친구분은 땅값이 올라서 부자된 거잖아요
    더 정직한 방식으로 부 축적한 거 아닌가요?

    찐 친일파 후손이 세계적 감독되고 교수되고
    검머외 대사로 한국 와서
    중생들 내려다보는 꼴이네요 ㅋㅋㅋ

    그래도 백남준은 부친 부의 축적 방식에 문제 느꼈건만
    원글은 생각도 해 본 적 없을 듯

    사회와 본인 집안의 관계는
    고작 친구 안스럽게 여기는 수준에서 이루어지는 가봐요

    이 참에 본인 조상과 가족의 넉넉함과 교양의 근원을
    한번 파헤쳐보셨으면 합니다
    60 다 되어 가는 마당인데

    이런 글 쓰시는 마음도 이해하는데
    그냥 그러려니 하셔야지 본인 환경과 비교해서
    반성도 없이 올리면 이런 댓글에서 아비투스 운운하며
    문자쓰는 분과 똑같아져요 ㅎㅎ

    아는 척
    다른 척
    특별한 척

    부르디외가 그거 비판하려고 개념화한 용어인데 말입니다 ㅎㅎ

  • 51. ㅎㅎㅎ
    '26.1.31 1:07 PM (118.235.xxx.190)

    대한민국에서 대대로 부자라봐야

    친일 조상이거나
    군부독재 협력했거나
    건설사 운영하면서 부패했거나
    주로 그렇게 부자됐죠

    그에 비해 친구분은 땅값이 올라서 부자된 거잖아요
    투명한 방식으로 부 축적한 거 아닌가요?

    찐 친일파 후손이 세계적 감독되고 교수되고
    검머외 대사로 한국 와서
    중생들 내려다보는 꼴이네요 ㅋㅋㅋ

    그래도 백남준은 부친 부의 축적 방식에 문제 느꼈건만
    원글은 생각도 해 본 적 없을 듯

    사회와 본인 집안의 관계는
    고작 친구 안스럽게 여기는 수준에서 이루어지는 가봐요

    이 참에 본인 조상과 가족의 넉넉함과 교양의 근원을
    한번 파헤쳐보셨으면 합니다
    60 다 되어 가는 마당인데

    이런 글 쓰시는 마음도 이해하는데
    그냥 그러려니 하셔야지 본인 환경과 비교해서
    반성도 없이 올리면 이런 댓글에서 아비투스 운운하며
    문자쓰는 분과 똑같아져요 ㅎㅎ

    아는 척
    다른 척
    특별한 척

    부르디외가 그거 비판하려고 개념화한 용어인데 말입니다 ㅎㅎ

  • 52. ..
    '26.1.31 1:18 PM (211.210.xxx.140)

    마음이 가난한거죠. 그냥 나라에 세금 많이내는 애국자라 생각하세요.

  • 53. 내가쓴돈만
    '26.1.31 1:18 PM (222.232.xxx.9)

    내가 쓴돈만 내돈이죠.
    저는 원글님이 너무 부럽네요.
    풍족하게 자라고, 입주도우미 써가며 살고, 힘든거 없는 인생이 살아온 인생이 부럽네요.
    친구분은 아끼고 모으기만 하고 그 자식이 원글님처럼 편안하게 쓰면서 살겠죠..

  • 54. 다른 의견
    '26.1.31 1:21 PM (121.133.xxx.125)

    원글의 소비는
    60년전부터 이루어진 거고

    친구분은 부자 신생아에요.
    친구걱정하실 필요없고

    건강하면 그녀는곧 황금기에요.

    인근 주민인데
    남편분이 돌아가셔 상속을 받았나봐요.

    최고급세이블에..최고급승용차. 기사.
    골프용리무진. 가사도우미.
    옷도 가방도 다 로로피아나에요.

    건강만 하심
    원그님을오히려 안쓰러워할 수도 있어요.

  • 55. 아비투스 공감
    '26.1.31 1:30 PM (121.133.xxx.125)

    그래도 친구는그녀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부이지만
    원글이 친구를 안쓰러워하는건
    @@@@

    부모님에게 감사하세요.

  • 56.
    '26.1.31 1:34 PM (223.38.xxx.85)

    그 좋은 환경에서 몇 십 년을 살고도 이 정도 사고밖에 못 한다면 너무 슬프죠 ㅠㅠㅠㅠ
    그냥 본인 삶에만 집중해요 ㅇㅋ?

  • 57. ...
    '26.1.31 1:49 P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아비투스가 엄한 데서 고생하네요.

    프랑스 퐁피두대통령이 말한 중산층 기준입니다.
    1. 외국어를 하나 이상 말하기
    2. 직접 즐기는 스포츠
    3. 악기 하나는 다루기
    4. 남들과 다른 맛을 내는 요리
    5. 약자를 돕고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기

    진짜 아비투스는 이런 데서 찾아야죠.

  • 58. ---
    '26.1.31 1:52 PM (211.215.xxx.235)

    이해가 안가긴 하지만 이런 경우 워낙 많죠..
    용어가 있습니다.

    아비투스(Habitus) — 피에르 부르디외
    어릴 때부터 몸에 배인 취향, 말투, 소비방식, 공간에서의 태도 같은 ‘계급적 생활감각’.
    그래서, 돈은 생겼는데 와인바, 고급 레스토랑, 클래식 공연 같은 공간이 몸에 안 맞고 불편한 느낌. 경제자본은 올라갔지만 문화자본·아비투스는 그대로인 상태

  • 59. ---
    '26.1.31 1:56 PM (211.215.xxx.235) - 삭제된댓글

    친구가 안타깝게 느껴지고 답답한건 맞는데,
    웬 갑자기 원글님 부자였다고 친일파 어쩌고 하는 댓글은 뭔가요?ㅎㅎㅎㅎ
    이런 상황이 아비투스 라는 용어도 어떤 측면에서 충분히 이해될 수 있는데 잘난척한다고까지 지적, 누가 잘난척 하고 시야가 좁은건지 모르겠네요.

