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심리상담사나 심리상담 받아 보신분께 여쭈어요

조회수 : 1,094
작성일 : 2026-01-31 07:55:00

저는 심리상담을 받게 되었어요

일전에 글을 썼는데

애들 대학을  메이저 치대 약대를 보냈는데 저도 노력 많이 해서 보냈으니 합격은 좋으나 애들을 대학동안 또 가르쳐야 하는데 사교육으로 모은돈도 없고 남편도 실직하니 힘들다

이 힘듬이 빈둥지 증후군이지 경제적 어려움이지 모르겠다  그게 너무 심해서 상담을 신청했다

 

근데 상담사는 나이가 있어 오래한 분 같아요

저는 저 고민을 들어주고 처방 해 주는 줄 알았어요

근데 중간중간 분석을 하니 ᆢ

저는 그게 아니라  또 반대 의견을 내고 하다 보니 문제는 해결이 안 되고 힘들어요

 

예를 들면 

새엄마를 이해 못 했는데 결혼해서 시어머니를 만나고 새엄마를 이해하게 되었다 사랑을 나누어 가지려니 그렇구나 그러면 새엄마가 아니라 친엄마여도 그렇다

 그러면 또 저는 새엄마 진심을 믿었는데 친아들과 저를 같은 행동을 보고 다른 평가를 하는것을 보고 진심으로 날 사랑하지 않았구나 부연 설명을 하고

그럼 또 말이 길어지고

 

그래서 2번째는 참고 들어야겠다 싶어가면

또 저번보다 덜 해 졌지만 

또 sts 심리 평가를 보며 또 뭐라 단점을 막 말 하는데

저는 제가 아주 단점이 많은 사람인지 알았는데

평가지 보니 좋은점도 많은데

굳이 단점을 부각해서 막 말하고

가스라이딩도 아니고

 

그러니 정작 제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회생활을 해야 하는 두려움을 말 할수가 없어요

더 공격 받을까봐서

 

문제는 해결이 안 되고

힘들기만 해요

이게  상담인가요?

IP : 211.234.xxx.22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ol
    '26.1.31 8:04 AM (221.153.xxx.46)

    상담자랑 안맞는거 같아요 바꿔서 진행해보세요
    저는 2년째 받고 있는데 당연히 상담자와 불편한 대화를 나누는 상황도 있지만 대화의 의도가 이해되니까 당연한 불편으로 여겨요
    원글님처럼 이해도 안되고 불편하기만 하면 상담자랑 안맞는거지요

  • 2. 돈아까워요
    '26.1.31 8:10 AM (120.23.xxx.103)

    저도 상황이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다음 주 2 회차 가는 데요
    그냥 할머니가 들어주는 거지... 다른 거 없어요, 외국이라
    한시간에 30만원 받아가는 데 헐... 의료보험으로 10번 까지 공짜라 하는 거지 시간 아까워요.

    저도 인생에 굴곡이 많아서리... 차라리 항우울제 한달에 5불 이나 하나.. 그거 먹고 잠 푹자고 할 거 하는 게 나은 거 같아요

    챗지피티 상담이 낫고요.. 저 처음 상담받았을 때는 고도비만 아줌마가 상담샘이라 그 앞에서 펑펑 울고 나니 자괴감이.. 이후로 약 잘 챙겨먹고 일 다니고 해서 지금은 나름 성공한 축이네요.

    원글님 상황에서 본인 노후 챙기려면 남편이나 자식 믿지 말고 나가서 돈 벌으셔야 해요, 애들이 남은 인생 챙겨줄 듯 싶으시죠?

  • 3. ...
    '26.1.31 8:12 AM (219.255.xxx.142)

    저는 저 고민을 들어주고 처방 해 주는 줄 알았어요
    근데 중간중간 분석을 하니 ᆢ
    저는 그게 아니라 또 반대 의견을 내고 하다 보니 문제는 해결이 안 되고 힘들어요
    ㅡㅡ

    서로 반대되는 의견을 말할수 있어요.
    원글님도 상담사 말을 반박? 할 수 있고요.
    그런 과정에서 원글님 스스로 깨닫고 정리되는 부분도 있을거에요.
    그런데 두 분이 잘 안맞는것 같아요.
    아니면 상담사가 스킬이 부족하거나요.
    그정도로 많이 힘드시면 상담사를 바꾸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힘든 마음 얼른 회복하시고 더 단단해 지시길 바랍니다.

