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번도 아니고
젖병 꼭지를 빠는 척하는데 분유는 줄어들지 않고
먹일때마다 그래서 꽤 애먹었어요.
이제돌이켜보니 저는 4시간마다 먹인거 같은데
태생적으로 뱃고래가 작은 아이가 먹성이 좋지는 않았나봐요.
저는 애가 잘먹는게 인생 목표였는데ㅠㅠ
(2키로도 안되는 작은아이로 태어났어요)
이렇게 먹기 싫은지 꾀 부리는 애가 돌전인데도 있나요?
대략 8-10개월에 심했고,
직장다녀 시가에서 그전에 카워주셨는데
6-7개월에도 애가 혼자만의 빠는 척 했나봐요.