  • 60. -----
    '26.1.31 1:57 PM (211.215.xxx.235) - 삭제된댓글

    친구가 안타깝게 느껴지고 답답한건 맞는데,
    웬 갑자기 원글님 부자였다고 친일파 어쩌고 하는 댓글은 뭔가요?ㅎㅎㅎㅎ
    친구분도 자기노력으로 부를 이룬게 아니라 갑자기 살던 땅이 금값이 된거잖아요..

    이런 상황이 아비투스 라는 용어도 어떤 측면에서 충분히 이해될 수 있는데 잘난척한다고까지 지적, 누가 잘난척 하고 시야가 좁은건지 모르겠네요.

  • 61. ...
    '26.1.31 2:00 PM (211.176.xxx.248)

    아비투스가 엄한 데서 고생하네요.

    프랑스 퐁피두대통령이 말한 중산층 기준입니다.
    1. 외국어를 하나 이상 말하기
    2. 직접 즐기는 스포츠
    3. 악기 하나는 다루기
    4. 남들과 다른 맛을 내는 요리
    5. 약자를 돕고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기

    진짜 아비투스는 이런 데서 찾아야죠.

  • 62. -----
    '26.1.31 2:00 PM (211.215.xxx.235)

    제 친구는 여유롭게 자랐는데 인색한 경우 있고, 어렵게 자랐는데도 손이 큰 친구가 있어요.
    환경의 영향도 있겠으나 마음가짐이나 사고방식 가치관에 따라서도 다르더군요.
    20여년전 전문직 친구는 친구 결혼식 5만원 축의금, 어렵게 대학원 다니는 친구는 15만원...ㅎㅎ

  • 63. 벼락부자
    '26.1.31 2:01 PM (121.133.xxx.125)

    된지도 얼마안되고

    소박한 곳에서 소박한사람들과 어울리는데

    원글과 안어울리면 별 불편함도 없겠어요.

    월세가 2천이래도 세후 그돈으로

    하루 아침에

    부자집딸 출신 친구 소비 좇아 졸부행세 필요도 업고

    소개해준 세무사가

    원글에게 오히려 선물도 했을거 같네요.

    너무 섭섭하게 생각지 마세요.

  • 64. ㅇㅇㅇ
    '26.1.31 2:03 PM (118.235.xxx.247) - 삭제된댓글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자랐다고 다 인색하진 않죠

    그동안 친구에게 베푼 것도 많을테고
    이번엔 한턱 거하게 얻어먹어도 될 법했는데
    간장종지만한 15000짜리 직장잉 점심 가격으로
    대접받으니 저도 모르게 섭섭한 마음을 이런 글로 푸셨겠죠

    근데 그 친구는 그냥 본인이나 남에게 인색한 거예요
    아끼는 것도 아니고 인색한 거

    그걸 환경과 연관 짓는 건 오바예요
    환경 언급하면 친일파 반성부터 해야죠

    원글님 50대 후반이면
    부모님이 30년대 출생
    스키니 뭐니 상류층 문화를 부모님과 즐긴 거면
    조부모님고 친일파였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자뻑 거두시고 역사에 반성하세요
    그 친구는 그냥 인색한 거고요

  • 65. ---
    '26.1.31 2:06 PM (211.215.xxx.235)

    친구가 안타깝게 느껴지고 답답한건 맞는데,
    웬 갑자기 원글님 부자였다고 친일파 어쩌고 하는 댓글은 뭔가요?ㅎㅎㅎㅎ 베베베 꼬여서는
    친구도 자기노력으로 부를 이룬게 아니라 갑자기 살던 땅이 금값이 된거잖아요..

    이런 상황이 아비투스 라는 용어도 어떤 측면에서 충분히 이해될 수 있는데 잘난척한다고까지 지적, 누가 잘난척 하고 시야가 좁은건지 모르겠네요.

  • 66. ㅇㅇㅇ
    '26.1.31 2:07 PM (118.235.xxx.35) - 삭제된댓글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자랐다고 다 인색하진 않죠

    그동안 친구에게 베푼 것도 많을테고
    이번엔 한턱 거하게 얻어먹어도 될 법했는데
    간장종지만한 스케일로 15000짜리 직장인 점심 가격
    대접받으니 저도 모르게 섭섭한 마음을 이런 글로 푸셨겠죠

    그동안 우정 이어온 것도 원글이 너그러워서였을 겁니다


    그 친구는 그냥 본인이나 남에게 인색한 거예요
    아끼는 것도 아니고 인색한 거

    그걸 환경과 연관 짓는 건 오바예요
    환경 언급하면 친일파 반성부터 해야죠

    원글님 50대 후반이면
    부모님이 아마도 30년대 출생…
    스키니 뭐니 상류층 문화를 부모님과 즐긴 거면
    조부모님도 친일파였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환경과 연관해서 역사에 먼저 반성하셔야죠

    그 친구는 그냥 인색한 거고요

  • 67. 어머
    '26.1.31 2:09 PM (118.235.xxx.35) - 삭제된댓글

    아비투스

    설명도 없이 한줄 띡 쓰고 비판받자 지우고 달아난
    그 분이 아이피 바꿔서 다시 부들대시네요 ㅎㅎㅎ

  • 68. 어머
    '26.1.31 2:09 PM (118.235.xxx.35) - 삭제된댓글

    아비투스가 다르네 어쩌네

    설명도 없이 한줄 띡 쓰고 비판받자 지우고 달아난
    그 분이 아이피 바꿔서 다시 부들대시네요 ㅎㅎㅎ

  • 69. ㅋㅋ
    '26.1.31 2:14 PM (211.234.xxx.109)

    저희 아버지 독립유공자세요.
    연금은 큰아버지만 받으시다 문대통령때 차남까지 확대됐어요.