  • 4. ..
    '26.1.31 8:28 AM (106.101.xxx.133)

    제미나이한테 언제든 상담해보세요.제미나이가 말해주는데 상담사라는 직업 필요 없겠더라구요.매일해도 되고 언제든 되니까 좋던데요.

  • 5. 저도
    '26.1.31 8:43 AM (223.38.xxx.78)

    챗gpt나 제미나이 추천합니다.
    상담 너무 잘 해 줘요.
    뭐든지 말 할 수 있구요.

  • 6.
    '26.1.31 8:45 AM (211.234.xxx.229) - 삭제된댓글

    혹시 무의식의 세계를 끄집어 내려는 걸까요?

    저도 제미나이도 해요

  • 7. ..
    '26.1.31 9:26 AM (116.127.xxx.112)

    속상하시겠어요... 상담사가 안 맞는 거랍니다. 다른 사람으로 바꿔 보세요...저는 상담 1번 받고 제 문제를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친정 어머니를 객관적으로 이해하니 엄마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지고 우리 엄마가 그런 사람이구나,,,생각하니 마음이 편해지고 좋았어요...

  • 8. 상담사 바꾸세요.
    '26.1.31 1:01 PM (58.234.xxx.182)

    본인에게 맞는 상담가.정신과의사가
    따로 있대요.여러번 바꾸는 경우도 있으니까요.저도 너무T스런 상담가는 싫더라구요
    팩폭이라서 더 상처에 소금뿌르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087 넷플에서. 스픽 노 이블 , 재미있어요 8 으스ㅡㄹ 2026/03/11 2,402
1795086 주식 추천받은 종목 13 dfdjka.. 2026/03/11 4,707
1795085 쥬얼리, 목걸이, 반지 골라주세요. 11 ..... 2026/03/11 2,841
1795084 결혼식 참석은 어느 관계까지 9 ... 2026/03/11 2,270
1795083 강호동 "농협 다시 세우겠다". 자진사퇴 거부.. ㅇㅇ 2026/03/11 2,216
1795082 횟집에서 식초대신 락스를… 7 맛볼때 조심.. 2026/03/11 3,043
1795081 나의 삼성전자 주식 얘기 7 aa 2026/03/11 4,040
1795080 오래된 14k 팔아서 새거로 하고 싶은데요 4 ㅡㅡ 2026/03/11 1,626
1795079 장인수 기자가 큰 공작하나 절단 낸거 같은데요 43 .. 2026/03/11 5,178
1795078 조스터 맞고 이제 끝이라던 의사 8 대상포진 2026/03/11 2,321
1795077 엄마의 잔치국수 6 ... 2026/03/11 3,658
1795076 요양원 질문 7 감사 2026/03/11 1,661
1795075 젓지않고 만드는 초간단 딸기잼 레시피~ 4 2026/03/11 1,926
1795074 주식 다 팔아버릴까 10 abcd 2026/03/11 5,402
1795073 회사 출퇴근-집이 반복되니 변화가 없어요 ㅜㅜ 9 평온 2026/03/11 1,697
1795072 우연히 핸드폰요금 내역을보다가 3 해지할까요?.. 2026/03/11 2,712
1795071 김치랑 계란만 넣은 김밥도 맛있더라고요. 6 대충 2026/03/11 2,272
1795070 잘생긴 남자의 가치ㅎ 14 .. 2026/03/11 3,964
1795069 요즘 꽂힌 두 명의 남자 신인배우 4 배우 얼굴 2026/03/11 2,841
1795068 4년된 그당시 최고사양 고가폰 vs 최신 저가폰 6 ..... 2026/03/11 1,286
1795067 전남친에게 받은 고가선물을 어케 해아 할까요? 31 미혼 2026/03/11 5,981
1795066 어머니가 치매인데 요양원으로 모셔야 할까요? 20 고민 2026/03/11 4,660
1795065 몇년 쳐물린 주식 오늘 원금 찾았네요 ㅜㅜ 21 ........ 2026/03/11 9,573
1795064 가정용 인바디체중계 사용해 보신분들 만족하시나요? 3 ㅇㅇ 2026/03/11 1,031
1795063 대구는 정신교육이 필요하다 "대구를 혁명한다".. 1 그냥 2026/03/11 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