  • 70. 어머
    '26.1.31 2:18 PM (118.235.xxx.178) - 삭제된댓글

    친일파 운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 71. ...
    '26.1.31 2:35 P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세무사 소개해준 게 밥 얻어 먹을 일이에요?ㅎㅎㅎ
    세무사가 원글님에게 감사할 일이죠. 널린 게 세무산데..
    물론 소개로 가면 더 미더운 맘은 있을 수 있지만 만약에 기장 잘못해서 분쟁이라도 생기면 원글님이 물어주실 예정인가요?
    내가 아는 맛집, 옷가게, 인테리어 업자.. 친구들과 정보공유하면서 경제적 이득을 기대하세요?
    그게 거지근성 아닌가?
    좋게 봐줘도 오그라든 질투예요.


    전 3만원이상 밥 운운하는 것도 좋아보이지 않아요.
    그럼 모임 진입장벽이 높아지잖아요.
    제가 빌라촌 다가구주택 살다보니 형편을 지레짐작해서 편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요.
    너보다는 낫다 생각해서인지 본인 경제사정 솔직히 털어놓는데 보여지는 것과 달리 여력이 안되는 분들 있어요.
    특히 은퇴하고 아이들 혼사 치르면 예전같지 않은 분들 급격히 많아질 수 밖에 없는데 비싼 밥 드셔야 고급진 건가요?
    나이가 60 가까이 되면 비싼 밥 먹어야 하는 게 아니라 그런 것도 헤아릴 수 있는 넉넉한 품을 가져야 하는 것 아닌가요?

    제가 어렸을 때 들었던 육영수씨 일화가 있어요.
    소록도에서 한센병 환자가 고구마 껍질을 벗겨서 내미는데 박정희는 차마 못 먹는데 육씨는 그걸 흔쾌히 받아서 먹었다죠.
    삼남매 키워 놓은 견적을 볼때 조작된 미담일 수도 있지만 중요한 진위가 아니라 이런 자세가 최상류층의 품위이고 아비투스인 거죠.
    이게 안되는 인간이 와인바 같은 데서 아비투스 찾는 거예요.
    사기꾼들이 제일 우글거리는 데가 와인바일 걸요?
    그러고보니 당진 부인살해 성형외과 의사가 클래식, 와인에 정통했던 사람이네요.

  • 72. ...
    '26.1.31 2:36 P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세무사 소개해준 게 밥 얻어 먹을 일이에요?ㅎㅎㅎ
    세무사가 원글님에게 감사할 일이죠. 널린 게 세무산데..
    물론 소개로 가면 더 미더운 맘은 있을 수 있지만 만약에 기장 잘못해서 분쟁이라도 생기면 원글님이 물어주실 예정인가요?
    내가 아는 맛집, 옷가게, 인테리어 업자.. 친구들과 정보공유하면서 경제적 이득을 기대하세요?
    그게 거지근성 아닌가?
    좋게 봐줘도 오그라든 질투예요.

    전 3만원이상 밥 운운하는 것도 좋아보이지 않아요.
    그럼 모임 진입장벽이 높아지잖아요.
    제가 빌라촌 다가구주택 살다보니 형편을 지레짐작해서 편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요.
    너보다는 낫다 생각해서인지 본인 경제사정 솔직히 털어놓는데 보여지는 것과 달리 여력이 안되는 분들 있어요.
    특히 은퇴하고 아이들 혼사 치르면 예전같지 않은 분들 급격히 많아질 수 밖에 없는데 비싼 밥 드셔야 고급진 건가요?
    나이가 60 가까이 되면 비싼 밥 먹어야 하는 게 아니라 그런 것도 헤아릴 수 있는 넉넉한 품을 가져야 하는 것 아닌가요?

    제가 어렸을 때 들었던 육영수씨 일화가 있어요.
    소록도에서 한센병 환자가 고구마 껍질을 벗겨서 내미는데 박정희는 차마 못 먹는데 육씨는 그걸 흔쾌히 받아서 먹었다죠.
    삼남매 키워 놓은 견적을 볼때 조작된 미담일 수도 있지만 중요한 진위가 아니라 이런 자세가 최상류층의 품위이고 아비투스인 거죠.
    이게 안되는 인간이 와인바 같은 데서 아비투스 찾는 거예요.
    사기꾼들이 제일 우글거리는 데가 와인바일 걸요?
    그러고보니 당진 부인살해 성형외과 의사가 클래식, 와인에 정통했던 사람이네요.

  • 73. ...
    '26.1.31 2:39 PM (211.176.xxx.248)

    세무사 소개해준 게 밥 얻어 먹을 일이에요?ㅎㅎㅎ
    세무사가 원글님에게 감사할 일이죠. 널린 게 세무산데..
    물론 소개로 가면 더 미더운 맘은 있을 수 있지만 만약에 기장 잘못해서 분쟁이라도 생기면 원글님이 물어주실 예정인가요?
    내가 아는 맛집, 옷가게, 인테리어 업자.. 친구들과 정보공유하면서 경제적 이득을 기대하세요?
    그게 거지근성 아닌가?
    좋게 봐줘도 오그라든 질투예요.

    전 3만원이상 밥 운운하는 것도 좋아보이지 않아요.
    그럼 모임 진입장벽이 높아지잖아요.
    제가 빌라촌 다가구주택 살다보니 형편을 지레짐작해서 편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요.
    너보다는 낫다 생각해서인지 본인 경제사정 솔직히 털어놓는데 보여지는 것과 달리 여력이 안되는 분들 있어요.
    특히 은퇴하고 아이들 혼사 치르면 예전같지 않은 분들 급격히 많아질 수 밖에 없는데 비싼 밥 드셔야 고급진 건가요?
    나이가 60 가까이 되면 비싼 밥 먹어야 하는 게 아니라 그런 것도 헤아릴 수 있는 넉넉한 품을 가져야 하는 것 아닌가요?

    제가 어렸을 때 들었던 육영수씨 일화가 있어요.
    소록도에서 한센병 환자가 고구마 껍질을 벗겨서 내미는데 박정희는 차마 못 먹는데 육씨는 그걸 흔쾌히 받아서 먹었다죠.
    삼남매 키워 놓은 견적을 볼때 조작된 미담일 수도 있지만 중요한 건 진위가 아니라 이런 자세가 최상류층의 품위이고 아비투스인 거죠.
    이게 안되는 인간이 와인바 같은 데서 아비투스 찾는 거예요.
    사기꾼들이 제일 우글거리는 데가 와인바일 걸요?
    그러고보니 당진 부인살해 성형외과 의사가 클래식, 와인에 정통하다고 추앙되던 사람이군요.

  • 74. ㅇㅇㅇ
    '26.1.31 2:41 PM (118.235.xxx.88) - 삭제된댓글

    기브앤테이크 관점에서 1:1로 쓰셨으면 다들 그 친구 탓했을텐데
    집안 내력 끌고 오니 문맥이 달라져

    설마 원글님이 세무사 소개 하나로 거하게 얻어먹겠다고
    이런 글 올렸겠나요
    그 친구와 기브앤테이크가 안 된 거죠

    익히 예상 가능하잖아요

    다만 원글님도 상대 씀씀이에 맞게 움직이실 필요있고
    불편하지 않을 정도만 베푸세요

    그 친구 덕에 그동안
    도움주는 기쁨, 나누는 기쁨, 베푸는 기쁨도 누리신 거잖아요

    근데 이것도 봉사도 아니고
    친구 관계에서 일방적으로 오래 갈 순 없으니
    본인이 서운하지 않을 정도로만 관계 맺으세요

    부자인데도 인색한 사람도 많고요
    인색하면 사람들 떨어져 나가요

    만고불변 진리입니다

  • 75. ㅇㅇㅇ
    '26.1.31 2:41 PM (125.133.xxx.163) - 삭제된댓글

    기브앤테이크 관점에서 1:1로 쓰셨으면 다들 그 친구 탓했을텐데
    집안 내력 끌고 오니 문맥이 달라져요

    설마 원글님이 세무사 소개 하나로 거하게 얻어먹겠다고
    이런 글 올렸겠나요
    그 친구와 기브앤테이크가 안 된 거죠

    익히 예상 가능하잖아요

    다만 원글님도 상대 씀씀이에 맞게 움직이실 필요있고
    불편하지 않을 정도만 베푸세요

    그 친구 덕에 그동안
    도움주는 기쁨, 나누는 기쁨, 베푸는 기쁨도 누리신 거잖아요

    근데 이것도 봉사도 아니고
    친구 관계에서 일방적으로 오래 갈 순 없으니
    본인이 서운하지 않을 정도로만 관계 맺으세요

    부자인데도 인색한 사람도 많고요
    인색하면 사람들 떨어져 나가요

    만고불변 진리입니다

  • 76. ㅇㅇㅇ
    '26.1.31 2:42 PM (118.235.xxx.46) - 삭제된댓글

    기브앤테이크 관점에서 1:1로 쓰셨으면 다들 그 친구 탓했을텐데
    집안 내력 끌고 오니 문맥이 달라져요

    설마 원글님이 세무사 소개 하나로 거하게 얻어먹겠다고
    이런 글 올렸겠나요
    그 친구와 기브앤테이크가 안 된 거죠

    익히 예상 가능하잖아요

    다만 원글님도 상대 씀씀이에 맞게 움직이실 필요있고
    불편하지 않을 정도만 베푸세요

    그 친구 덕에 그동안
    도움주는 기쁨, 나누는 기쁨, 베푸는 기쁨도 누리신 거잖아요

    근데 이것도 봉사도 아니고
    친구 관계에서 일방적으로 오래 갈 순 없으니
    본인이 서운하지 않을 정도로만 관계 맺으세요

    부자인데도 인색한 사람도 많고요
    인색하면 사람들 떨어져 나가요

    만고불변 진리입니다

  • 77. 밥맛
    '26.1.31 2:47 PM (211.234.xxx.62)

    때문에 빈정하신거 같은데

    저도 독립유공자 후손입니다. 대부분 여려운 분도 많지요.


    유복한 환겸서 운좋게 태어나 자라셨음

    넉넉한 마음도 가지세요

    40년전 같은 지역에 살던 동질성으로 맺어진 친구잖아요.

    아는 언니는 몹시도 유복한데

    예전 친구모임에 가면

    그들과비슷한 소박한 옷을입고

    허름한 식당 밥집서도 맛나게 먹고

    그녀는 모 백화점 최고등급VVIP 입니다

  • 78. ...
    '26.1.31 2:56 P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원글님 친구가 기브앤 테이크 안된 게 본문에 나오나요?
    이건 본문의 영역을 넘어선 확장해석인데요?
    본문이 충분히 공감 받지 못하면 댓글로 덕지덕지 부연설명이 붙을 수는 있지만 본문보다 더 강도 높은 얘기가 남아 있다는 건 예상가능한 일이 아니죠.
    임창정씨가 성공하고 나서 월세방 소개해준 부동산 사장이 자기 방 구해줬는데 인사하러 안온다고 서운하댔는데 개털이라 생각했던 사람이 성공하면 서운해질 일이 많고 인색하다고 몰아가는 게 바로 질투고 시샘입니다.

  • 79. ...
    '26.1.31 2:59 PM (211.176.xxx.248)

    원글님 친구가 기브앤 테이크 안된 게 본문에 나오나요?
    이건 본문의 영역을 넘어선 확장해석인데요?
    본문이 충분히 공감 받지 못하면 댓글로 덕지덕지 부연설명이 붙을 수는 있지만 본문보다 더 강도 높은 얘기가 남아 있다는 건 예상가능한 일은 아니죠.
    임창정씨가 성공하고 나서 월세방 소개해준 부동산 사장이 자기가 방 구해줬는데 인사하러 안온다고 서운하댔죠.
    개털이라 생각했던 사람이 성공하면 서운해질 일이 많고 기대치에서 벗어나면 인색하다고 몰아가기 시작해요.
    그게 바로 질투고 시샘입니다.

  • 80. ㅇㅇㅇ
    '26.1.31 3:07 PM (118.235.xxx.248) - 삭제된댓글

    질투니 시샘이니 인색하니
    다 자기 입장에서 생각하는 거죠

    변하지 않는 건 베풀어야
    유용한 정보도 앞으로 계속 들어온다는 겁니다

    얕보던 친구가 벼락부자돼서 배아픈 건지 여부는
    윗분 주장대로라면 본문의 영역을 넘어선 확장 해석이니
    우리야 모르죠~

  • 81. 법다지켜도..
    '26.1.31 3:21 PM (211.234.xxx.109)

    세무사에 따라 세금이 6억 차이 났어요..

    이게 세무사 능력이고 세무사를
    서로 소개하는 이유입니다.

    유능한 세무사는 소개 안 받으면 상담도 어려워 해요..

  • 82. 그리고..
    '26.1.31 3:26 PM (211.234.xxx.109)

    친구라..기브앤테이크 별로 생각안하는데

    그친구 어제 춥다고
    6개 껴입은거 보고 안타까왔지요
    옷이 무거워서 어깨가 아프다고.

    얼마나 가볍고 따듯한 옷이 많은데...

    절약이 아니라
    누군가는 쓸돈인데..
    자기자신을 위해 쓰지못하는게
    친구입장에서 안타까와서..

  • 83. ...
    '26.1.31 3:37 PM (211.176.xxx.248)

    원글님 친구의 기브앤 테이크에 대해선 어떤 정보도 없지만 만오천원짜리 밥에 대한 시각은 글에서 읽을 수 있는데 확장해석일 수는 없죠.
    전 원글님보다 댓글에서 보여지는 물신주의적 경향성이 더 싫어요.
    우리나라 전통적인 아비투스가 선비정신이에요.
    어쩌다 독립유공자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견위치명(見危致命, 나라가 위태로울 때 목숨을 바친다), 이게 선비의 36가지 덕목중 하나고 그런 지사적 풍모가 민주화까지 이어진 거예요.
    그래서 먹고 쓰는 게 최고다.. 이 니나노를 아비투스까지 끌고와 포장하는데 결코 동의할 수 없네요.

  • 84. 아이 참
    '26.1.31 3:39 PM (121.133.xxx.125)

    벼락부자가 되어
    하루 아침에 일정 소비 수준 도달이 아니고요.

    자산 추정 수백에서 수천억인데
    달랑 월세 2천에
    세금내고 본인 치장하고
    갑자기 중상층 소비를 하기는 어렵다고요.
    그게 뭐가 안타까와요?


    세무사가 소개해주어
    그 분에게 세무처리비용 청구하고
    또 그 돈으로 원글에게도 인사하지 않나요?

    2백만원짜리 머플러라도 기대하셨나했어요.

    누군가는이 아니라
    가족이 상속받아 현금화되면
    쓰겠지요

  • 85. 댓글들보니
    '26.1.31 3:42 PM (223.62.xxx.63) - 삭제된댓글

    참 안타까울일도 쌨다 싶네요 ㅋ

  • 86. 에구...
    '26.1.31 3:42 PM (211.234.xxx.109) - 삭제된댓글

    진짜 마음이 불쌍하고

    가난한 사람들이 참 많네요.

  • 87. 오바육바
    '26.1.31 3:43 PM (223.62.xxx.63)

    참 안타까울일도 쌨다 싶네요 ㅋ

  • 88. 에구...
    '26.1.31 3:44 PM (211.234.xxx.109)

    어떻게든 트집을 잡아서

    글 쓴 사람을 나쁜 사람 만들어야 속이 후련한 사람들은

    어떤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건지..

    진짜 마음이 불쌍하고

    가난한 사람들이 참 많네요.

    진짜 가난한 사람보다 더 불쌍해...

  • 89. ....
    '26.1.31 3:45 PM (223.62.xxx.63)

    제목부터
    돈도 써 본 사람이 쓴다

    에휴...

  • 90. ㅎㅎㅎ
    '26.1.31 3:47 PM (118.235.xxx.244) - 삭제된댓글

    원글님 친구의 기브앤 테이크에 대해선 어떤 정보도 없지만 만오천원짜리 밥에 대한 시각은 글에서 읽을 수 있는데 확장해석일 수는 없죠.

    남은 확장해석 하는 거고 본인은 아니라고요???

    본인에게만 컨텍스트 분석을 적용하면 어쩌나요? ㅎㅎㅎ
    공부 지대로 하고 오셔요~

    별꼴이야 정말 ㅋㅋㅋ

  • 91. ...
    '26.1.31 3:49 PM (211.176.xxx.248)

    원글님 생색이 지나치세요.
    ai로 가장 빨리 대체되는 게 회계 세무 분야입니다.
    제일 피터지는 곳인데 돈 싸짊어 가지고 가서 못 만나는 세무사는 본 적이 없어요.
    더구나 차은우씨 안보셨어요?
    절세와 탈세는 종이 한 장 차인데 절세를 많이 했다는 건 가산세 때려 맞을 가능성도 높아지는 거예요.
    그거 책임지실 수 있어요?
    그거 감당하실 수 있다면 커미션 기대하셔도 되지만요.
    원글님 좀 위선적이란 생각이 들어요.
    왜냐.. 원글님이 친구를 의식 안했다면 내 주제에 이렇게 써도 되나라는 생각을 안 했겠죠.
    이 글 친구에게 보여줄만큼 당당하신가요?
    원글님 감정을 돌아보세요. 정말 안타까운 게 전부인지..

  • 92.
    '26.1.31 3:50 PM (118.235.xxx.248)

    확장해석 운운하던 분이 확장해석 오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3. ...
    '26.1.31 3:54 PM (211.176.xxx.248)

    본인에게만 컨텍스트 분석을 적용하면 어쩌나요?
    =>인색, 질투, 시기.. 이건 가치판단이고 기브앤 테이크.. 이건 행위유무예요.
    행위유무는 확인하는 거지 분석하는 게 아니랍니다.

  • 94.
    '26.1.31 3:55 PM (118.235.xxx.148) - 삭제된댓글

    공부 제대로 하고 오세요~ 글쎄 ㅋㅋ

    어디서 문자를 읊어요 ㅎㅎㅎ

    보니까 어설픈데

  • 95. ….
    '26.1.31 4:33 PM (221.142.xxx.166)

    소비가 미덕이에요
    돈 많으면. 쓸줄도 아는게 저는 균형 잡힌 삶이라고 생각해요
    물건 사재기는 가치관의 영역이라지만
    소재 좋구 어울리는 옷 갈라서 입고. 도움준 친구에게 근사한 음식 베풀고 그러고 살아도 돼요.

  • 96. 세무사
    '26.1.31 4:37 PM (175.116.xxx.118)

    ai 대체..

    세상은 아는 만큼만 보여요..
    AI 발달로 직장을 잃는 사람들은
    적당히밖에 못하는 사람들이에요...


    자기가 아는 세상이 전부라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 비난하지는 마세요.

    이 넓은 세상 뭘 얼마나 안다고....

  • 97. 글쎄요
    '26.1.31 4:40 PM (1.234.xxx.189)

    꼬여서가 아니고 친구처럼 사는 사람을 안타까워 하는 것은 원글 마음이지만
    세상은 남의 기준이 아니고 자신 방식대로 잘 살고 있는 건강한 사람들 때문에
    그나마 유지 되는 것 아닌지 싶네요 고로 내가 사는 방식이나 생각을 남에게
    어쩌고 할 일 인가 싶은..

  • 98. ...
    '26.1.31 4:52 PM (211.176.xxx.248)

    원글님이야말로 읽고 싶은 대로 읽으시네요.
    전 ai때문에 세무사가 필요없다는 얘기가 아닌데요.
    합격자가 수습처를 못 구할 정도로 단순작업은 ai로 대체되버리니 경쟁이 더 치열하다구요.
    삼일같은 메이저도 못 만날 일이 없는데 만나기도 어려운 세무사는 원글님 환상에나 있겠죠.
    그 환상이 원글님이 친구에게 기대하는 마음이에요.

  • 99. ....
    '26.1.31 4:55 PM (175.121.xxx.93) - 삭제된댓글

    쓸줄 안다는게 뭔데요?
    수백 수천억 버는 사람이 자기는 아껴가며
    남한테 베풀고 사는 사람이 보면
    원글님 어떻게 볼 것 같나요?
    다들 자기 기준, 잣대 들이밀지 말고
    댓글들도 그렇고 안타까우니 뭐니
    함부로 이야기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100.
    '26.1.31 4:58 PM (118.235.xxx.9) - 삭제된댓글

    진짜 마음이 불쌍하고
    가난한 사람들이 참 많네요.
    진짜 가난한 사람보다 더 불쌍해...


    세상은 아는 만큼만 보여요..
    AI 발달로 직장을 잃는 사람들은
    적당히밖에 못하는 사람들이에요...




    근데 원글님
    누군가를 불쌍하게 여기는 건 오만함일 수 있습니다
    내가 뭐라고 누군가의 삶을 재단하고 불쌍하게 보나요?

    가난하다고 불쌍한 거 아니고요

    세무사 ai 대체 근거로 딴지 거는 댓글에는 저도 반대입니다만
    ai 발달로 직징 잃는 사람들이 적당히 밖에 못하는 사람들이란 빌언은 폭력입니다

    그리고 적당히 하면 직장 잃어도 싸다는건가? 오해받을 소지가 있는 발언이에요

    넉넉히 평생 살아오셔서 여기저기 배려하는 시선이,
    덜 장착되신 건 아닌지 싶습니다

  • 101.
    '26.1.31 4:59 PM (118.235.xxx.199)

    진짜 마음이 불쌍하고
    가난한 사람들이 참 많네요.
    진짜 가난한 사람보다 더 불쌍해...


    세상은 아는 만큼만 보여요..
    AI 발달로 직장을 잃는 사람들은
    적당히밖에 못하는 사람들이에요...




    근데 원글님
    누군가를 불쌍하게 여기는 건 오만함일 수 있습니다
    내가 뭐라고 누군가의 삶을 재단하고 불쌍하게 보나요?

    가난하다고 불쌍한 거 아니고요

    세무사 ai 대체 근거로 딴지 거는 댓글에는 저도 반대입니다만
    ai 발달로 직징 잃는 사람들이 적당히 밖에 못하는 사람들이란 발언은 엄청난 폭력입니다

    게다가 적당히 일하면 직장 잃어도 싸다는건가? 라는
    오해받을 소지가 있는 발언이에요

    넉넉히 평생 살아오셔서 여기저기 배려하는 시선이,
    덜 장착되신 건 아닌지 싶습니다

  • 102. 근데 ㅎㅎ
    '26.1.31 5:00 PM (118.235.xxx.199)

    원글님이야말로 읽고 싶은 대로 읽으시네요.
    전 ai때문에 세무사가 필요없다는 얘기가 아닌데요.
    합격자가 수습처를 못 구할 정도로 단순작업은 ai로 대체되버리니 경쟁이 더 치열하다구요.
    삼일같은 메이저도 못 만날 일이 없는데 만나기도 어려운 세무사는 원글님 환상에나 있겠죠.
    그 환상이 원글님이 친구에게 기대하는 마음이에요.


    이 분은 왜 자꾸 “확장해석”을 넘어서 “환상적인 망상” 중이신지 ㅎㅎㅎ

  • 103. 수준
    '26.1.31 5:08 PM (211.234.xxx.245)

    집안이나 가난의 이력보다는 그사람의 수준인둣해요
    문화적 향유에 대한 수준이 떨어지는거죠

    밥값 3만원에 벌벌 떠는 분이면
    조성진 음악회 수십만원냐고 가는건 절대 이해못할태고요

    적당히 벌면서 좋은음식의 맛을 느끼고
    좋은호텔애서의 서비스에 만족하고
    좋은 스피커 소리에 감동하고
    좋은 그림을 보는 기쁨을 모르고....

    돈은 그저 쌓아두는것일뿐
    그게 쓰이는 데 따른 즐거움을 모르는 수준이란건
    어찌보면 인간으로서 가엽죠

    설마 그런분이 내재산 사회에 환원하리
    기부하는 큰 분들의 마음을 이해할리도 없고요
    원글님처럼 맞아요 안타깝네요

  • 104. ...
    '26.1.31 5:09 PM (211.176.xxx.248)

    ㅎㅎㅎ 망상이 있으면 언제든 반박 환영합니다.

  • 105. ...
    '26.1.31 5:17 PM (211.176.xxx.248)

    글쎄요. 211.234님도 단표누항이 뭔지 못 배우신 것 같은데.. 그런 분이 문화적 소양이 높을까 의심스러운데요.
    과시적 소비 하는 분들이 상대방을 함부로 무시하더군요.
    그림은 잘 모르겠고 클래식 들을만큼 듣고 연주모임도 했었는데 고급문화라는 갑바속에 사시는 분들이 그렇게 함부로 말하더군요.
    조성진.. 할 말은 많지만 안하겠습니다.

  • 106. 수준님 글
    '26.1.31 5:40 PM (121.133.xxx.125)

    이글을 읽어보시기나한걸까요?

    벼락부자 된 사람이
    그걸 갑자기 다해야하나요?

    세무처리도 친구 소개받아서 겨우 해가는데

    지인은
    별 툭별한거 없던 동서가 엄청난 토지보상금을 받아
    현금화는 안되어도 참 부러웠대요.

    자신과 다르다고
    가엾고 안타깝게 보는 댓글이 너무 놀랍네요.@@

  • 107. 우리누구도
    '26.1.31 5:56 PM (222.100.xxx.51)

    다른 사람의 삶을 자기 기준으로 판단하고 불쌍하다고, 안타깝다고 할 권리가 없어요

  • 108. ...
    '26.1.31 6:45 PM (221.139.xxx.130)

    원글님이 제시한 상황에 대해서만 얘기해보면
    돈이 많고 적음을 떠나 적정한 수준의 안목과 여유가 없는 사람은 재미가 없죠
    싼 옷을 사도 컬러와 소재를 잘 매치할 수 있고
    만원짜리 밥을 먹어도 분위기와 목적에 맞게 신경쓸 수 있는데
    경제적인 여유가 없는 사람이 그러면 돈때문에 그런가보다 이해할 수 있지만
    충분히 있는 사람이 그러면 그냥 같이 놀기 지루해지는거에요
    돈이 있어도 쓸 줄 모르는거니까요

    하지만 그걸 가지고 우월감을 느끼거나, 함부로 불쌍하다고 여기는 건 선넘는거구요
    저런 사람 지루하다, 재미없다, 같이 다니기 싫다 여기는 건 내 자유죠
    그런 이유로 아래로 보는 건 잘못이지만 싫어할 수는 있잖아요

  • 109. ..
    '26.1.31 7:03 PM (106.102.xxx.173) - 삭제된댓글

    자기가 가진 것에 비해 너무 못쓰면 안타까울수 있죠
    스크루지 영감 보면서 안타까워하면 그 사람은 오만한건가요?
    돈도 많은데 나홀로 집에 비둘기 아줌마 같이 입고 나타나서 옷이 무거워서 어깨가 아프다느니 하면 왜 저러고 살까 안타까울거 같은데?
    괜히 누구 공격하려고 교묘하게 매도하는 사람들 진짜 안타깝네요
    돈 얘기에 곤두서서 한센병에 백마고지까지 파내려가려는 분도 너무 안타깝구요
    친일파로 매도하려다 실패한 분도 안타깝구요
    내가 하면 문화 활동이고 남이 하면 과시적 소비로 보는 사람들도 안타깝네요
    아 안타깝다 ㅠ

  • 110. ..
    '26.1.31 7:05 PM (106.102.xxx.173)

    자기가 가진 것에 비해 너무 못쓰면 안타까울수 있죠
    스크루지 영감 보면서 안타까워하면 그 사람은 오만한건가요?
    돈도 많은데 나홀로 집에 비둘기 아줌마 같이 입고 나타나서 옷이 무거워서 어깨가 아프다느니 하면 왜 저러고 살까 안타까울거 같은데?
    괜히 누구 공격하려고 교묘하게 매도하는 사람들 진짜 안타깝네요
    돈 얘기에 곤두서서 한센병에 백마고지까지 파내려가려는 분도 너무 안타깝구요
    친일파 집안으로 매도하려다 실패한 분도 안타깝구요
    내가 하면 문화 활동이고 남이 하면 과시적 소비로 보는 사람들도 안타깝네요
    아 안타깝다 ㅠ

  • 111. 그래도
    '26.1.31 7:12 PM (171.25.xxx.40) - 삭제된댓글

    제 친구보다는 훨씬 낫네요.
    자기한테도 아끼는 거니까요.

    제 친구도 어릴 때 가난했다가 나중에 형편 핀 케이스...
    친구가 고시 공부하는 2년간 제가 몇 달에 한번씩
    불러내서 밥 사고 후식 사고를 반복했는데...
    합격하고 나서 고맙다고 허름한 동네 짜장면집 데려가더니
    짜장면 1개, 탕수육 소짜 1개 시켜줘서 둘이 나눠먹었어요.
    배도 안 부르고 기분 묘하더라구요.
    이때부터 참 인색하구나 싶었는데...

    나중에 형편 피고 나서는 본인한테는 최고급만 사고,
    저한테는 여전히 싸구려만 사주고 인색해요.
    돈 아까운지 허름한 싸구려 한식당에서 보자고 하고,
    자기 옷, 가방, 화장품은 명품만 사면서
    저한테 선물할 때는 줘도 안 가질만한
    몇 천원짜리 브랜드도 없는 거 주고...

    어쩔 때는 인색한 걸 떠나서 돈을 참 쓸 줄 모르는 구나 싶고,
    나를 무시하는 건가 싶고 손절 생각나요.

  • 112. 그래도
    '26.1.31 7:14 PM (171.25.xxx.40) - 삭제된댓글

    제 친구보다는 훨씬 낫네요.
    자기한테도 아끼는 거니까요.

    제 친구도 어릴 때 가난했다가 나중에 형편 핀 케이스...
    친구가 고시 공부하는 2년간 제가 몇 달에 한번씩
    불러내서 밥 사고 후식 사고를 반복했는데...
    합격하고 나서 고맙다고 허름한 동네 짜장면집 데려가더니
    짜장면 1개, 탕수육 소짜 1개 시켜줘서 둘이 나눠먹었어요.
    짜장면 2개 시키자고 하니까 남으면 안 좋다고 안 시켜주고...
    배도 안 부르고 기분 묘하더라구요.
    이때부터 참 인색하구나 싶었는데...

    나중에 형편 피고 나서는 본인한테는 최고급만 사고,
    저한테는 여전히 싸구려만 사주고 인색해요.
    돈 아까운지 허름한 싸구려 한식당에서 보자고 하고,
    자기 옷, 가방, 화장품은 명품만 사면서
    저한테 선물할 때는 줘도 안 가질만한
    몇 천원짜리 브랜드도 없는 거 주고...

    어쩔 때는 인색한 걸 떠나서 돈을 참 쓸 줄 모르는 구나 싶고,
    나를 무시하는 건가 싶고 손절 생각나요.

  • 113.
    '26.1.31 7:29 PM (118.235.xxx.174) - 삭제된댓글

    82는 부자라거나 나 그냥저냥 편하게 산다고 하면 공격하는 댓글이 꼭 달려요. ..

  • 114. 모순
    '26.1.31 8:07 PM (74.75.xxx.126)

    제일 비싼 주상복합 펜트하우스 사서 이사 간거 자랑하고 싶어서 만날 때마다 꼭 집으로 오라는 지인. 치킨 시켜주는 데 어른만 네명 아이까지 여섯인데 한 마리 시키데요.

  • 115. 맞아요
    '26.1.31 8:11 PM (106.101.xxx.210)

    돈도 써본사람이 쓴다는거 ㅋㅋㅋ
    아 아깝다 그거 반은 세금내야하는데 그건 안아깝나 ㅜ
    알아도못쓰지ㅜㅜ버릴지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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